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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30
[경주여행] 이스탄불 in 경주 2014 개막식_새로운 여정의 시작(Starting A New Journey)
대한민국 > 경상도
2014-09-12~2014-09-1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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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경주여행] 이스탄불 in 경주 2014 개막식_새로운 여정의 시작(Starting A New Journey)

 

 

지난 12일, 경주 황성공원에서 < 이스탄불 in 경주 2014 > 개막식이 열렸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1998년 9월 새 천년의 미소라는 주제로 처음 열려 48개국이 참가했고,

이후 2~3년 주기로 5회가 열렸다.

2013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터키의 이스탄불에서 개최 되었고,

올해는 경주에서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란 주제로 축제가 펼쳐진다.

천년 고도 경주가 간직한 풍부한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이질적인 문화들을 융화하여 인류 문화를 새롭게 꽃 피운다는 취지하에 열리는 문화 박람회로

이번엔 동서양의 문명이 공존하는 문명의 보고, 터키 이스탄불을 경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 김관용 경북도 지사,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 시장 등이 참여한 개막식이 성공리에 치뤄졌다. @이스탄불 in 경주

 

 

 

 

 

지난 금요일 저녁 7시 30분, 경주 황성공원에 마련된 야외 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은

한국 전쟁에 참전한 터키 용사들에 대한 묵념, 축제에 대한 경과 보고, 각국의 환영사와 축사로 시작하여

한국과 터키의 다양한 공연으로 이어졌다.

터키 여행을 가더라도 구경하기 쉽지 않은 대단한 공연들이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시작부터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다.

 

 

 


 

 

 

 

 

 

 

양 국에서 온 행사 관계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개막식에 참여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고,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

​카디르 톱바쉬 이스탄불 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주한 터키 대사, 경주 시장 등 2개국 인사들의 축사가 이어져

개막식은 생각보다 더욱 길게 ​이어졌다.

 

 

 

▼ 마치 영화제나 시상식의 분위기를 연상케 한다. 어쨌든 즐거운 축제의 현장! @이스탄불 in 경주 2014
 

 

 

 

 

 

 

 

▼ 개막식장을 가득메운 사람들, 취재의 열기가 뜨겁다. 
 

 

 

 

 

 

 

 

▼ 가장 먼저, 크로스오버 뮤지션 신문희씨가 "아름다운 나라"를 열창했다.
 

 

 

 

 

 

 

터키 측에서 가장 공을 많이 들인 행사가 개막 축하 공연이라고 한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옴니버스 형식의 터키 갈라쇼가 진행되기 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악대 터키 메흐테르 군악대의 퍼레이드를 볼 수 있었다.

 

 

 

 

▼ 웅장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메흐테르 군악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스탄불 in 경주 2014
 

 


 

 

 

 

 

 

 

이번 행사는 새로운 여정의 시작이란 주제로 오랜 인연을 간직한 터키와 한국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새로운 동반자 관계의 출발을 알리고, 양국 관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공연이 계속 되면서 분위기도 무르익고.... 진정한 축제의 현장이 되어간다.

대한민국과 터키 국기를 흔들며 즐거워하는 양국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이미 새로운 여정이 시작된 것 같다.

 

 

 

 


 

 

 

 

 

 

 

다음은 개막식 하이라이트인 아나톨리아의 사랑이야기가 이어졌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옴니버스 형식의 터키 갈라쇼는 천년 고도, 경주의 밤을 더욱 화려하게 물들였다.

터키가 300여명의 문화 예술인을 이끌고 120여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해외에서 문화행사를 여는 건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

공연의 규모며 구성이 정말이지 으리으리 했다.

 

 

 


 
 


 

 

 

 

 

 

 

▼ 열띤 공연이 마무리가 되었고, 개막식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간다. 
 

 

 

 


 

마지막으로 어린이 합창단의 노래가 이어졌고,

양 국의 인사들과 공연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 촬영을 하는 것으로 개막식은 최종 마무리 되었다.

성공적인 개막식을 축하하는 꽃가루가 사방에 날리고, 양국 국기가 곳곳에서 펄럭이니 진정 화합의 축제 현장이다.

앞으로 ​< 이스탄불 in 경주 2014 > 축제 기간동안 터키 측에서 엄선한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프로그램과

실크로드 소리길, 이영희 패션쇼, 김덕수 사물놀이 등 한국 측 대표 공연,

도내 23개 시군이 참여하는 무대 등 총 10개 분야에서 27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고 한다.

 

 

 

 

 


 


 

 

 

 

 

 

 

 

▼ 가장 한국적인 도시, 경주에서 터키를 만날 수 있는 기회!!!! @이스탄불 in 경주 2014
 

 

 

 

 

 

 

 

▼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빛내 주기엔 역시 불꽃놀이가 최고다.
   

 

 

 

천년 고도, 경주에서 터키, 이스탄불을 만나게 되는 특별한 경험~!!!

축제는 9월 22일까지 계속되며, 양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니

경주 여행을 계획중이라면, 축제의 현장을 꼭 한번 들려보자~!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터키의 문화와 음식, 사람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는 많지 않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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