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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홍콩여행] 란퐁유엔_소호가면 꼭 가봐야 할 밀크티 맛집, 밀크티와 홍콩식 프렌치토스트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9-02~2014-09-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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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홍콩여행] 란퐁유엔_소호가면 꼭 가봐야 할 밀크티 맛집, 밀크티와 홍콩식 프렌치토스트

침사추이 일대의 카오룽 반도를 벗어나 센트럴 지역에서 하루를 보내면 일정이 딱이다.

Prologue #1. 자매 둘이 떠난 4박5일 홍콩 마카오 여행 일정;홍콩(HONGKONG) 편​

소호는 뉴욕에만 있는 게 아니다~!!!!

센트럴의 트렌디한 골목, 홍콩의 소호(SOHO)는 세계 각국의 레스토랑과 카페, 바 등이 모여 있는 트렌디한 지역으로

내가 제일 좋아하는, 홍콩의 베스트 스팟이다.

​세계 최장 길이의 옥외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언덕배기의 골목골목을 구경하는 재미가 참 쏠쏠하다.

소호에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이름난 맛집들이 많기 때문에 이 곳에서의 먹방투어는 홍콩 여행의 필수 코스다.

우선, 홍콩의 후텁지근한 날씨에 지쳐 우린 시원한 밀크티를 한잔 마시기로 했다.

 

 

▼ 50년이 넘는 역사를 뽐내는 센트럴의 터줏대감, 란퐁유엔(LAN FONG YUEN)

 

 

 

 

 

 

란퐁유엔은 실크 스타킹 밀크티로 유명한 맛집으로 무척 허름한 식당이지만,

언제나 단골손님들과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예전에 홍콩 여행을 왔을 때, 이 곳에서 사먹은 뜨끈하고 진한 밀크티의 맛이 잊혀지질 않아 다시금 찾게 되었다.

예전에는 테이크 아웃도 가능했는데, 이젠 음식과 음료 모두 가게 안에서만 먹을 수 있으며,

인당 최소 HK$25이상을 주문해야 한다.

두명이 롼퐁유엔에 간다면 HK$50이상 주문하면 된다는 말씀!!!!

밀크티나 음식들이 대부분 HK$20~30정도로 저렴한 편이기 때문에, 최소 주문금액 공감이 간다.

 

 

 

 


 

 

 

 

란퐁유엔은 차찬텡이라고 불리는 홍콩의 옛날식 분식집으로

음료 뿐만 아니라 프렌치 토스트나 크리스피 번, 샌드위치을 비롯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홍콩스타일 음식들을 먹을 수 있다.

이런 곳은 이른 시간부터 영업을 하기 때문에, 아침이나 아점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갔을 땐 손님들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워낙 유명한 집이라 대부분 줄을 서야 하고 모르는 사람들과의 합석도 이 곳에선 당연하다.

이 곳 뿐만 아니라 홍콩, 마카오의 유명 식당에선 한 테이블에서 다른 일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앉아 식사를 해야하는 곳들이 꽤 많다.

 

 

 

 


 

 

 

 

 

 

플라스틱 잔에 담겨나오는 밀크티 한잔~~!!!

후텁지근한 홍콩의 더위를 시원한 밀크티로 잠시 잊어본다.

란퐁유엔은 실크 스타킹 밀크티로 유명한데, 입자가 고운 실크 천에 차를 걸러내면

이 때 차의 갈색이 실크에 배여 마치 커피 스타킹 같다고 하여 이렇게 불리운다고 한다.

 

 

 

 


 

 

 

 

 

 

 

 

▼ 얼음 동동한 달달한 밀크티와 홍콩식 프렌치 토스트​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온지 얼마 안됐는데, 최소 주문 금액때문에 주문한 프렌치 토스트...

과연 그 맛은 어떨런지..... 우선, 비쥬얼만 봐서는 특별함은 없을 것 같은데...!!!!!

 

 

 


 

 

 

 

 

 

▼ 물병에 담긴 달달한 시럽을 뿌려서 먹는다.
 

 

 

 

 

 

잼을 바른 식빵에 계란 옷을 입혀 구워내고 버터 조각을 올려 사르륵 녹인 홍콩식 토스트,

그 위에 시럽까지 뿌려 달콤함을 더했다.

 

 

 

 


 

 

 

 

 

 

별 기대없이 한입 먹었는데, 빵이 어쩜 이렇게 보들보들 한지.....

그동안 먹었던 일반적인 프렌치 토스트와는 차원이 다른 맛이었다.

빵 사이에도 달달하고 부드러운 잼이 발려 있어 입안에서 사르륵 녹는다.

아침 먹은지 얼마 안돼서 못 먹을 줄 알았는데, 토스트를 더 맛있게 클리어 해버렸다.

 

 

 

 


 

 

 

 

 

 

홍콩 영화 속에 등장했을 법한 옛스럽고, 진정 홍콩스러운 분위기의 가게......

​허름하지만, 이런 곳이 더 정스럽고 좋은 건.... 나만 그런건가?!!!

 

 

 


 

 

 

 

 

밀크티 HK$22 , 프렌치토스트 HK$20

​하지만, 밀크티는 역시 뜨거운 게 훨씬 맛이 좋았다.

아이스 밀크티는 시원하긴 하지만 얼음이 녹으면서 음료맛이 밍밍해지기 때문에 제 맛을 느낄 수가 없었다.

혹시 다음에 가게 된다면, 아무리 더워도 뜨거운 밀크티를 마셔야쥐~~ㅋㅋㅋㅋ

​계산을 하고 나오는 길에 가게 입구에서 티 만드는 과정을 살짝 구경할 수 있었다.

 

 

 

▼ 실크 천에 차의 색이 베어 실크 스타킹 밀크티 라고 불린다는데.... 눈으로 직접 보니 그 이유가 확 와닿는다. @란퐁유엔
 

 

 


   

 

 

 

 

밀크티도 밀크티지만, 어쩔 수 없이 주문했던 프렌치 토스트가 왠지 더 생각나는 건.....ㅋㅋㅋㅋㅋ

근처에 홍콩의 에크타르트 맛집으로 유명한 타이청 베이커리도 있으니 함께 들려보면 좋을 것 같다.

란퐁유엔은 침사추이 청킹맨션 지하, 슌탁 홍콩-마카오 페리터미널에도 매장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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