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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30
오션월드 늦여름, 물놀이 이야기 ♬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9-01~2014-09-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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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햐

 



 

안녕하세요. 하늘이햐예요:)

언제인지 잘 기억이 안나는....추석전 아침저녁으로는 추웠던 주말 어느날의 이야기!

1년에 한번쯤은 워터파크를 다녀와야만(?) 하기에 올해도 어김없이 오션월드로 고고

 

작년에도 이쯤, 9월 초에 갔었는데 줄이 어마어마하게 길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그때는 더 추웠구요. 작년에 비해 덜춥고 사람이 덜 많았던 오션월드

그냥 저의 주관적인 오션월드 이야기 ♩

 

 


 

 

언제가도 신나는 오션월드 ★






  

 

 

 

언제와도 즐겁고 신나는 오션월드 워터파크 ♬

 

 






 

오션월드를 가기위해 일찍부터 준비를 했어요

집에 있는 틀라스틱 통으로 컵케익을 만들고 음료과 차, 커피까지 챙겨서 출발!

 

출발하자마자 컵케익은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거친 컵케익에 저는 생각보다실망 ㅠ ㅠ 다음엔 짤주머니와 쉽게 해먹을수 있는 컵케익으로 해봐야겠어요!

 

 





 

 

휴게소에 들려 느닷없이 먹고 싶던 해물자장면을 흡입

짜서 조금 아쉬웠지만 귀여운 메추리알과 큼지막한 해물과 야채들은 만족!

 

 

 




 

안녕! 비발디

작년과 비슷하게 우린 언제 출발해도 늦구나

하하하하 작년에도 2시쯤 입장 이번에도 2시쯤 입장

 




 

 

오션월드 최고야!

다치지 말고 신나게 물놀이 하자 !

 






 

이상하게 사람은 많이 없어보이는데 주차는 또 근처에서 못해서 체리동 숙소까지 가서 주차했다능.

언제쯤 가까운 야외 주차에서 할라나, 그래도 그늘이 있는 1층에 주차한점은 만족!

 

오션월드 언덕 입구까지 줄서있어서 입장하곤 했는데, 오늘은 그 줄이 없음

사람이 없는건가? 아싸아아아!

 





 

입장권도 바로 발권하고 ! 들어갑시당!

 

 

 

오션월드는 막 심하게 가방검사를 하지는 안았어요

껍질이 있는 음식물이 아니면 가지고 들어갈수 있어요

예를 들면 과일도 껍질을 까서 락앤락에 넣어서 가져가는건 된다는거예요!

과자,캔,패트병음료도 물론 가능해요!

작년엔 멜론을 가져갔었는데, 사실 노느라 멜론을 먹을시간이없었어요

 

올해는 차안에서 다 해치우고 먹을것은 없음!

오션월드 입장!

 

 






 

 사람은 좀 있어서 실내락터는 만실, 실외락커 이용했어요

근데 물놀이하다가 락커 이용하게 되면 실외가 가까워서 훨씬더 편해요

그리고 실외가 씻고 돌아가는 순환이 조금더 빨라서 개인적으로 저는 나쁘지 안아요!

 

 

만약 남성분과 함께 가신다면 코인팔찌는 남성분이 착용하는걸 권장해요

작년에 제 손에 착용했다가 여자는 씻는것도 남자보다 오래걸리고 줄도 길어서 무진장 오래걸려 나왔는데

코인도 환불받는것도 무진장 오래 걸리고............ 남자분이 착용하면 먼저 씻고 먼저 환불 받고 좋아요!

우리는 코인을 6만원 정도 충전했으나 왕창 남음 ㅋㅋㅋㅋㅋㅋ노니라 뭘 사먹질 안았어요

 

 

구명조끼는 작년보다 오른 인당 6000원

이게 보증금에 적당히 환불 받는 시스템이 아니니깐 반납율이 낮은것 같아요

케비처럼 반납을 꼬박하게 어느정도 환불해주면 좋을텐데 말이지요

 착한 우리는 그리도 반납해주었어요. 길에 버리고 가는 사람도 천지!

 

 

각자 옷갈아입고 나오기!

늦게 온 탓에 락커는 제일 꼭대기칸만 남았다는 사실

그리고 락커는 상당히 작으니 쇼퍼백 같은 큰 백은 잘 안들어가니 작은짐만 가져오세요!

알면서도 이번에도 비치백을 들고가서 꾸역꾸역 넣었네요! 낑낑

 

 






 

캬 ♥ 다이나믹존에 바로 총총총

드디어 들어왔구나! 걸어다니면서 뭘 먼저 할까, 놀이기구는 탈수 있을까?

급한 발걸음으로 향한 곳은 이번엔 함께 타주겠다고 약속한 몬스터 블라스트

그러나..........예약은 이미 끝 ! 그렇지요. 2시에 들어왔으니깐요

 

6시 이후부터는 선착순이라기에 6시에 와보자 했지만 5시부터 줄서있는 사람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못타보는구나 흑흑흑

 

 





 

슈퍼부메랑고는...........친구들하고 왔을때만 가능하겠네요

이걸 구경하곤 기겁하며 심장을 부여잡는 짝꿍이기에 말이지요

 

 





 

 

익스트림리버 예요 !

작년엔 중앙에 위치한 잔잔한 급류였던 리버에서 탔었는데, 더 신나보이는 곳을 집에 갈때 발견했었거든요

그곳이 바로 이곳! 다이나믹존에 위치한 익스트림리버

 

 

강도 높은 급류로 튜브를 꼬옥 정자세(?)로 타야만 하는 신나는 곳이예요!

저는 이곳에서 가장 많이 놀았고 가장 신났어요!

 

진짜 짱짱 ♥

 

 

 




 

몬스터블러스트를 포기하고 익스트림 리버를 타러 가는길

오늘도 역시 커플 래쉬가드와 스킨슈즈를 신고 등장!

역시 스킨슈즈는 바다, 계곡용이 아닌 워터파크용 *_*

 

 





15분인가의 휴식타임이 끝나고 썬그라스를 소품락커에 보관하고 신나게 놀 준비!

 





물이 어디있나요??

사람이 빽빽! 튜브끼리 겹쳐서 튜브가빠지기도 할 정도인순간들이 있어요

바로 급류가 나오는 지점이예요! 그곳에서는 사람들이 빽빽 무서울 지경 =ㅁ=!

 

 

 





 

급류가 오면 이렇게 튜브에 밀리고 밀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치이고 치이고 물도 먹고 튜브에 치이고 튜브가 빠지기도 하고 뒤집어 지기도 하고

 

 







 

생동감 있는 순간들!

시간대 별로 피트가 조금 달라요! 3피트, 2피트 급류가 또 겹치는 부분은 더욱 신난다능!

안전요원들이 앞으로 가세요 가세요 해도 말 듣지 않는 사람들

급류가 오면 신나게 타고 싶은 맘은 어쩔수 없어요 ㅋㅋㅋ

 

 

캬! 역시 아이폰인건가

생동감 넘치는 물방울들의 공중부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익스크림 리버에서 저도 짝꿍도 엄청 신났어요

얼만큼 놀았나 모르겠어요, 저에게는 튜브도 커서 힘들더라구요

어깨힘이 빡! 그래서 다음날 어깨 근육통이........ㅋㅋㅋ







 

 

재미나다 재미나!

룰루룰루

급류가 오지 않는 휴식타임일때인가봐요, 방수팩에 넣은 아이폰으로 연식 찰칵 찰칵!

 





 

중간중간 안전 요원들이 있구요

급류를 타고가면 손을 내려주시는(!!) 안전요원과 하이파이브를 시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나도 하고 싶었지만 구경하다 보니 터무니없이 떨어져있는 손들

저기 위까지 팔이 올라가는건 무리무리데스

 

 




 

 

배고프지 안은데, 그냥 먹어줘야 할것 같아서 컵라면 하나로 나눠 먹기

치즈라면. 금액 몰랐는데........6천원 하하하하하

 

치즈라면 먹고 나니 몸이 뜨끈해서 좋았는데, 또 맥주 사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뭔 다시 추워짐

물에서 나오니 추움추움


 





 

라면 먹고 어디갈까 하고 보니 한산해 보이는 서핑마운트! 일명 파도풀

작년엔 개미 머리들 빽빽했는데, 여유 있군요! 굿굿  우리도 들어갑시당!

 





발목 들어오자마자 물살에 뒷걸음질!

사실 가장 물살이 거세게 느껴지는 부분은 위쪽인것 가타요

빨간선 뒤! 그러니깐 노란선! 노란선은 허벅지, 엉덩이 정도지만 물살이 오면 온몸을 뒤덮음!

빨간선 안으로 들어가면 이미 몸이 물솔이라 파도만 잘 타면 그리 물피해(!) 보지 안아요 ㅋㅋㅋ

 

 





기념사진은 필수 캬캬

구명 조끼 입으니 자신감 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은 언제..........빼나

 





 

어후어후 사람들 사이를 요리조리 피해서 오다보니 2m가 넘는 맨 앞까지 왔음!

구명 조끼 없음 난 그냥 죽는거임 ! 우어어어어

 

우리가 2시에 들어왔는데, 2시간 지남,

응? 익스트림 리버에서 한시간 이상이나 놀았어 ㅋㅋㅋㅋㅋㅋㅋ

 

 




 

구명조끼를 입어도 목까지 차오르는 물높이

물을 먹고 있는 사람들도 뒤에 찍히고!

입나오게 파도가 언제 나올까 긴장하는 순간

 

이 모든 순간을  짝꿍이 찍었어요 ㅋㅋㅋㅋㅋ

찍고 싶었나 봐요, 동영상도 찍었으나 알아볼수 없는 형태임 ㅋㅋㅋㅋㅋㅋㅋ

 

 

파도가 온다아아아아아!

사람들 막 코막고 머리 잠기는데 전 뭣도 모르고 사진 찍다 나도 꼬르르륵

다음껀 리듬감 있게 훅 넘기기

손게 있는 꼬불꼬불한건 머리끈! 풀려버려서 그냥 손목에

 








 

쫀득쫀득 터키 아이스크림 사묵자 4000원이던가?

외쿡인 아저씨가 한국말 하는데 못알아 듣는 짝꿍

영어해도 못알아 드는 짝꿍 응?

 

혼자  I can 만 외친다.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에 물이 너무 많이 들어갔나 겁나 웃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쫀득쫀득 마시씀! 마시씀!

터키 아이스크림을 처음먹는 짝꿍도 반한맛!








돌아다니며 이곳저곳의 스파도 즐기기

스파 즐기면 땡! 집에 가야함

뜨거운 물에서 다시 찬물로는 못들어가지요.......추워요 추워

근데 제가 조르는 바람에 익스트림 리버 15분 정도 또 즐기다 나왔어요.

왜냐 놀이기구 못탔으니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스파는 진짜 좋은데 정말 더러워서 못있겠더라구요

색깔이 있는 스파는 육안상 티가 안나는데 그냥 투명한 물에서는 각질들이 너무 보이는거예요

그 물을 보니 정말...............-_ - 하아 나올수 밖에 없었어요

 

 

나와서 익스트림리버를 다시 즐기는데 짝꿍 입술이 퍼래짐

나가자요 나가자요 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

 

락커에 작년에 30분간 줄만 서있던 기억에 불안불안하며 들어갔는데

응?

 

사람이 없긴 없었나봐요! 오예

바로 자리가 있어서 바로 씻기

 

실외 샤워실에는 삼푸& 린스가 비치되어있고 물비누가 있어요

저는 준비해간 샘플로 세안과 목욕을 했지만 준비 안하신 분들도 씻기 가능해요

작년엔 탈수기가 있었던것 같은데, 그건 안보였고!

비닐봉투만 넉넉히 비닐봉투에 담아오고

하나씩 나눠 주던 수건도, 이제는 샤워하고 나오면 드릴게요 라며 안줘요

샤워하고 나오면 2장씩 줘요.

 

 

또 여자 파우더룸쪽엔 드라이기 선풍기 앞은 다 차지

짝꿍이 기다릴까 얼른 머리 물기만 제거하고 가르마만 타고 수건으로 물만 꾸욱 짜고

꾸밈없는 쌩얼로 나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바르고! 나와서 짝꿍과 함께 스킨 로션만 발랐다능

쌩얼에 젖은 머리 여자 ㅋㅋㅋㅋㅋㅋ

나왔는데 짝꿍이 없음 응?

내가 더 빨리 나왔다니 럴수럴수

 

 





주차장에서 부터 슬리퍼 신고 나온 저는 젖은 머리로 토끼의 표정을 어설프게 따라하는 기념샷으로 오션월드 물놀이는 끝!

 






요 녀석 처럼, 케비처럼 서핑 타는 곳이 있음 좋겠어요

나도 타보고 짝꿍도 타보고!

내년엔 케비도 가고 오션월드도 가고 두곳다 가보길 바라며

손잡고 주차장까지 걸어가요 ★

 







 

바베큐파티를 하고 있는 비발디 파크, 투숙객이나 오션월드, 골프 이용객 모두 유료로 이용할수 있는 야외 바베큐지만 금액이 만만치 않지요

분위기는 진짜 굿굿 냄새도 굿굿

 

우리는 불오리를 먹을꺼니깐 참고! 공원길을 거닐며

분홍색이기도하고 초록색이기도한특이한 꽃이파리를 보며 감탄하고

이렇게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걷고 있는 것에 갑자기 감사하여

고맙다 즐거웠다로 서로에게 인사를 하며 오늘 하루 끝!

 

 

오션월드는 10월 5일까지만 운영하고 폐장하는 것으로 알아요

추석연휴까지는 입장료 만원 행사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지금도 각종 할인을 하고 있어요. 다시 또 가고싶은데....춥겠지요?

하하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ㅋ

 



http://blog.naver.com/bluesky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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