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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4-09-30
무인카페가 있는 노노레타펜션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7-24~2014-07-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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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무인카페가 있는 노노레타펜션

 

계획과 너무나 다르게 이루어졌던 지난 7월의 제주여행

숙소는 올레길 투어의 일정가 잘 맞춰 예약했다고 생각을 했는데~

여행은

예기치 못한 일들이 발생하다는 것

 

우리네 삶과 비슷한것 같다.

 














제주시펜션 노노레타펜션을 검색을 하고 숙박으로 예약을 할때는

딸래미와 나는

제주올레 20코스를 완주하고 숙소로 향하는 일정으로

 

제주올레 20코스 마무리하는 지점과 멀지 않으리라 생각을 했더랬다.

그리고,

다음날의 일정으로 계획한 비자림과 메이즈랜드를 쉽게 갈 수 있을꺼란 생각으로 예약을 진행했는데

 

내가 계획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 숙소였다.















노노레타펜션은 숲 속에 위치하고 있다.

 

예약을 하기전,

위치 검색을 했을때는 세화여고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로 보았더랬는데

 

첫날부터 길을 헤매여

제주올레 20코스를 완주하고 찾아야했던 노노레타펜션은

제주올레 19코스를 마무리하면서 방문

 

위치상 세화여고에서 내려 가는 길이었는데

난,

제주도를 우리네 동네같은 도시로 생각을 했던 것부터가 착오였던것이다.

 

세화여고~~~~ 여고가 있다면 교통수단이 다양하게 있을꺼란 생각을 했다.

그러나.

제주시 구좌읍은 시골이었다,

여고가 있다고 하여 교통수단을 더 다양하게 구비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니었던것이다.

 

북촌마을에서 세화여고까지 버스를 타고 오면서야 깨달았던 사실

결국

세화여고부근에서 택시를 타고 노노레타펜션으로 향했다.

 

택시는 인적이 드문 숲길로 갔다.















인적이 드문 숲길에 있는 펜션 노노레타

 

무인카페도 같이 운영이 되고 있는데~~~~ 무인카페라는 특성처럼

노노레타에 도착을 했을때는

아무도 없다.

 

인적이 드문 길을 찾아 들어왔는데 펜션에도 사람이 없다~~~~~


겨우겨우 도착을 했는데

펜션 입구에서 또 사람을 기다려야하는 시간을 보내야했다.















딸래미와 내가 하루 묵을 숙소

제주시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펜션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펜션부근에 오면 식당이나 매점이 있을꺼라 생각을 했다.

그래서,

점심도 거르고~~~ 저녁은 펜션부근에서 편하게 식사를 하자고 했더랬는데

숲속에 있는 펜션 주변은

인적이 드문~~~~~한적한 숲만이 있었다.

 

 

우리의 저녁은 어찌할꺼나

 

노노레타페션은 무인카페도 함께 운영이 되고 있지만,

식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는 아니다.

 

결국,

펜션사장님께 근처 식당을 추천받아 콜택시를 불러 식당을 다녀와야했다.

아주 멀리 있는 식당으로















다음날 아침,

제주도 펜션에서 맞이 하는 아침

역시

이른 아침부터~~~ 여전히 뜨거운 날이다.















펜션에서 조식이 제공되기때문에 무인카페로 향했다.





















노노레타 펜션에 있는 무인카페

곳곳에 다양한고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이 놓여 있는 카페다.















옛날 추억돋는 음반도 많이 있고~~~~ 악기도 있는 것이

펜션사장님께서 공연도 하나보다.


















펜션에서 제공되는 조식은 바게트와 커피

 

딸래미와 나는 올레길을 걸어야 하기때문에 아침은 든든히 먹어야 한다.

점심을 먹을 수 없는 상황도 많은지라

그런데

조식이 너무 간단하다.

 

전날,,,, 구좌읍에서 마트를 발견했을때~~~ 아침식사를 구입해 올껄 그랬나보다.

딸래미와 나처럼

뚜벅이로 제주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겐

숲속에 위치한 펜션은 편의시설을 찾아 나서기란 쉽지가 않다.

 















바게트로 식사를 하는 중

 

마침,

펜션사장님께서 계란후라이를 해줘서 딸래미는 아쉬운대로 간단한 아침식사















펜션 퇴실준비를 하고 인사를 하고 나오던 딸래미는

펜션 사장님꼐서 줬다며

하귤을 들고 왔다.

 

하귤을 처음보는 딸래미와 나는

제주도 하귤~~~이란 무엇인지를 네이버에 검색

그냥 먹기는 힘들고

차로 끓여먹으면 좋다는 검색 정보

 

커디란 크기를 자랑하는 제주도 하귤은 그냥 관상용 열매로만 생각을 했더랬다.

비타민이 많아서 차로 먹으면 좋다는데

 

올레길을 걷는 딸래미와 내가 차로 끓여 먹을 기회가 있을런지~















무인카페가 있는 숲속에 자리하고 있는 펜션 노노레타

 















산림조합리조트와 함께 있는 노노레타펜션

 

택시기사분들은 다 알고 있는 펜션

딸래미와 나는 걸어서 하룻밤 묵었던 노노레타 펜션을 나온다.

 

전날,

택시를 타고 갈때는 깊은 숲속으로 보이고 멀게만 느껴졌던 거리였었는데

아침에 걸어나오는 길은

큰 도로변까지 많이 멀지 않았던 느낌이었다.

아마도

이곳저곳 구경하기도 하고

몇번 오가면서 낯설지 않은 길을 걸었던 탓이었는지도 모르겠다.

 

제주시펜션

무인카페가 있는 노노레타펜션에서 딸래미는 새로운 경험의 추억을 만들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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