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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유럽신혼배낭여행 32박 33일] 이탈리아 피렌체, 피렌체 맛집 ZaZa, 티본 스테이크 맛집 여행기~
유럽 > 이탈리아
2014-04-01~2014-05-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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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네

 

 

 

 

​[유럽신혼배낭여행 32박 33일] 이탈리아 피렌체, 피렌체 맛집 ZaZa, 티본스테이크 맛집 여행기~

​2014년 4월 6일...

드디어 스위스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루체른 팔켄 호텔에서 짐을 꽉꽉 채워서

루체른 기차역으로 아침 일찍 향합니다...

루체른에서 피렌체까지는 5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루체른 ~ ​아스 골다우 ~ 밀라노 ~피렌체 이런 식으로 가는 겁니다~^^

기차를 타고 유럽여행하는 건, 아마도 스위스 여행과

루체른 ~ 피렌체, 피렌체 ~ 베네치아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네요.

​아무튼 스위스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뒤로하고....

이제 제가 제일 가고 싶은 곳...

냉정과 열정사이를 동경하며, 상상을 하며, 두오모를 느꼈던... 피렌체로 향합니다.

 

 

 

꽃의 도시 피렌체(Firenze)...영어, 불어로는 플로렌스(Florence)

나이팅게일의 부모가 여행 중에 피렌체에서 그녀를 낳아

그곳의 지명을 따서 플로렌스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녀는 플로렌스 나이팅게일...

냉정과 열정사이의 배경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키고,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가 만들어지고 나서...

책의 내용을 상상하며, 바라봤던 그곳.... 피렌체

20대 후반에 마음이 맞는 이성친구가 있었다...

그녀와 항상 술을 한잔 기울일 때면, 빠지지 않고 하는 한마디!!!

친구야! 우리 꼭 이탈리아 피렌체 같이 가자!!!!!

그래서 두오모 쿠폴라 돔에 올라가서 서로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마음속으로 외치자!!!

이랬던 친구는.....

이랬던 그녀는...........

저보다 일찍 결혼해서 저 빼놓고 남편이랑 이탈리아 피렌체에 가서...

저 빼놓고 두오모 쿠폴라 돔에 올라가서...

나 빼놓고 사랑하는 사람을 앞에 두고 사랑해라고 말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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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 친구는 지금 애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ㅡ.ㅡ

ㅋㅋㅋ 아무튼 저에게는 피렌체는 그 외에도 꼭 가고 싶어 하는 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신혼여행 계획을 할 때 무조건 이탈리아 피렌체는 가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ㅎㅎㅎ

그렇게 해서 저희 부부는 그토록 원했던 피렌체에 가기 위해 밀라노 역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피렌체를 가기 위해 40분 정도 기다렸다가 환승을 해야 하거든요...

 

 

이탈리아 밀라노... 정말 수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제가 환승 기차를 알아보러 간 사이...

역시나 집시들이 아내한테 와서 돈 달라고 툭툭 쳤다고 하더군요... ㅡ.ㅡ

 

기다리는 40분 동안 집시들 구경 많이 했습니다.

 

정말 경찰이 오면 멀쩡하게 걷습니다... 경찰이 사라지면 다시 허리를 굽히고 거지 행세를 하더군요.. ㅡ.ㅡ

 

 

아름다운 미란다 커가!!! ㅋㅋㅋ


 

꽉꽉 채운 배낭 ㅋㅋㅋ 스위스에서 득템한 물통!!! 정말 지금도 잘 쓰고 있습니다.ㅋㅋ

 

자 이렇게 밀라노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다시 기차를 타고 피렌체로 이동합니다.

이번에 피렌체에서 저희 부부의 2박 3일을 책임 지게 할 숙소는...

 

라 레지덴차 일 마지오 비 앤드 비

(La Residenza Il Maggio B&B)

 

 

 

 

​스위스에 비하면 가격이 엄청 저렴하다는 점!!!

시설도 스위스보다 훨씬 좋다는 점!!!!

조식도 나쁘지 않다는 점!!!

방도 크고, 화장실도 크고, 청소상태도 아주 훌륭합니다.

피렌체에서의 2박 3일 동안 나쁘지 않은 위치로 여행하기 수월했습니다.

아무튼 저희 부부는 피렌체 역에 도착하자마자... 수많은 집시들을 뿌리치고.. ㅡ.ㅡ

호텔에 도착한 다음... 배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짐을 던져놓고 시내로 나옵니다.. ㅋㅋㅋ


 

 

호텔에서 나오면 이런 풍경이 기다리고 있더군요...

바로 피렌체의 아르노 강입니다. ​


 

 

아내도 아르노 강과 함께 사진을...ㅎㅎㅎ


 

 

피렌체에서 너무너무 유명한 베키오 다리가 보입니다.

 

1354년에 만들어졌고, 로마시대의 마지막 다리이며, 현존하는 피렌체의 다리 중 가장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또 2차 세계대전 독일군이 퇴각을 할 때도 히틀러는 이 다리는 파괴하지 말라고 말했데요.

 

 

16세기부터 금, 은 세공품을 파는 보석점이 많은 곳입니다.

 

정말 베키오 다리에 번쩍번쩍 +.+ 우왕~이게 다 얼마야~+.+


 

 

시뇨리아 광장에 있는 다비드 상과 헤라클레스 상...

 

 

시뇨리아 광장에는 집시들이 참 많데요~관광객들 집결지이기도 하기 때문에 많은 것 같아요.


 

 

16세기 피렌체공화국의 궁전인 베키오 궁전입니다.


 
 

뒷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운 가족들이에요. 엄마랑 아빠가 아이들을 목마를 태우고 가네요~^^

 

 

 

드디어 저희들의 유럽여행의 첫 고급 레스토랑에서 먹는 음식!!!!

 

바로 피렌체에서 가장 유명한 ZaZa에 도착했습니다.

 

피렌체는 티본스테이크의 원조라고 합니다.

 

그래서 ZaZa는 현지인들도 많이 오고,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오는 유명한 티본스테이크 집이죠.

 

저희는 한국에서부터 이 집을 가기 위해 위치 파악까지 전부 하고 왔습니다.ㅋㅋㅋ

 

물론 구글맵으로 찾아왔지만요...풉 ㅋㅋㅋ

 


 

주문하자마자 먼저 나온 식전 빵!!!

 

보통 유럽 음식점에 가면, 특히 이탈리아는 식전 빵도 돈 받습니다. 절대 싸지 않죠~ㅎㅎ

 

하지만 ZaZa에서는 무료입니다...ㅎㅎㅎ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오후 5시 정도...

 

손님들이 저녁시간 전이라 많지는 않습니다.

 

 

내부에는 사진으로 가득~분위기가 뭔가 앤티크하면서~음 귀여워요 ㅋㅋㅋㅋ


 


 
 

아내는 술을 잘 못하므로 스프라이트...

 

저는 하우스 와인... ㅋㅋㅋ

 

 

배고파서 빨리 음식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내부는 정말 온통 사진이 가득가득~^^


 

 

그래도 참 있어 보인다는!!!

 

절대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인테리어입니다!!!!


 
 
여기서 와인 마시면, 참 분위기가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저도 한잔 마시지만 ㅎㅎㅎ

 

 

 

드디어 나왔습니다!!!!!

 

티본스테이크.... 1kg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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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여기는 무조건 1kg입니다...

 

물론 작은 사이즈가 있지만...

 

저렇게 뼈와 함께 두툼한 스테이크를 먹으려면 1kg을 시켜야 합니다...

 

아내는 웰던을 좋아하고, 저는 미디엄을 좋아하지만...

 

이 집에서는 무조건 웰던을 시키세요 ㅋㅋㅋ

 

미디엄 시키면 핏덩어리가 나온다고 합니다...ㅎㅎ

 

 

캬~정말 맛있는 티본스테이크!!!!!!

레몬즙 뿌려주시고~썰어서 먹으면 굿!!!!

 


 

보기에 정말 너무 바짝 구운 것 같나요?

아니요~막상 썰어보면 딱 좋은 미디엄입니다.. ᄒᄒᄒ

제가 스테이크 정말 좋아하거든요???

근데요~지금까지 먹은 스테이크 중에 최고입니다.... 역시 원조라 그런지!!!

1kg이니까 소고기 누린내 나고, 막 질리고, 맛없을 것 같죠?

절대 노노!!! 미친 듯이 먹었지만, 배불러도 또 먹고 싶을 정도입니다.ㅎㅎㅎ​


 

 

아내는 파스타도 먹고 싶다고 해서 같이 시켰습니다.

결국 스테이크 3분 2는 제가 먹고, 아내는 파스타 먹었다는 ㅋㅋㅋ

파스타도 치즈가루 뿌려서 먹으면 맛이 일품입니다!!! ㅎㅎ​


 

 

먹을 것만 보면 싱글벙글...

뭐 아내만 그런 게 아니겠죠~

전 세계 여자들은 맛있는 음식만 보면... 싱글벙글이죠~ㅋㅋㅋ


 

맛있게 먹고, 천천히 산책하면서 바라본 피렌체의 자랑 두오모...

​이렇게 아름다운 성당은 없을 거예요....

 

 

아내는 디저트를 먹기 위해 피렌체의 또 다른 명물... 젤라또입니다...

맛은 뭐 저는 아이스크림을 막 좋아하지는 않지만 맛있어요...

하지만... 이게 6유로에요~

근데요... 주문을 하고, 이 젤라또를 받으려고 하면, 직원이 팁을 줘야 준데요...

팁은 1유로 이상 달래요.. ㅡ.ㅡ 날강도에요.. ㅜㅜ

1유로 주니까~웃으면서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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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또를 먹으며, 다시 숙소로 천천히 걸어갑니다.



살바토레 페라가모 본사 앞에서...

들어가 보고 싶지만..... 영업이 끝났어요~ㅎㅎ

그래서 젤라또 들고 인증샷!!! ㅋㅋㅋ

아무튼 이렇게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맛있는 스테이크도 먹고, 파스타도 먹고, 젤라또도 먹고,

마트에 들러서 와인도 사서, 호텔에서 맛있는 과자와 함께 피렌체를 즐기며 먹었다는...ㅎㅎㅎ

스위스에서 이탈리아로 넘어오는 동안...

아주 많은 생각을 했어요....

정말 스위스와 이탈리아를 비교하면.... 하늘과 땅차이입니다...ㅠㅠ

스위스는 정말 깨끗하고, 조용하고, 뭔가 가슴이 뻥 뚫린다면....

이탈리아는 지저분하고, 냄새나고, 집시들 천국에 신경도 예민해지고, 매연 냄새까지......

ㅠㅠ 누군가 그러더군요...

스위스를 절대 먼저 가지 마라!!!!

스위스는 여행을 전부 즐기고, 마지막으로 그 나라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와라!!!!

그 말이 맞습니다...맞고요...ㅠㅠ

너무너무 좋은 것만 보다가.... 갑자기 너무나도 안 좋은 환경에 가서 답답해지는 그런 느낌???

솔직히 먼저 말하지만, 피렌체는 두오모가 없으면... 안 가도 되는 도시다....라고 결론 내릴 정도였어요...

뭐 암튼 그래도 마음껏 피렌체의 두오모를 즐기고 왔으니~지금은 좋아요~ㅋㅋㅋ

그럼 이번 피렌체 여행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피렌체 여행기에서는 ​두오모 벨타워에 올라간 여행기와 시뇨리아 광장에서 먹은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쇼핑의 최고봉!!! ​The  Mall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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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을 기다려주세요~^^ 여러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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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 티본스테이크 완전 크네요!!!
대박 맛있어보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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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ㅎㅎㅎ 정말 대박 크고 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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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맛나보여요!!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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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드시면 정말 탄성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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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젤라또 사는데 팁도 줘야한다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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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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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노릇노릇 잘익었네요.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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