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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0-05
[하와이자유여행]오하우 북부 렌트카 투어 : 진주만(Pearl Harbor)
미주 > 하와이
2014-08-23~2014-08-2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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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쟁이

 






[ 2014년 하와이 5박7일 자유여행 ]


 


 


 


- 오하우 북부 렌트카 투어 : 진주만(Pearl Harbor) -


 


 


 



 


 


 


저희의 첫 일정과 렌트카의 오디오 가이드 투어 일정이 거의 비슷해서 오디오 투어 일정을 기준으로 돌기로 했어요.


원래는 오디오 투어에서 진주만 가기 전 무슨 공원도 들르도록 되어있었는데, 네비게이션 적응이 안되서 그냥 지나쳐 버렸어요~


그래서 저희의 첫 여정은 계획대로 진주만이 되었답니다..


 


 


하루는 북부투어를 하루는 동부투어를 할 계획으로 저희는 오하우에 있는 2일 동안 렌트를 했어요.


* 지도로 보는 상세 일정 바로가기 클릭 : http://blog.naver.com/cuti0118/220094991388


 


 


 


 


 



전화번호 : 080-422-3300

주소 : 1 Arizona Memorial Place, Honolulu, Hl 96818

시간 : 08:00~16:30 (추수감사절, 크리스마스, 1월 1일 휴무)

입장료 : 무료


 


 


 


 


 


 


사실 진주만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그냥 배보러 가는 곳이라는 정도만 알고 갔는데,


특히 남자분들 정말 좋아하실 것 같은 곳이었어요~


저희는 진주만이 이렇게 넓은 곳인지 미처 몰르고 왔는데, 여유있게 둘러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가시기 전에 진주만 관련 영화나 하와이를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보고 역사에 대해 조금 공부해 가신다면 더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에요.







 




 


 진주만 주차공간이 꽤 넓지만 오전시간에는 차가 많았답니다.


 


저희는 진주만 주차공간이 2구역으로 나눠져 있었는데, 이곳 길가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이곳은 진주만 주차장은 아닌 듯 했는데, 다들 이곳에 주차를 하고 가길래 저희도 은근슬쩍 주차해 버렸답니다.


 


* 진주만 주차비 : 무료


 


 


 









진주만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날씨 복이 없었는지 주차하고 내리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이 때까지만 해도 완전 좌절 했었는데, 하와이의 비구름은 그리 오래 내리지 않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또 다시 예쁜 하늘을 만나볼 수 있어요.


저희는 우산이 없었는데, 비를 맞아도 홀딱 젖을 정도로 비가 오지 않기 때문에 그냥 다들 맞고 다니더라구요


 


 


일단 비가 내리기에 겉옷을 벗어 카메라를 둘러 싸매고... 사진찍고 렌즈에 튄 물방울을 계속해서 안경닦이로 닦아주고를 반복했어요.


그래도 사진마다 물방울이 튄 사진들이 꽤 있네요..ㅎㅎ


 


 


 










진주만 입장권 및 오디오투어를 빌리는 곳이에요~


 


진주만은 공원과 박물관 투어로 나눠지는데요~ 저희는 공원만 잠시 들러 사진찍는 정도로 둘러보았기에 입장료가 없었어요.


 


 


 


 

 

* 박물관 투어는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아래와 같이 나뉜다고 보시면 되요 *

 

1. 공원투어 (무료)

- 공원 및 기념비 둘러보기

- 보핀잠수함 앞에서 사진찍기

- 잠수함 조종실 내부와 잠만경 구경하기

 

2. 박물관투어 (유료)

- USS 에리조나 메모리얼 둘러보기

- 미주리호 둘러보기

- 역사 박물관 둘러보기

- 보핀잠수함 내부 둘러보기

 

 


 


 


※ 실제 유료투어를 해보지 않아 나중에 진주만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대략 이렇더라구요. (참고만...)


 









USS애리조나호의 닷을 기념비로 만들어 둔 것이라고 해요


 


USS 애리조나호는 1941년에 일어났던 진주만 공습때 1177명의 가장 많은 희생자를 낸 침몰된 군함이라고해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진주만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모르고 일본이 하와이를 공격했던 곳. 정도만 알았었어요..


 


 


 

 

알고보니 하와이의 진주만은 매우 의미있는 장소이더라구요.

 

* 진주만 역사 이야기 *

진주만 폭격사건을 계기로  세계 2차 대전에 미국이 참여하게된 계기가 된 곳이며,

미주리호에서 일본왕이 완전항복하게 함으로써 세계 2차 대전을 종결시키고,

진주만 공습 이후 하와이가 미국의 마지막 50번째 주가 될 수 있었던 역사적 현장이에요

 

 










 우리신랑도 기념탑 앞에서 한컷! 지금은 비가 내리는 중이라는 점!!


 


비가와도 꿋꿋한 우리부부... 열심히 기념사진을 남겨 주었어요~^^


 


 


 







저희가 둘러본 곳은 정말 작은 곳이었어요.


 


저희는 저 공원 쪽만 둘러보았는데요~ 실제 진주만을 제대로 보려면 버스를 타고 다리를 건너가야 하더라구요.


다리를 건너가면 에리조나 메모리얼과 미주리호를 볼 수 있어요.










 바로 저 뒤의 섬과 섬을 잇는 다리를 건너가야 진주만의 진짜 못믑을 볼 수 있어요. 


 


저곳은 자가차로는 못들어가고 유료 셔틀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참고로 에리조나 메모리얼은 한번더 배를타고 들어갸아 한다고 하네요.











진주만 폭격 당시 침몰한 군함 기념비


 


 


 


 

 

* 역사이야기 *

 

진주만은 물이 얕아 항구로 쓰이지 않는 곳이었는데, 일본과 독일이 아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장악할 시기에

미군이 방어기지를 이 곳 하와이섬 진주만에 설치를 했데요. (이때 까지만해도 하와이는 미국은 아니었어요~)

예전에는 비행기 성능이 좋지 않아 중간에 기름을 넣고 쉬어갈만한 섬이 필요했는데, 태평양 한가운데 있는 하와이가 딱이었죠..

진주만이 유명해 진 것은 일본이 욕심을 부려 잠자는 호랑이의 콧털을 건드렸는데.

바로 하와이의 위치적 장점을 탐내 진주만에 폭격을 가했고 이때 21개 함대와 전투기를 파괴했어요

사망자가 2,403명에 이르렀고 그 중 USS 에리조나호가 침몰하면서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났다고 하네요.

지금도 가라앉아있는 에리조나호가 물위에서 볼 수 있고, 이를 추모하기위해 만든 것이 에리조나 메모리얼이라고해요.

 

이 사건으로 미군은 제 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고, 대승리를 거두면서 미주리호를 이끌고 일본으로 건너갔어요.

미주리호에서 일본 왕이 와서 항복을 했고, 그래서 미주리호가 제 2차 세계대전을 끝마친 배로 유명하다해요.

 

 

 

 








우리신랑님이 좋아했던 진주만에서는 신랑사진이 더 많아요~^^  


비가 와서 카메라에 물이 많이 튀어서 물방울이 맺혀있지만 우리신랑님 신나서 사진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하네요.


지금도 진주만을 제대로 안보고 와서 하와이 여행중 제일 아쉽다는 우리신랑님..


조금더 공부해 갔다면 정말 이곳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었을텐데 아쉬워요~

 












첫번째 사진이 바로 미주리호에요


 


베틀쉽 영화를 보셨다면 맨 마지막에 외계인과 싸울때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바로 그 배랍니다.


크기가 어마어마한 배라고 하던데 지금은 낙후되서 운행은 못하고 내부를 구경할 수 있는 박물관이 되었다고해요.


 








보핀잠수함 입장료 : 성인용 투어 100불


 


맨 밑에 한국말로도 적혀있어서 어렵지 않게 알아보실 수 있을꺼에요.


성인은 100불 인데 3인이상의 가족이라면 200불로 오히려 더 저렴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근데 이 가격이 셔틀비도 포함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유료로 관람할 수 있는 USS 보핀잠수함이에요.


 


보핀잠수함은 입구에 있어서 무료로도 외부 모습은 구경할 수 있어요.














 외부 사진 찍는 것은 뭐라고 하지 않으니 맘놓고 기념사진 한장정도는 남겨줘야겠죠?


 









어설프지만 셀카봉으로도 보핀 잠수함과 함께 찰칵!!!


 


미러리스가 아니라 각도 맞추기가 생각보다 쫌 어려웠어요..


감 잡고나면 쉽지만.. 첨에 찍은 사진들은 이리짤리고 저리짤리고...ㅋㅋ


우연히 각도 조절 잘된 사진!! ㅎㅎㅎ


 









비구름이 지나가고 다시 파란 하늘이 빼꼼히 드러납니다.


 


진주만 구경한지 몇분 지나지않았는데 벌써 한쪽 하늘은 파란하늘과 뭉게구름이 모습을 드러냈어요..


바로 이게 하와이 날씨가 여행하기 좋은 점이 아닐까 싶어요...


(허리케인이 오지 않는다면요.. ㅎㅎ)


 









파란하늘을 보고 기분 좋아져서 파란하늘이 보이는 쪽에서 찰칵!!


 


비오고 난 후의 날씨는 시원해서 더욱 좋았어요.


 








간단히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스낵코너도 있어요~


 


진주만은 사실 우리나라 분들은 많지 않았는데, 미국인들에게는 우리나라의 현충원 같은 곳으 오는 역사적 현장이 아닐까 싶어요~


스낵코너에서 식사를 즐기시는 분들도 꽤 많았어요~^^


 








▲  잠수함 조종실을 때어내 구경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곳도 있어요.


 


처음에는 이곳이 뭔가 했더니.. 잠수함 내부 같더라구요.


 


 









  잠수함 조종실 내부도 구경해 볼 수 있답니다.


 


우리신랑님 이 내부를 보더니 더더욱 유료관람 할 걸 그랬다고 후회하더라구요.ㅋ


친구도 여기 다녀왔었는데 신랑이 특히 좋아했다고 하더니, 저희신랑도 똑같네요..^^;


 










잠망경인데요~ 정말 멀리 있는 에리조나 기념관도 보이더라구요.


 


실제 위치 조정이되서 이러저리 둘러보았는데, 완전 돋보기라 조금 어지럽긴 했지만 재밌었어요..ㅋ











 


공원 중간중간 미사일도 볼 수 있었어요~


 


실제 미사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미사일도 놓여있더라구요.


진주만은 지금도 미해군이 실제 있는 곳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지금도 오하우섬은 군사 지역으로 도로의 대부분이 전쟁 시, 탱크가 다닐 수 있도록 콘크리트로 만들어 져있다고해요.


(※ 아스팔트는 탱크가 지나가면 망가진다고해요.)


 


 







날씨가 맑아져 보핀잠수함도 다시한장 찍어 보았어요~


 


하지만 반대편은 아직도 비가오는 중이랍니다...


 







  저멀리 보이는 USS 에리조나 메모리얼...


 


다음에 하와이에 온다면 저 곳을 꼭 가보리라...


 


 








이런 곳에 별로 관심이 없다면 잠시 들러 공원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



역사나 실제 배를 구경하는 것 등에 관심이 없다면 잠시 들러 공원 산책하고 사진찍고 가기에도 괜찮은 곳 이었어요.


하와이 북부투어의 시작점이 아닐까 싶어요~^^


 











▲ 도착해서 비때문에 제대로 구경하지 못했던 입구에서 찰칵!

 


날씨가 좋으니 정말 예쁘네요~^^ 









▲ 지금의 하와이를 있게해준 역사적 현장에서 여행을 시작해 보아도 좋을 것 같아요~^^


 


 


 


역사를 좋아하는 저희부부한테는 참 재미있게 둘러볼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시간이 짧아 아쉬움이 있었지만 다음에 온다면 조금더 오래 머물면서 유료관람을 할 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이곳이 별로일 수도 있겠지만요..^^


 


 


역사공부와 베틀쉽 영화를 한번 본 다음 가면 조금더 재미있는 곳?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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