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09-28
Prologue #2. 자매 둘이 떠난 4박5일 홍콩 마카오 여행 일정;홍콩(HONGKONG) 편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9-02~2014-09-06
자유여행
0 0 1226
Lovelysun

 

 

 

 

 

 

Prologue #2. 자매 둘이 떠난 4박5일 홍콩 마카오 여행 일정;홍콩(HONGKONG) 편

 

 

 

 

 

 

< 넷째날_4박5일 홍콩 마카오 여행_ 홍콩편>

 

여행 넷째날, 침사추이를 비롯한 많은 스팟들이 몰려있는 카오룽 반도를 떠나 센트럴 지구를 둘러보기로 했다.

​침사추이역에서 MTR를 타면 센트럴로 갈 수 있으며, 스타 페리를 타도 이동이 가능하다.

홍콩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시청사를 비롯하여

총독 관저, 행정기관, 프린지 클럽, 금융권, 국제 규모의 기업들이 모여 있는 센트럴 지구!

홍콩의 과거와 현재를 모두 만날 수 있는 곳으로 하루 정도는 센트럴에서 보내면 딱 좋다.

 

 

 

 

 

▼ 호텔 놀이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조식!!!! 홍콩에서 이틀간 묵었던 럭스매너의 조식!

 

 

 

 

 

 

센트럴에는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의 초고층 빌딩들이 즐비하지만,

그 속에서도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소박한 모습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그런 곳에서 진정한 홍콩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 화려한 건물들 사이로 천천히 달리는 낡은 트램의 모습이 왠지 정겹다.
 

 

 

 

 

 

 

 

소호는 뉴욕에만 있는 게 아니였어~!!!!

센트럴의 트렌디한 골목, 홍콩의 소호(SOHO)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과 카페, 바 등이 모여 있는 트렌디한 지역이다.

​세계 최장 길이의 옥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언덕배기의 골목골목을 구경하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 영화 < 중경삼림 >의 배경으로 나와 더더욱 유명해진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 마구 마구 걸린 외부 간판들이 묘하게 어울려 멋진 풍경을 만들어낸다. 
 

 

 

 

 

 

 

밀크티 맛집으로 유명한 란퐁유엔에서 잠시 쉬어가기!

홍콩, 마카오는 여전히 덥고 습하기 때문에 중간 중간 땀도 좀 식힐 겸, 쉬어가는 게 좋다.

​시원한 밀크티와 프렌치 토스트를 맛본다.

 

▼ 프렌치 토스트에 달달한 시럽을 뿌려 한입! 생각보다 더 맛있었던 토스트 @홍콩 란퐁유엔
 

 

 

 

 

 

 

 

▼ 발길 닿는대로 걷기만 해도 느낌 있는 거리, 소호(SOHO)
 

 

 

 

 

 

홍콩에도 곳곳에 사원들이 많은데, 소호에 있는 만모 사원엘 가봤다.

삿갓 모양의 향이 천장 가득 매달려 천천히 타들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분위기가 꽤 몽환적이다.

향내 가득, 연기가 자욱한 사원 내에 들어가면 왠지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다.

 

 

​▼ 소호의 만모사원, 삿갓 모양의 향이 가득한 사원의 분위기가 왠지 몽환적이다.
 

 

 

 

 

 

 

 

 

이번 홍콩-마카오 여행에서도 역시나 먹방은 이어졌다.

6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완탕면 전문점, 웡치키(Wong Chi Kee)

점심 시간엔 사람들이 많이 몰리기 때문에 낯선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완탕면을 먹어야 한다.

면발이 쫄깃쫄깃, 통통한 새우살이 제대로 씹히는 완탕이 너무 맛있다. 게다가 가격까지 착하다는!!!!!

 

▼ 낯선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앉아 완탕면 한그릇을 맛본다. @홍콩 웡치키
 

 

 

 

 

 

 

소호 구경을 마치고, 센트럴에 있는 쇼핑몰 IFC몰에 가서 한낮의 더위를 피해본다.

참 운이 좋게도, 여행 내내 맑고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다.

홍콩과 마카오, 두 곳 모두 처음 방문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이토록 멋진 하늘을 본건 처음인 것 같다.

​우리 자매 여행은 언제나 날씨 운까지 따라준다! 예이~~

 

 

▼ IFC몰 애플 매장에서 바라본 홍콩의 풍경, 굳이 전망대를 갈 필요가 없겠는데?? 
 

 

 

 

 

 

홍콩 여행가면 꼭 하게 되는 것 중 하나가 에프터눈티 세트 즐기기!!!

​에프터눈 티세트로 가장 유명한 곳이 페닌슐라 호텔의 더 로비인데, 거긴 예전에 가봤기 때문에

센트럴 IFC몰 안에 위치한 포시즌 호텔에서 에프터눈티를 맛보기로 했다.

하지만 우리가 갔을땐 이미 풀 부킹!!!! ㅠ.ㅠ

그리하여 프렌치 레스토랑 <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 >에서 좀 더 캐쥬얼한 느낌의 에프터눈 티세트를 즐겼다.

▼ 홍콩가면 한번씩은 해봐야할 것 중 하나, 에프터눈티 즐기기!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

 

 

 

 

 

 

 

홍콩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베스트 스팟 중 하나는 빅토리아 피크다.

센트럴에서 피크 트램을 타면 10분 안에 갈 수 있는데, 버스를 탈 경우 산을 타고 빙글빙글 돌아 1시간여쯤 걸린다.

​탁 트인 홍콩의 전망과 멋진 야경, 심포니 오브 라이트 공연을 보기 위해 항상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 빅토리아 피크에서 내려다본 홍콩의 뷰
 

 

 

 

 

 

 

 

▼ 홍콩의 밤은 언제나 반짝인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전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우린 서둘러 빅토리아 피크를 내려왔다.
 

 

 

 

 

 

 

홍콩에서의 불금을 보내기 위해 일대에서 가장 활기가 너미는 롼콰이퐁으로 향했다.

홍콩 최고의 클럽과 바가 이 곳에!!!!

여기가 홍콩인지 유럽인지 헷갈릴 정도로 골목골목 가게마다 서양인들로 가득하다.

 

 

 

 

▼ 가게 밖에서 스탠딩으로 맥주를 마시고 있는 사람들, 이런 이국적인 느낌이 참 좋다. @란콰이퐁
 

 

 

 

 

 

 

 

▼ 저녁대신 푸짐한 나초에 맥주 한잔! 9시 이전엔 해피아워가 적용되어 저렴하게 음료를 마실 수 있다. @란콰이퐁
 

 

 

 

 

 

 

 

< 다섯째날_4박5일 홍콩 마카오 여행_ 홍콩편>

 

 

홍콩-마카오 여행의 마지막 날...

비행기가 늦은 저녁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하루까지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나의 여행은 참 빡세다, 빡세! ㅋㅋㅋㅋㅋ

스탠리, 리펄스베이, 코즈웨이베이 등을 가볼까 했지만, 그냥 뻔한 느낌의 풍경들은 땡기지 않았다.

그래서 카오룽 반도 일대를 좀 더 샅샅히 누벼보고, 쇼핑을 즐기기로 했다.

​그리하여, 야우마테이로 고고~~~!!!

조던, 야우마테이, 몽콕에 이르는 거리는 홍콩 시내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사람 냄새 나는 곳으로 영화 속 배경으로도 숱하게 등장한 곳이다.

 

 

▼ 야우마테이, 어느 골목길의 풍경! 
 

 

 

 

 

 

 

 

 ▼ 틴하우 여신을 모시는 자그마한 사원 @틴하우 사원
 

 

 

 

 

 

 

 

​이번 홍콩 여행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 중 하나가 리클리메이션 스트리트다.

옥 시장인 제이드 마켓 건너편으로 정육점과 과일, 채소, 건어물 등을 파는 노점상이 모여 있는 재래시장인데

홍콩 서민들의 소박한 생활상을 매우 가까운 곳에서 느껴볼 수 있었다.

 

▼ 주말 아침, 장을 보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 분주하고 활기찬 시장 분위기는 어딜가나 참 비슷하다.
 

 

 

 

 

 

 

홍콩가면, 꼭 사와야 한다는... 그래서 마약쿠키라고 불리는 제니베이커리의 쿠키를 구입했다.

침사추이역 N5 출구로 가면 길게 늘어선 줄을 볼 수 있는데,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우리도 30여분 정도 줄을 서서 구입할 수 있었는데, 큰 사이즈는 1인당 1개씩만 구입할 수 있다.

 

▼ ​먹을수록 매력있는 제니 베이커리의 마약쿠키, 오랜 기다림은 감수를 해야할 부분!
 

 

 

 

 

 

 

 

 

▼ 홍콩에서 베트남 쌀국수가 왠말이냐 하겠지만, 나트랑은 홍콩의 대표 맛집! @하버시티
 

 

 

 

 

 

 

쇼핑도 했고, 배도 부르고... 공항까지 가려면 2시간 정도가 남았던 터라

숙소 근처에서 해피아워를 즐기며 맥주 한잔 마시기로 했다.

홍콩은 오후8~9시까지 해피아워로 음료를 저렴하게 파는 PUB들이 많아서 참 좋다.

여행의 완벽한 마무리는 시원한 맥주와 함께!!!!

 

 

 

 

 

 

▼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4박5일 홍콩-마카오 여행을 마무리한다. 
   

 

 

 

 

꽉꽉 채워서 알차게 보냈던 4박 5일의 홍콩-마카오 여행이 이렇게 끝이 났다.

홍콩익스프레스 비행 스케쥴이 다소 피곤하긴 했지만, 휴가가 부족한 직장인들에겐 꽤 괜찮을 것 같기도!!!!

다음편에선 여행 일정 중 마카오편을 자세히 이야기 해볼 예정이다.

한편으로 절대 끝낼 순 없는, 프롤로그 답지 않은 프롤로그가 계속됩니다.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iclub Fortress Hill 95,000 원~
홍콩 AEL (공항철도) 11,900 원~
홍콩 덕링 탑승권 30,000 원~
프로필이미지

홍콩은 가도가도 매력적인것같아요~~ 완전~~ ^^ 또 사진보고나면 가고싶고.... 참.. 희한한곳인듯..

프로필이미지

네~ 저도 홍콩 3번째 여행이었는데, 갈때마다 새로운 매력을 찾고 오는 것 같아요.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