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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0
[필리핀여행] 바타네스(Batanes) 1일차_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다!
동남아 > 필리핀
2014-09-15~2014-09-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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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필리핀여행] 바타네스(Batanes) 1일차_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다!

필리핀 바타네스에서 보낸 일주일은 정말 특별했다.

태풍 때문에 섬에 고립되어 예상치 못하게 3일을 더 묵게 되었지만,

그래서 바타네스의 매력을 좀 더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그 동안 다녀왔던 여행지와는 정말 다른 분위기의 대자연, 천혜의 자연경관을 유지하고

사람과 동물이 자연과 어우러져 한없이 평화로운 섬마을.......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답다 라는 이런 곳에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었다.

 

 

 

 

 

 ▼ 여운이 오래 가는 바타네스 여행, 우린 바타네스에 푹~ 빠져버렸다. @Batanes

 

 

 

 

바타네스는 마닐라에서 국내선을 타고 1시간반여를 가야하는데,

74석짜리 작은 프로펠러 비행기가 이 곳을 운항한다.

아무래도 비행기가 작다보니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바타네스를 운항하는 항공사는 2종류이며, 하루에 한대꼴~~!!!

 

 

 


 

 

 

 

 

 

 

바타네스는 ​필리핀 최북단으로 루손섬과 대만 사이에 있는 1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로,

필리핀 사람들은 여기를 세상의 끝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필리핀이지만 필리핀 본섬보다 대만에서 더 가까운 곳!!!!

하지만 대만에서 바타네스로 가는 교통편이 없기 때문에, 직접 갈 순 없다고.......

필리핀 현지인들도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바타네스를 꼽는다고 한다.

▼ Welcome to Batanes! 이렇게 작은 비행기, 작은 공항은 또 처음~!!!!!
 

 

 

 

 

바타네스에는 호텔이나 B&B등의 숙박도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필리핀의 여타 지역에 비해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니기 때문에, 여행 인프라는 아직 부족하다.

음식점들도 많지 않기 때문에 식사는 대부분 숙소에 딸린 레스토랑을 이용한다.

우리가 일주일간 묵었던 호텔은 바타네스, 바탄섬에서 두번째로 좋은 호텔이라고.....

 

 

 

 


 

 

 

 

바타네스는 한국인들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미지의 세계같은 곳이기 때문에

10명이 훌쩍넘는 한국인 관광객이 함께 이 곳을 찾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었다.

게다가 필리핀 관광청과 함께 한 여행이었기 때문에,

바타네스의 주지사님께서 직접 참여하셔서 간단한 환영회를 해주시기도 했다.

 

 

 

 

 

 

 

 

 

 

 

 

▼ 바타네스 주지사님과 함께하는 간담회
 

 

 

 

 

 

 

간담회 이후로 본격적인 바타네스 바탄섬 여행이 시작되었다.

바타네스는 총 10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인데, 그 중 가장 큰 섬인 잇바야, 바탄, 삽탕 3개의 섬에만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바타네스의 수도인 바스코는 바탄섬에 위치해 있으며 우린 바탄섬에 묵으며 그 일대 지역을 둘러봤다.

바타네스의 절반 가량은 언덕과 산으로 이뤄져 있으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 이토록 푸른 바다! 보기만 해도 몸과 마음이 모두 힐링이 되는 느낌이다. @바타네스
 

 

 

 

 

 

 

 

차와 전망대(Chawa Viewdeck)

차와 전망대는 바스코와 마하타오를 잇는 도로 옆에 있다.

이 지점에서 바다와 바타네스 서해안을 이루는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화산작용과 퇴적작용으로 만들어진 절벽 아래로 향하는 155개의 계단을 내려가면 바타네스의 눈부신 바다를 만날 수 있다.

▼ 카메라 셔터를 끓임없이 누르게 되는 바타네스의 절경! 이토록 아름다운 바다~
 

 

 

 

 

 

 

마하타오 성당(Church of Mahatao)

 

 

 

마하타오 성당은 1871년에 완공 된 로마 카톨릭 성당이며

인근 주민들은 매년 7월 4일에 마하타오 성당의 수호성인인 성 찰스 보로메오를 기리는 축제를 연다.

바타네스에서 가장 잘 보존된 상태를 자랑하는 마하타오 성당은 필리핀 문화예술위원회가 지정한 국보이기도 하다.

 

 

 

 


 

 

 

 

 

 

라쿠 아 파야만(Racuh A Payaman)

공식 명칭은 < 라쿠 아 파야만 >이지만 5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말보로 카우보이 광고의 배경을 연상하게 한다고 해서 말보로 컨트리란 별명을 얻게 되었다.

이 곳은 바타네스 주민들이 가축을 방목하는 공용 방목지로 바타네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치로 유명하다.

끝없이 펼쳐지는 초원과 해안 절경이 어우러져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풍경을 만나게 된다.

▼ 왼편에 구름이 뒤덮힌 산은 휴화산! 카푸치노의 거품이 올려진 느낌

 

 

 

 

 

 

 

바타네스의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을 춤추게 만들고,

끓임없이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한다.

이런 자연 속에선 모든 사람들이 순수로 돌아간다.

 

 

 

 

 

 


 

 

 

 

 

 

뜨거운 햇살 아래, 트레킹을 하는 시간...!!!!

대부분의 일행들은 초원을 반정도 걷다 돌아갔는데, 어쩌다보니 난 끝까지...끝까지 좀 더 돌아보게 되었다.

부서질 것 같이 내리쬐는 태양 아래, 풀 숲을 가르며 트레킹을 하고나니

완전 기진맥진... 순식간에 시커먼쓰가 되긴 했지만, 고생한만큼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초원에서 방목되는 물소들도 볼 수 있었다는~~~~

 

 


 

 

 

 

 

 

 

 

▼ 바타네스에서는 가축들을 방목해 키우기 때문에 초원에서 노니는 가축들을 흔히 만날 수 있다.
 

 

 

 

 

 

"조금만 더 가면... 조금만 더 가면... 더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거야" 라며

우릴 절벽의 끝까지 안내해주셨다.

여기서 조금만은 구릉지 하나 정도??!!!!!

 

 

 

▼ 우릴 바타네스 절벽의 끝으로 인도하는 사람들!
 

 

 

 

 

 

 

▼ 고생스럽긴 했지만, 눈 앞에 펼쳐진 풍경들을 보니​ 행복하기만 하다.
 

 

 

 

 

 

 

 

 

▼ 돌과 나무가 어우러져 한마리의 동물형상을 하고 있다.

 

 

 

 

 

 

 

빡센 트레킹을 마치고 잠시 열을 식히기 위해 바닷물에 발을 담궈본다.

계곡 물처럼 맑디 맑은 바다.....

 

 

 


 

 

 

 

 

알라파드(Alapad)

 

 

 

암반 성상으로 유명한 자연 절벽이자 산이다.

영화 감독들이 자주 찾는 곳으로 1990년대 필리핀 영화 속에 많이 등장한다고 한다.

웅장한 암반 성상과 아찔하게 이어지는 절벽에서 바타네스의 해안선을 감상하면 딱 좋다.

 

 

 

 


 
 

 

 

 

 

 

 

 

 

▼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타네스의 동물들! 해안가를 서성이는 말들의 자태가 참 멋지다.
 

 

 

 

 

 

특별한 여행지에서 좋은 사람들과 만나니 술 한잔 안할 수 없다.

필리핀에선 무조건 산미구엘~~!!!!

역시 대단한 한국 사람들.... 해가 지기전부터 시작해 밤이 늦도록 술자리가 이어진다.

 

 


 

 

 

 

 

 

 

 

▼ 이것이 일상적인 바타네스의 풍경! 
 

 

 

 

 

 

 

 

▼ 현지 가정식으로 맛보는 푸짐한 저녁식사! 마닐라 음식에 비해 짜지 않아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이른 새벽, 마닐라에서 국내선을 타고 바타네스로 이동!

하루를 일찍 시작해서 그런지 단 하루만 있었는데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다.

눈이 시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만난 그 곳~ 가는 여정이 비록 쉽진 않았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곳이었다.

때묻지 않은 자연, 자연과 함께 힐링을 하고 싶을때 이 곳만큼 좋은 곳이 더 있을까?!!!!

아... 바타네스, 계속 그립고, 또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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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쉬다가 오면 좋을꺼 같은곳.....마닐라에서 한시간 반이면 한국에서 2시간만 가도 될텐데....마닐라 갔다가 다시 올라와야 하는거죠?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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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거리상으론 대만에서 젤 가깝긴 한데... 교통편이 없더라구요~ 무조건 마닐라 찍고 고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못가는 것 같아요~ 그치만 그만한 가치는 있는 곳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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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색깔이 정말 끝판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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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필리핀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이야...대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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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진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네요 >.< 푸르다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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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상쾌해지는 그런 풍경들.. 푸르디 푸른 바다와 하늘이 넘넘 이뻤다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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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들이 너무 멋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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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정말 그동안 보지 못했던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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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정말 멋있어용 ㅎㅎ
휴양지로도 괜찮을것같아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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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는 길이 좀 멀고 험란해서 그렇지!!
쉬면서 힐링하기 최고인 곳이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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