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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09-30
서우봉을 오르면 제주올레 19코스를 완주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7-24~2014-07-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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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서우봉을 오르면 제주올레 19코스를 완주

 

한여름의 걸어서 제주를 정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7월

하루에 한코스 완주를 계획했지만,

7월에 떠난 제주올레여정의 3탄은 딸래미와 나에게 험난한 여정이었다. 

 
















서우봉만 오르면 힘들게 시작했던 제주올레 19코스를 완주할 수 있다.

 

아름다운 함덕서오봉해변

전날에 비해 컨디션이 좋았던 딸래미와 나는 아침부터의 행보는 순조롭게

함덕 카페베네에서

시원하고 달달구리한 빙수로 더위도 식혔으니

 

자~~~ 남은 제주올레 19코스를 완주해 볼까?......

 















함덕해수욕장 해양경찰 안전센타 맞은편에

온천을 즐기는듯한 돌하루방의 모습이 있는 조형물을 지난 길이 제주올레 19코스다.

 

제주올레코스 표식이 살짝 사라져서

지도검색으로 찾은 길

 

튜브를 타고 있는 하루방일까?~ 온천을 즐기고 있는 하루방일까?















고운모래해변도 너무나 예쁘게만 보이는 함덕해수욕장이다.





















함덕해수욕장에서 서우봉을 가는 길은 공원처럼 꾸며져 있다.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벤치가 있어

잠시,

아름다운 함덕해변을 뒤로해야하는 지라~~~~ 아쉬운 마음으로

한 번 더 바라봐 주는 여유도 부려보고















다시~ 걷는다.














보라카이로 여행을 갈때

이른 아침에 보라카이 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라고 권유했던 친구가 있다.

 

바다의 색이 5가지로 보일것이라며

그런데.

제주함덕해변에서 바다를 바라보면 색색의 바다를 볼 수 있다.

 

에메랄드빛의 바다















해양캠프를 온 아이들인듯~















서우봉으로 오르는 길에는 곳곳에 제주도 말로 만들어진 푯말들이 많은데

도통 무슨말인지?

 

딸래미랑 걸으면서 주변상황을 보면서 뜻을 해석해보지만

정확한 뜻은 모르겠다.

제주도 방언은 너무 어렵다.















아름다운 바다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















서우봉을 오르고~~~~ 오르는 길은 쉽지 않다.

 

딸래미랑 힘겹게 오르고 있는데

동네분이신지~~~ 가벼운 등산복 복장을 하시고 서우봉을 오르시면서

이리 천천히 걸어서

어찌 다 가려고 하냐며~~~ 한심스럽게 보시는 눈빛

 

아~~~~,,,,, 무거운 배낭을 메고 걸어보시와요,,,,,~

 

이런~

힘겹게 오르던 발길이 더 무겁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서우봉을 오르는가 싶더니~~~~ 숲길로 빠지는 길

쉬워하다.

아마도 서우봉 둘레길을 걸어서 가는가 보다

 

했지만,















제주올레길은 예상대로 이루어지는 길이 아니다.

 

오른다.















오르고~~~ 오르니 서우봉의 정상이다.

 

일몰지점이라는 푯말과 함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 할 수 있는 장소다.

 

그러나,

지금은 해가 중천에 있는 정오

함덕 해변의 일몰은 어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질~















서우봉에서 바라본 북촌항

 

북촌항이 있는 제주바다도 너무 예쁘다.

함덕해변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제주바다 북촌항















올레길로 나 있는 수풀들이 어찌나 무성하게 자랐는지

길도 잘 안보이고

커다란 풀들을 헤쳐나가기가 쉽지 않다.

 

한여름 올레길을 투어한다면 긴팔의 옷과 긴바지를 꼭 입어야 한다.

 

딸래미와 나처럼 덥다고 짧은 옷을 입게 되면

피부가 약한 사람들은 뜨거운 햇살에 화상을 입게 되고,

잘자란 수풀들에 의해

피부 곳곳에 생채기가 나 있게 되므로

 

난~~~ 그때 입은 화상과 생채기는 흉터로 자리잡고 있다.















함덕에서 바라본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다.















서우봉에서 내려오는 길에 바다가 보여 해안가를 따라 가나 싶었지만,

동네로 들어서는 길

 

제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집들도 바라보고















오후3시라는 올레쉼터도 발견

게스트하우스도 함께 운영을 하는 올레쉼터

 

딸래미와 내가 쉬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는 카페나 식당을 발견하곤 한다.

 

그런데.

넘 힘들고~~~ 지쳐서 쉬고 싶은 상황이 되면

인적을 찾을 수가 없다.

 

왜일까?















제주 4.3 너븐숭이 기념관도 지난다.

 

제주올레길을 여유롭게~~~ 걸으면서

박물관이나 전시관이나 기념관을 만나면 들어가서 관람도 하고,

바다를 만나면

바다물에 발도 담그며 여유롭게 걸어야 하는데

 

완주를 위해서 모두가 패쓰~

아쉽다.















너븐숭이기념관을 지나니 해안가로 이어지는 길이다.















그러나 역시,

어김없이 좁다랗고~~~~ 잊혀지는 길을 새롭게 만들어낸 올레길을 걷는다.

건물 뒤로

전혀 길이 있을꺼란 생각을 못하는 곳에 올레길이 있다.















제주해안가를 걷다보면 자주 만나는 등명대















북촌항이다.














북촌마을 갈림길

 

다 왔다.

 

전날~

남흘동 백연사에서 시작한 제주올레 19코스를 역주행하여 걸었던 올레길

구사산이라는

딸래미와 나의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는 추억을 만들고

19코스 중간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했던

 

북촌마을에서 겨우 물을 구해 목마름을 해소해야했던 그 장소에 다시 왔다.

 

다시 왔기에 제주올레19코스를 완주 할 수 있었다.

제주올레 19코스 완주

성공이다.

 

 

이젠,

숙소를 찾아가야 하는데

숙소를 찾아가는 길도 만만하지 않은듯 싶다.

뚜벅이 여행의 단점

 

그러나,

목적지가 나타날때까지 걸어야하지만, 멈출 수 없는것이 뚜벅이 여행의 매력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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