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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29
반영아름다운 세종 고복저수지
대한민국 > 충청도
2014-08-28~2014-08-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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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길가에는 노랑코스모스 물결이 가득한 계절, 어딜 가나 아름다운 풍경으로 눈이 호사하는 계절이다.

 세종시 고복리와 용암리에 걸쳐 있는 고복저수지는  주변에 유명한 매운탕이나 돼지갈비 먹고 데크가 잘 놓여 있어 가족들과 힘들지 않게 산책하기 좋다.

 

고복저수지 수변데크는 조치원노인전문병원 쪽에서 시작하여 석산정식당 구간 약 1.2km에 걸쳐 조성되어 있다.

자칫 차를 타고 가다 보면 주차장을 지나칠 수 있는데 조치원노인전문병원 앞에 주차장이 잘 되어 있다.

 

​차를 주차하고 데크길로 내려가면 데크 가운데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이나무는 왕따나무일까? 아니면 보호받고 있는 것일까? 혼자 외롭게 서 있다.

 

​요즘 어딜 가나 안전을 강조하는데 데크길에도  수심이 깊은 고복저수지에 혹여라도 발생할 사고를 대비하여 인명구조장비보관함이 설치되어 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이런 안전장비는 한번 더 눈여겨 보는 게 습관이 되었다.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만들어진 고복저수지는 풍부한 어종때문에 낚시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짙은 초록 속에 세월을 낚는 사람들, 자연과 잘 어우러진다.

 

​데크길은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다.

고복저수지는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사랑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친밀감이 느껴지는 길이다.

 

 

​오늘은 날씨가 흐린데도 반영은 선명하고 예쁜 날이다.

데크의 다리도 수면을 내려다보는 사람도 신선한 바람과 함께 아름다움을 피워낸다.

 

 

 

 

반대편은 마치 어린왕자에 나오는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형상 같기도 하고~

날씨가 흐려 담을 것 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말끔하게 지워버렸다.

 

 

 

 

 

 

 

 

 

 

데크길에는 가만히 손을 뻗으면 만날 수 있는 버찌가 있어 어릴적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요거 따 먹느라 손이 붉어지는 줄도 모르고 달콤함에 빠졌던 시절이 있었다.

봄에 벚꽃길도 아름다운 고복저수지이다.

 ​

 

 

 

▲민락정

 

​민락정에 오려면 고복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연기대첩비공원

고복저수지 상류에는 연기대첩비공원이 있어 둘러볼 만하다.

연기대첩은 우리나라 7대 대첩중의 하나로 고려시대 대표적인 역사서인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동국여지승람에도 전하는 역사적인 사건이다.

공원 주변은 연기대첩비와 조각작품과 수영장 시설을 갖추고 있다.

 

※고복저수지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고복리 , 용암리)

※연기대첩비공원 (세종특별자치시 연서면 용암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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