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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23
[하와이자유여행] 와이키키 밤거리를 거닐다
미주 > 하와이
2014-08-23~2014-08-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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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쟁이

 








[ 2014년 하와이 5박7일 자유여행 ]


 


- 와이키키 밤거리를 거닐다 -


 (Waikiki Streets)


 


 


조금 일찍 저녁을 먹은 저희는 저녁시간은 와이키키 거리를 둘러보기로 했어요.


여러 후기들을 보니 와이키키 거리에서 거리의 예술가들을 심심치 않게 만나 볼수 있다고하여 조금은 기대가 되더라구요.


 


특히나 저희가 묵었던 퀸카피올라니 호텔의 단점이 와이키키의 제일 끝에 있다는 점인데..


저희는 반대로 와이키키를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다만 거리가 쫌 되다보니 다리는 아푸더라구요..ㅋ


 


(여행다니면서 점점 두 다리만 튼실해져 가는 느낌이에요..ㅎㅎㅎ)


 


 


 


 


 


 










저희가 왕복으로 걸었던 거리랍니다.











하와이에는 ABC스토어가 정말 많았어요~


 


저는 처음에 후기들 읽을때 ABC스토어를 들렀다는 글들을 많이보고,  우리나라의 ABC스토어 신발가게와 같은 것인줄 알았어요..ㅋ


알고보니 편이점이라고 하기엔 조금더 잡화가 많았고, 잡화점이라고 하기엔 편의점이나 슈퍼마켓도 같이있는...


한마디로 만물 가게(??)란 표현이 맞을까요??


 


한 블럭건너 하나씩? 보다도 더 다닥다닥 쉽게 볼 수 있었던 ABC마트는 거의 가격대는 비슷했던것 같았고,


24시간 운영되는 곳들도 많아서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ABC마트로 가면 왠만한건 다 구입할 수 있어요.


 


보통 스노쿨링 장비들도 ABC마트에서 많이 구입하시더라구요..


월마트로 가면 단돈 얼마라도 더 저렴하겠지만 월마트와 먼 호텔에 묵으실 경우 ABC마트에서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았어요~


 


 









너무 귀여웠던 거북이 나무 자석~!!


 


살까말까 엄청 망설였던 거북이 자석이에요..


신랑이 하와이느낌이 아니라고 이야기해서 귀얇은 저는 그건 또 그렇네.. 라며 사진에만 담았는데 그냥 사올껄 그랬어요..ㅋ


 








선물용으로 좋아보였던 초콜릿도 있네요.


 


맛은 장담 못하지만 5개 묶음에 $12.99로 선물하기 좋은 초콜릿 묶음도 있네요..


 


 


이 밖에도 옷, 음료, 생필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었던 ABC마트..


저희는 ABC마트가 많이 있는지 모르고 첫 번째 가게에서 한참을 둘러보았는데..


몇 발짝 걸어가니 또있고, 또있고...ㅎㅎㅎ


 


 


 심지어 저희 호텔 1층에도 ABC마트가 있었어요...ㅎㅎㅎ


 









 반대편에 반얀트리 나무가 멋있게 서있네요... 


 


하와이에서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반얀트리나무..


지난주 금요일. 정글의 법칙에서도 200년된 반얀트리라몀 나오던데 하와이에서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저기는 돌아오는길에 보자며, 직진했지요... ^^


 








빌라봉을 보면서 들어갈까 말까 고민고민을...


 


제가 발리가서 빌라봉에서 신랑 비치바지와 쪼리를 사왔었는데요... 그때 엄청 저렴하게 샀다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근데 루피아가 많이 남아서 돈을 쓰기위해 샀던거였는데.. 하와이에서 더 저렴하면 어쩌지?란 걱정에 들어갈까 말까 고민을..


ㅋㅋ 결국 여행 첫 날 부터 맘아푸기 싫어서 에써 외면했어요~~ㅋㅋ


 


 


이 밖에도 와이키키거리에는 정말 다양한 상점들이 많답니다.


 


특히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더운나라에 어그매장이 있더라구요...


특이하다 생각하며 지나갔는데, 하와이에서 어그가 우리나라보다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어쩐지 비행기타고 올 때 한국인 여자분들이 어그 쇼핑백 들고 타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보았어요..;;


 


 


 










 빙글빙글 현란하게 돌아가는 모빌... 


 


빙글빙글 현란하게 돌아가는 모빌이 너무 예뻐서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했어요..


가운데 나비문양부터, 태양문양, 십자가문양 등등... 많은 문양들이 보여지는데... 너무 신기하더라구요..


 


저희가 예쁘다며 한참을 서있으니까 한 남자분이 다가오시더니 한국인이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허니문이냐며, 축하한다며...ㅋㅋㅋ


자기 얼마전 헤어졌지만 여자친구가 한국인이었다며, 한국 좋다며...ㅋㅋㅋ


 











 각각의 문양에 의미가 있었던 모빌은 "메이드 인 하와이"라고...


 


자그마한 것 하나 사올까 싶어 얼마인지 물어봤더니,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꽤 비쌌어요..


그래서 저희가 비싸다고 했더니 재치있게 하시는 말씀이...


"메이드 인 하와이"라고... 메이드 인 차이나가 아니라 비싼거라고...


ㅎㅎㅎㅎㅎㅎㅎ


 


 


재치넘치는 주인 총각 때문에 한바탕 웃고 빠빠이를 했답니다~


 








 거리의 예술가들을 많이 볼 수 있어 즐거웠던 하와이 거리...


 


다른분들 사진에서 많이 보았던 그 분... 정말 저대로 가만히 계시더라구요..


이 분말고도 2분이 더 계셨었늗데,


두 번째 만나뵌 분은 사람들이 사진만 찍고 팁을 안내서인지 사진찍지말라며 자리를 박차고 가시더라구요..


먼가 기분이 안좋으셨던 것이겠죠??? 그래서 그 이후부터는 사진찍기가 겁나더라구요..ㅎㅎ


 








 거리의 혼자서 우크렐레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시는 음악가도 계셨어요~ 


 


어디에선가 노랫소리가 들려 옆을 보니 노래를 부르시는 음악가도 계시더라구요.


 


 


 







 저글링을 하시는 유쾌하신 분~!!


 


지나가는데 현란하게 저글링 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구요...


수줍게 처다보며 지나가다가 뒤돌아 사진찍으려고 카메라를 꺼냈더니...


너무나 감사하게도 포즈를 바꾸어 저렇게 멋찌게 저글링 묘기를 보여주셨어요~^^


 


감사한 마음에... 엄지 두개 척! 해드리고... 웃으며 빠빠이 했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거리공연... 


 


불우이웃을 위한 모금을 하고 있는 비보이들이었어요~


어찌나 랩을 잘하시던지, 랩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리듬이 그냥 타지더라구요...


그냥 하는 말 자체도 그냥 랩~!! 오오~ 진짜 멋찐 공연이었어요~


 


특히나 여심을 사로잡으셨는지 여자분들이 많았구요, 가장 먼저 지감을 연 분도 여성분이셨어요~^^


 


 


 








 느낌 있는 밤거리를 신랑과 함께 걷는 기분은 직접 느껴봐야 알 수 있어요~ >.< 


 


 










 하와이의 신호등은 아직도 잘 이해가 안되요...


 


하와이의 신호등은 빨간불일때 건너기도하고... 우리나라와는 달라서인지 아직도 정확히 잘 모르겠어요..


그냥 사람들 따라서 우르르르~ 함께 움직일 뿐....









 심심치 않게 만나볼 수 있는 하와이의 트롤리..


 


하와이에는 4가지 색깔 라인의 트롤리가 있는데요,


보통 핑크라인 트롤리를 쇼핑라인이라고 해서 와이키키 시내를 돌때 많이 타시는 것 같더라구요.


더군다나 핑크라인 트롤리는 JCB카드만 소지하고 있으면 동반 1인까지 무료로 탈 수 있답니다.


 


저는 JCB카드를 만들기 위해 연회비내고 하느니 편도 $2 돈내고 타겠다고 했는데, 막상 한번도 못타봤어요..


그냥 튼튼한 두 다리로 열심히 걸었네요.. ㅎㅎ


 


저보다 앞서 다녀온 지인한테 물어보니 JCB카드 이름 검증 안하기 때문에 타인꺼라도 빌려가면 된다고 그러더라구요..


아~ 그 방법을 왜 생각 못했을까요???


 


 











 화려한 건물의 호텔들... 다음에 오면 이곳에 묵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화려하고 꽤나 좋아보이는 호텔들이 중심가 쪽에 많이 있더라구요..


다음에 오면 이곳에 묵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하와이의 밤거리는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아서 중심가라 할지라도 조용히 휴식이 가능할 것 같았어요~


 


 








 로얄하와이안센터에서 TURN~!


 


 이제 슬슬 다리가 아파오고 있어 화려한 로얄 하와이안센터 앞에서 턴 하기로 했어요~


사실 이 당시에는 이곳이 로얄 하와이안 센터인지 어딘지도 모르고


맞은편에 야자수 숲 사이로 무슨 공연을 하는 것 같다며 공연을 보기위해 길을 건너기로 했지요~^^


 








 우리가 길 건너 오자마자 끝나버린 공연... 


 


헉;;; 이런 아쉬운 순간이... 싶더라구요...


길을 건너오자마자 공연이 끝나서 모두들 자리를 뜨고.... ㅠ.ㅠ


우크렐라 연주를 들을 수 있었던 공연 같은데 아쉬웠어요~


 








 그래도 로얄하와이안센터 조경은 정말 예쁘더라구요~


 









 2층에는 아일랜드빈티지 커피숍이 있어요~!!


 


이 곳은 다음날 오기로 약속하고 아쉽지만 다리가 아파 다시 숙수로 발걸음을 옮겼어요~


 


 








 다리가 아파 잠시 쉬어간 곳.. 로얄하와이안센터...










 치즈케익팩토리는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북적...


 


이 늦은 시간까지도 웨이팅이라니 말도안된다며... 치즈케익 한쪽 먹어보고 싶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 못먹고 온 맛집이네요...


얼마나 맛있기에... 아직도 그 맛이 궁금하답니다...ㅋ


 









 와이키키 비치 중앙에 있는 호놀룰루 경찰서..


 


우리나라의 경찰서와는 사뭇 다른 경찰서 같지 않은 분위기...


안에 사람도 없어보였던 너무나 평화로웠던 경찰서였어요~^^


 












 너무 예뻤던 노란 불빛의 와이키키 비치 거리...


 


반대편은 상점 구경과 거리의 예술가들 구경에 정신 없었다면,


맞은편 비치쪽 거리는 보다 예쁜 공원과 파도소리를 들으며 걸을 수 있었어요~


 










 하와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불 조명


 


거리마다 이렇게 불을 붙여 놓아요..


밑에 보니 가스벨브가 있는것으로보아 날이 어두워지면 사람이 직접 벨브를 열고 불을 붙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변에 나무도 많고 바람도 많이 불어 불이 나지 않을까 걱정도 되었지만 이 조명(?) 때문에 거리의 느낌은 더 좋았답니다.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 (Duke Kahanamoku Statue) 


 


전설의 서퍼 듀크 카하나모쿠 의 동상도 만나 볼 수 있어요..


듀크 카하나모쿠는 올림픽에서 100m자유형 금메달을 포함해서 3개의 올림픽 금매달을 딴 수영선수인데요..


고향인 하와이에와서 서핑클럽을 세우고, 서핑을 널리 알린 창시자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서핑은 많은 사람들이 해왔었지만 이를 스포츠로 승화시킨 사람이라고 해요.


양팔에 걸린 꽃들은 관광객들이 걸어 놓고 가는 꽃이라고 하더라구요.


 


잘은 몰르더라도 와이키키에 왔으니 듀크 카하나모쿠 동상에서 기념사진 한장을... ^^


 










반얀트리도 볼 수 있어요~  


 


카메하메하 동상에서 보았던 반얀트리보다는 작았지만 그래도 꽤나 컸답니다.


반얀트리는 정말 보면 볼 수록 신기해요...


 








 


 한참을 걸어 호텔 근처의 ABC마트에서 냉장고에 쟁여놀 주스도 샀어요~


 










 그리고 다음날 주차할 것이 걱정되어 호텔 앞 주차장에서 현지인에게 도움도 받았지요..


 


우리신랑님, 아무래도 아무 생각없이 즐기는 저보다는 주차할 걱정에 마음 한쪽이 계속 무거웠나봐요..


들어가기 전 주차장에 들러 기계를 만지작 만지작 하다가..


외국인 한분이 오시길래 어떻게 사용하는건지 물어보고, 도움을 받았어요...


 


하지만 다음날 막상 이용할때 카드가 왜 안읽히는지 엄청 애먹었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좋은 젊은이들 만나서 도움도 받고, 여러분들이 저희를 도와주셔서 기억에 남는 장소랍니다...ㅎ












와이키키의 밤거리는 생각보다 조용했고, 걷는내내 즐거웠던 추억이었어요..


 


 


하와이를 여행하신다면 트롤리를 타고 편하게 주요 핵심 지역을 다니시는 것도 좋지만


시원한 밤공기 마시며 와이키키 거리를 하루쯤 걸어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아요~


 


편한 신발은 필수!! 아시죠???


 


moon_and_jame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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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거닐던게 생각나네요. ㅎㅎㅎ 와이키키는 밤에 다닐수 잇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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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쟈요~ 정말 무서울줄 알았는데 안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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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와이 와이키키 ㅠㅠ
낮엔 돌아다니면서 구경하고 밤에는 와이키키 해변에서 수영하고 그랬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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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밤에 수영을??? 전 넘 어두워서 무섭길래... 수영은 생각도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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