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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09-30
[남미여행] 브라질 상파울루, 이딸리아빌딩(Edificio Italia)_상파울루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곳
미주 > 중남미
2014-06-24~2014-06-3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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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남미여행] 브라질 상파울루, 이딸리아빌딩(Edificio Italia)_상파울루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곳

4박7일의 브라질 상파울루 여행 중, 마지막 날은 나홀로 여행을 즐겼다.

브라질 월드컵 원정대로 만난 한국인 일행들과 우르르 떼를 지어 다니다가

여행의 마지막날은 각자의 일정대로 뿔뿔히~~!!!!

워낙 나홀로 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이렇게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게 오히려 자유롭고 편할 때도 있다.

진정한 여행자가 되는 순간......

브라질 여행, 위험하지 않을까?

상파울루 치안이 정말 안 좋다던데.....

강도를 만나면 어떻게 해야하지??

지난 3일간 상파울루 여행을 하면서 이런 걱정들은 많이 사그라졌고,

여행을 다니는 내내 지도를 들고 다니며 가이드 역할을 했기 때문에 상파울루 시내 지리는 이미 빠삭했다.

나만의 오롯한 시간을 갖기 위한 준비는 이미 충분했다.

상파울루 여행의 마지막날엔 브라질과 칠레의 16강전 경기가 열렸고,

팬페스트 현장과 길거리 응원장을 돌아다니며 그들의 축구사랑과 대단한 열기를 온몸으로 느꼈다.

그리곤 , 상파울루 여행의 마지막 대미를 장식하기 위해 ​리퍼블리카 역 근처의 이딸리아 빌딩 스카이 라운지로 향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브라질 상파울루, 팬페스트 현장을 가다. 16강전, 브라질 대 칠레전

[2014 브라질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칠레전, 경기의 하이라이트는 길거리 응원!

 

 

 

▼ 이딸리아 빌딩, 42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내려다본 상파울루의 전망! 벌써 마지막이라는게 아쉽기만 하다. @이딸리아빌딩(Edificio Italia)

 

 

 

 

 

이딸리아 빌딩은 1960년대 지어진 165m의 건물로 최상층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근사한 식사와 함께 상파울루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딸리아 빌딩은 메트로 Republica역에서 도보 3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다.

잘 못찾겠으면 역 바깥으로 나와 한바퀴 빙~ 둘러보자, 그 중 가장 높은 건물이 바로 이딸리아빌딩(Edificio Italia)!!!!!

 

 

 

 

 


 

 

 

 

 

 

승무원이 직접 조작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37층에 내려 다시 옆의 엘리베이터로 갈아타고 41층까지 올라간다.

41층은 레스토랑이고 계단으로 한층 더 올라가면 스카이 라운지, Piano Bar가 나온다.

이 날은 월드컵 경기가 있던 날이었고 조금 이른 시간이었기 때문에 사람이 거의 없었다.

 

 

 

 


 

 

 

 

 

 

사방이 통 유리로 되어있기 때문에 상파울루의 뷰를 제대로 내려다볼 수 있다.

< 이딸리아 빌딩의 Piano Bar 이용요금 >

Entrance Fee : 30레알 (약 13,500원)

맥주 : 10~18레알

이딸리아 빌딩의 스카이라운지는 입장료가 있는데, 이 정도면 크게 부담스럽진 않은 편이다.

이전에 소개했던 알찌노아란찌스 빌딩에 가면 무료로 전망대도 이용할 수 있으니.... 선택은 당신은 몫~!!

[상파울루여행] 알찌노아란찌스빌딩_무료 전망대에서 바라본 상파울루, 브라질의 현재를 만나다!​

 

 

 

 


 

 

 

 

 

 

브라질은 지금 겨울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더 해가 빨리 지기 시작한다

5시 반정도만 되면 어스름해지면서 하늘이 핑크빛으로 물들기 시작한다.

이미 어스름하게 내려온 태양때문에 따스한 햇볕이 들어와 엔틱한 느낌의 바를 비춰준다.

 

 

 

 


 

 

 

 

 

와인이나 맥주, 칵테일 등의 음료가 있었고 함께 곁들일만한 음식들도 있다.​

난.... 브라질에서의 마지막 날이 아쉬웠으니깐,

그냥 브라질 맥주 Brahma Extra(13레알)을 주문하기로 했다. (별데 다 의미를 두는군;;;;ㅋㅋㅋ)

 

 

 

 


 

 

 

 

 

 

30여시간을 날아가 상파울루에서 지낸 시간은 고작 5일이 채 안되었지만,

매일 밤 우리에게 아름다운 석양을 선사해 주곤 했다.

핑크빛으로 천천히 물들어가는 밤하늘의 풍경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아직도 꿈만 같다.

​여행의 기간에 관계없이 너무나 강한 임팩트와 영감을 주었던 브라질.......

지난 브라질 여행으로 남미여행을 현실적으로 꿈꾸게 되었다.

 

 

 

 


 

 

 

 

 

 

혼자서도 잘 먹고, 잘 돌아다니고.....게다가 혼자서 술도 잘 마시니

나홀로 여행을 다니면서 못할 게 없다.

브라질 월드컵의 생생한 길거리 응원 현장도 보고, 그 곳에서 브라질 친구들도 만났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들도 많이 담아서 왠지 뿌듯뿌듯 한 하루를 마무리 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선택은 없었을 것 같다.

 

 

 

 


 

 

 

 

 

 

 

한 자리에 진득하게 앉아 해가 져물어가는 모습을 본게... 도대체 얼마만이지??

여행을 가서도 매번 바쁘게, 바쁘게 일정을 소화하다보니, 여유롭게 앉아 선셋을 즐길 기회가 생각보다는 많지 않았던 것 같다.

​아무말 없이 주황빛으로 물들어가는 하늘을 바라보며... 사진을 찍으며, 감상에 젖어본다.

일행들과 어울려 함께 여행을 다니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혼자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참 멋진 일이다.

 



 

 

 

 

 

 

 

하늘이 약간 꾸물꾸물하고, 구름도 좀 끼어있었던 상태라

이 전날에 봐왔던 선셋에 비해서는 좀 덜하긴 했지만..... 이 정도만이라도 내겐 충분했다.

​이제부턴 말없이 선셋을 감상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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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외계 행성이 몰려오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 @상파울루, 이딸리아 빌딩
 

 

 

 

 

 

이런 멋진 전망을 보면서 맥주를 마시니, 맥주가 술술~~ 넘어간다.

그리하여 맥주 한병 더 주문하는 걸로~~~!!!!!

브라질 여행, 그 끝이 너무 아쉬웠으니깐........

 

 

 


 

 

 

 

 

 

 

▼ 완전 어둠이 내려오고, 조명들이 하나씩 밝혀지기 시작한다.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이날 밤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타야했기 때문에

아쉬운 마음을 안고 돌아서야 했다.

입장료가 있지만, 상파울루 최고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선셋을 보며 간단한 식사나 음료를 마실 수 있으므로 상파울루, 여행지의 낭만을 느껴보려면 이 곳을 한번 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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