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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 축제 /
2014-09-30
[방콕맛집] 쏨분씨푸드_쏨분씨푸드_맛있는 해산물요리가 가득, 하지만 쏨분씨푸드에 갈때 주의사항이 있다?!! @짬쭈리 스퀘어, 쌈얀점
동남아 > 태국
2014-07-24~2014-09-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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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방콕맛집] 쏨분씨푸드_쏨분씨푸드_맛있는 해산물요리가 가득, 하지만 쏨분씨푸드에 갈때 주의사항이 있다?!! @짬쭈리 스퀘어, 쌈얀점

방콕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가는 씨푸드 레스토랑 중 하나가 바로 쏨분씨푸드다.​

지난해 말, 가족들과 함께 한 태국 여행 중 마지막 만찬을 즐기기 위해 이 곳을 다녀왔다.

쏨분씨푸드는 방콕에 여러개의 지점을 두고 있으니, 여행 루트에 맞춰 지점을 선택하면 더욱 편리하다.

 

▼ 태국 가족 여행의 마지막 날, 다양한 씨푸드 요리로 만찬을 즐기다 @쏨분씨푸드 쌈얀점

 

 

 

 

 

 

​쏨분씨푸드를 갈 경우, 주의해야할 사항들이 있다.

뚝뚝이나 택시를 타서 쏨분씨푸드를 가자고 하면, 짝뚱 매장인 쏨분디씨푸드나 완전히 다른 레스토랑으로 데려다주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러니 미리 위치를 확인해보고 제대로 가고 있는지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다.

동생도 이전에 친구들과 여행을 갔을때, 쏨분디 레스토랑에 내려줘 속아서 식사를 한 적이 있다고 해 특히 주의를 기울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도 그 수법에 당하고 말았다.

뚝뚝 기사에게 쏨분씨푸드를 가자고 이야기 했더니, 위치를 안다며 자신있게 우릴 데리고 가더니 내려준 곳은 허름하기 짝이 없는 이름없는 식당;;;

그래놓고 이 곳이 쏨분씨푸드라며...오히려 본인이 정색을 하신다.

아휴, 열받아!!!!!!!

그래서 다시 택시를 잡아타고 제대로 된 매장을 찾았더니, 오픈 시간이 오후 4시라 문이 닫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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쏨분씨푸드의 대부분 지점은 오후 4시 이후에 영업을 시작하니

지점을 알아볼때, 꼭 영업시간까지 확인하고 이동을 하는게 좋겠다.

※ 쏨분씨푸드가 아니더라도 방콕의 유명한 맛집 중엔 느즈막한 오후부터 영업을 하는 곳이 많으니, 영업시간 확인은 필수!!!!!

 

 

▼ 태국은 다 좋은데, 뚝뚝이나 택시 기사들이 바가지 요금을 씌우거나 사기를 치려고 해서 좀 피곤하다.
 

 

 

 

 

 

 

그렇다고 이렇게 포기할 우리 자매가 아니쥐~!!!!

폭풍 검색 끝에 짬쭈리 스퀘어에 있는 쏨분씨푸드로 향했다.

택시를 타서 쏨분씨푸드라고 말하지 말고 짬쭈리 스퀘어를 가자고 하면 사기를 당할 위험이 없다.

그리고 쇼핑몰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다른 매장에 비해 일찍 오픈!!! 이른 점심식사부터 가능하니....처음부터 이 곳을 이용하면 맘 편할 것 같다.

 

 

▼ 고생끝에 찾아낸 쏨분씨푸드 쌈얀점, 애초에 이곳으로 올것을~!!!! 
 

 

 

 

 

다행히 웨이팅도 없었기 때문에 바로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다른 일반 매장들에 비해 로컬 식당의 느낌은 없지만,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를 할 수 있어

가족들과 함께 하기엔 훨씬 더 좋았던 것 같다.

 

 

 

 


 

 

 

 

 

 

하지만, 쏨분씨푸드의 메뉴엔 나의 사랑 쏨땀이 없다는 게 아쉽;;;;;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바로 근처의 쏨땀 전문점에서 테이크아웃 해와도 된다고 하셨다.

보통때 같았음 그냥 포기했을 테지만, 태국 여행의 마지막 날이었기 때문에 재빨리 쏨땀집으로 고고~~~!!!!ㅋㅋㅋㅋ

못말리는 쏨땀 사랑

 

좀 번거롭긴 했지만, 쏨분씨푸드에서 주문한 음식들과 함께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새콤하고 매콤해서 기름진 음식이나 볶음밥 등과 함께 먹으면 딱 좋다.

 

 

 


 

 

 

 

 

쏨분 씨푸드에서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뿌팟퐁커리(M) 450밧, 양쿵(S) 260밧, 새우볼(S) 150밧, 갈릭 & 칠리 새우 요리(S) 425밧

음료는 싱 맥주(L) 130밧

​주문할땐 몰랐는데, 음식이 나온걸 보니 새우가 들어간 요리가 많았다.

 

 

 


 

 

 

 

 

 

푸팟퐁커리는 한국인들 입맛에도 딱 맞는... 그래서 태국 음식 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높은 음식 중 하나다.

향신료 맛이 적고 대중적인 맛이라 푸팟퐁커리를 먹고 맛없다... 하는 사람은 아직 못봤다는거~~!!!

다른 씨푸드에 비해 좀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태국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먹어보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새우를 다져서 튀겨낸 새우볼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난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다.

속은 탱글탱글한 새우가 가득하고 겉은 바삭바삭~~~​!!!

 

 

 


 

 

 

 

 

왕따시만한 새우를 튀겨 갈릭&칠리 소스와 함께 볶아낸 새우 요리

마늘과 매콤한 고추가 들어가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을 것 같다.

단, 대부분의 요리엔 고수(팍치)가 들어가니 태국의 향에 약한 편이라면 미리 팍치를 빼달라고 하는게 좋다.

 

 

 


 

 

 

 

 

 

양쿵(S)은 신선로에 담겨나와 끝까지 따끈하게 먹을 수 있다.

매콤하고 시큼하고 묘한 맛이 나는 양쿵은 태국음식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겠다. 크크큭

좀 독특한 맛이 나기 때문에 처음 먹는 사람들에겐 좀 꺼려질 수 있지만, 한번 그 맛을 알아버리면 양쿵의 매력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지!!!

 

 

 


 

 

 

 

 

 

 

▼ 오동통한 새우가 들어간 매콤 시큼 양쿵, 해장용으로도 딱 좋아! @쏨분씨푸드 쌈얀점
 

 

 

 

 


 

 

 

 

 

 

 

 

 

▼ 알차고 탱글탱글한 새우의 속살을 보라~!!! 한~두마리만 먹어도 양이 충분할 정도로 큼지막하다.
 

 


 

 

 

 

 

 

 

 

▼ 바삭바삭하게 튀겨낸 새우볼, 이건 아이들도 참 좋아할 것 같은 맛~

 

 

 

 

 

 

푸팟퐁거리는 싱싱한 게를 통째로 넣고 커리에 코코넛밀크와 계란을 넣고 볶아낸 태국의 대표 음식이다.
오동통한 게살을 쏙쏙 발라먹는 것도 맛있지만,
걸쭉한 소스를 흰 밥 위에 올려 슥슥~ 비벼 먹으면 그게 최고의 별미다.

▼ 양념이 제대로 밴 게딱지에 흰밥을 넣고 슥슥~ 비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이다. @쏨분씨푸드
 

 

 

 

 

 

 

▼ 푸팟퐁커리 양념에 비빈 밥 위에 쏨땀을 얹어 먹으면.... 크하하하~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돈다. 
 

 

 

 

 

 

또 한가지~!! 쏨분씨푸드에선 현금 결제만 가능하니 미리 준비를 해가자.

 

 

 

 


   

 

 

 

 

 

다양한 씨푸드를 맛볼 수 있으며 대부분의 메뉴가 사이즈가 있어 인원수에 맞게 적당량 주문해먹기 좋다.

​태국 음식은 워낙 맛있게 하는 곳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특별하다란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모든 메뉴들이 무난무난, 평균 이상의 맛을 내고 분위기도 깔끔했다.

하지만 ​쏨분씨푸드를 갈 땐, 주의해야 할 사항들이 몇가지 있으니 본문의 내용을 꼼꼼히 읽어보시길.....

방콕을 자주 드나들다보니 한국인이 많이 가는 왠만한 맛집들은 다 가본 것 같은데,

다음에 태국 여행을 가게 된다면,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진정한 맛집을 찾아다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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