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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09-30
처음이자 마지막이야 10 - 꼴까타에서 전 이런 것들을 먹었답니다.
동남아 > 인도
2011-05-08~2011-06-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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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꼴까타엔 정말 먹을만한 곳이 많지 않지만.....


그래도 제가 갔었던 식당 몇 군데 소개하려 합니다.


저번편에 포스팅한 새우탈리가게는 완전 굿이었고 ㅋㅋ


거기만큼은 아니지만 이제 다른 가게들도 소개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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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태양에 너무나 지친 날엔 혼자라도 가던 에어컨 빵빵 레스토랑.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는 작은 공간이지만 이렇게 에어컨이 달려 있어 얼어죽을만큼 시원해 천국이 따로 없던. ㅎㅎ

위치는 Sudde St.안에서 숙소들이 몰려있는 작은 골목(Paragon Hotel, Modern Lodge, Hotel Maria 들어가는 골목)으로 들어가기 바로 전 왼쪽 코너.

작아서 잘 안보일 수도 있어용~~  








이런 X같은 햄버거. 맛은 보이는 그대로다. ;; 설명하기도 그렇다.







그리고 포장해달라면 이 박스에 넣어준다.

이 이름이 이 가게 이름이 아니지 싶다. ㅡㅡ;; 

주소가 나와있으니 맞는 거 같은데 이름이 이렇게 길었었나 싶기도 하고.(너무 성의없는 포스팅 죄송..... 성격이라.....)







그리고 각종 가이드북에 나와 있다는 샌드위치, 라씨집. Sudder St.북쪽 길끝에서 왼쪽으로 꺾어 한 100m정도 내려가면 왼편에 위치해 있던 것으로 기억.

ㅎㅎ 역시나 가물가물~~ ;;;

두 가게가 나란히 붙어 있는데 이집이 더 유명한 집이었던 듯.

왼쪽 노란색 메뉴는 샌드위치 메뉴.오른쪽은 음료 메뉴. 







먹음직스러운 빵들.







전혀 씻지 않아보이는 야채들. 파리들도 드글드글. ㅋㅋ 위생상태 개나 줘버려~~







내가 주문한 치킨 마살라맛 샌드위치.

환상의 커리와 야채가 조화된 맛. ㅎㅎ







반으로 이렇게 갈라 준다.







Sudder St.과 멀지 그리 멀지 않은 그나마 고급시런 Park St.길 한복판에 맥도날드와 나란히 있는 커피숍.

세 끼 식사와 맞먹는 커피 한 잔의 여유(?). ㅡㅡ;;

앉아서 멍때리기에 아주 좋은 장소.







메뉴판~~








그림보고 시킨 머시기 음료.

보기엔 멀쩡하지만 한 입 마시면 바로 뱉어버리게 만드는 마법의 쥬스이다. 맛을 표현할 적절한 형용사를 찾지 못하겠다. 그냥 외계음료다. ;;;







그래서 다시 시킨 커피. 커피는 라바짜라 역시 구뜨!!

역시 외국에선 모르는 건 아무거나 시도하면 안된다. 







뉴마켓까지 가서 Paul과 프랑소와즈가 직접 공수해 온 도미노 피자.

정말 전세계 어디서든 도미노 피자를 맛볼 수 있다는 건 큰 행복이다. 단, 좀 비싼 건 흠이지만. ㅠ,ㅠ







에어컨은 없지만 나름의 분위기로 우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스페니쉬 카페.

이곳의 스페인 가정식 요리를 맛보곤 난 이곳의 광팬이 되었다.

이 날은 스웨덴 Emily의 봉사활동 마지막 날이었다. 내 오른쪽 안경 쓴 아해가 가수를 꿈꾸는 그녀.

그리고 나와 가장 친했던 프랑스 Emily는 사진 가장 왼쪽에서 두 번째 머리를 가지런히 묶은 아해.

역시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인도아찌 카메라를 함께 봐주는 센스!!! ㅎㅎ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하지만 맛만큼은 정확히 기억) 스페인 가정식 요리.

달걀안에는 토마토소스를 버무린 호박과 양파가 들어있고

위의 달걀과 함께 떠서 바게트 빵위에 얹혀 먹으면 눈물나게 맛있다. 게다가 적당히 튀겨진 감자튀김까지. ㅠ.ㅠ

바로 이 음식 강.력.추.천.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개할 노점식당.

Sudder St.에서 남쪽방향, 인디아 뮤지엄이 있는 쪽으로 쭉 내려가면 노점들이 길 끝에 몰려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곳에서 발견한 가장 끝쪽 포차.

20루피 탈리집이다.







음식을 만들던 사장님과 음식을 나르던 아들로 추정되는 아해. 카메라를 보자마자 하던일을 멈추고 포즈를 잡으며 얼른 찍어달라던.

 이렇게 사진찍는 걸 좋아라하는 인도사람들이다. ㅋㅋ







자, 드디어 나온 20루피 탈리이다.

왼쪽 접시가 20루피, 오른쪽 작은 접시는 추가로 주문한 20루피짜리 생선 커리.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만큼 맛이 일품이다.

하...지...만.......

이 음식을 먹고 화장실을 몇 번 들락거리는 상태 시....작........ ;;;

뭐, 그정도야 인도에선 애교로 봐주지만.......







음식을 먹고 만족스럽게 늘 휴대하던 생수흡입.

이곳에선 현지 물을 마시면 안되기에 어딜가든 생수 휴대가 필수이다.




이외에 한국인들의 아지트라 불리던 홍콩음식 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다음에 따로 포스팅하려 한다.

 

찾아보면 꼴까타에 이렇듯 생각보다 괜찮은 음식점들이 있어(과연??? ㅡㅡ;;)

그나마 잘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 


물론 다른 도시를 먼저 여행한 여행자들은 꼴까타의 음식은 음식도 아니라며 학을 띄었지만. ㅋㅋ


몇 년이 지난 지금 이번 포스팅을 하다보니 문득 이 음식들이 너무나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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