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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25
속초당일치기여행/ 영금정 & 동명항♬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7-02~2014-07-0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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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예요 :)

 

속초여행의 첫번째였던 속초등대전망대에 이어 이번엔 그 바로 코 옆인 영금정으로 가볼게요!

속초등대전망대와 같이 그냥 슉 한번 둘러볼수 있는 곳이예요!

 이곳은 제가 올 3월경에도 다녀갔던 터라 그때당시의 사진들도 추가할게요

 

 



 







 

200-300m만 걸어가면 영금정이예요.

그러니 여행코스시 속초등대전망대와 영금정을 함께 다녀오면 되겠지요?

 





영금정에 대한 지명 유래가 적혀있었어요

영금정은 이곳 등대전망대 아래 바위가 많아 바닷물이 바위에 부딪힐때  거문고 소리가 난다고 해서 영금정이라 지었다해요

또한 영금정에서는 해가 제일 먼저떠서 멋진 일출의 모습을 볼수 있다고 하지요

 





영금정에 대한, 동명항에 대한 과거의 모습들이 사진으로 걸려있어요!





올라가 보아요 정자 위로 쭉쭉 올라가보아요

 

올라가 보고 깜짝 놀랬어요. 올라가자마자 바람이 마구 심하게 치는데, 진짜 서있기 힘들정도였어요

기둥에 기대있거나 하지 않으면 몸이 휘청휘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더라구요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지요 정자에서 찍은 영금정의 모습이예요!

멋있지  안나요? 실제로 저기 영금정에 가서 코앞에 바다의 파도도 느껴보고 지금보다 더  칼같은 바람도 느껴보고 싶었어요.

정말 다른곳에 비해 이곳은 바위가 정말 많긴 많더라구요. 정말 거문고 소리가 들리나 듣고 싶었다지요!

 

 

 





또한 정자에서 살짝 방향을 틀어 보니 동명항구와 등대길이 있어요!

조금있다 제가 저~~~~~~~~~~~~곳 끝에 등대까지 다녀올꺼예요!

조금 더 멀리 건너편은 속초해수욕장이겠지요!

 






동명항쪽에서 바라본 모습이예요! 영금정의 모습이 더 잘 보이더라구요!

아따 ! 좋네 좋아! + _+

 




위쪽 정자에서 내려와 영금정을 정말 가깝게 볼수 있는 곳까지 왔어요.

예전에는 저곳까지 갈수 있었는데, 이제는 막아두었더라구요.

그래서 참...아쉬웠어요 직접 가보고 소리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말이지요

 

건너가는 다리가 낡아서 위험하다 하여 차단했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멀리서나마 아쉽게 보았답니다.

 

그래도 여전히 바람은 장난아님요ㅋㅋㅋㅋㅋㅋㅋ인물사진 올리기엔 너무 미역줄거리 ㅋㅋㅋ

 






이제 동명항에서 저 멀리 등대까지 걸어갑니다.

이날의 풍속이 장난아니였어요. 진짜 아무것도 없는 이 벌판을 지나가는데

아............날아가지는 안겠지만, 날아갈정도로 바람이 진짜 세구나를 느꼇어요 대박으로!

우리모두 꺅꺅 소리지르면서 나름 등대까지 가겠다며!!!!!

한걸음 한걸음, 무한도전이 선풍기 바람을 이겨내듯이!!!

 







가는길에 요래요래 신이나서 재미난 사진도 찍구요! ㅋㅋㅋㅋ

전 없지만요!






방파제도 있고 길을 따라 등대까지 쭉쭉쭉!

햇살도 강하고 바람도 강하고, 바람을 사진으로 담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바람을 찍고 싶네요 정말!







 

바람과의 사투에서 이겨내고 등대 도착!

언제나 등대는 참으로 낭만(!)적이고 좋은것 같아요!

 

 






잠시 쉬면서 진짜 바다 냄새도 실컷 몸속에 담아가고 바람도 피부로 왕창느껴보았어요

아주 상쾌하니 좋아요 좋아!

 






저 멀리 설악대교가 보여요! 이제 한 두번 다녀오니 속초의 위치는 대충 알겠다능 ㅋㅋㅋㅋㅋ




많은분들이 등대에 흔적을 남기셨더라구요,

저랑 같이간 언니가 사진찍고 쉬는 사이 깨알같이 흔적을 남겼더라구요!

아........이번에 다시 갔을때 확인해 봤어야 했는데, 못들렸네요 이곳은!

 

다음에 찾아보겠어요! ㅋㅋㅋㅋ







아주 날아갈듯한 바람이라 모자까지 뒤집어썼지만

등대에서 사진을 안찍을수가 없죠, 그쳐? ㅋㅋㅋ

팡팡 기념사진 남겼어요!







다시 우리밖에 없던 우리끼리 떠들어도 바람소리에

더더욱이 크게 떠들고 더욱 깔깔거리며 다시 되돌아갔어요!

 

 

 

갈땐 잘 못보던 반대편쪽 바다도 보구요, 햇살이 강해 눈을 잘 못뜨겠었지만

진짜 물이 맑긴 맑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영금정은 앞으로 지나갈수 없는걸까요? 새로 공사를 할까요?

다음에 다시 영금정을 가볼수 있다면 좋겠어요 ^ ^

 

 

위의 사진속처럼 푸르른 바다

이 바다의 색보다 훨씬 맑고 예쁜 바다로 출동해볼게요!

다음코스는 아바이마을 & 아바이마을 해변입니다!

 

 

 

http://bluesky20726.blo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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