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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6
[홍콩여행] 홍콩 야경_심포니오브라이트,화려한 마천루는 홍콩의 상징!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9-02~2014-09-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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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홍콩여행] 홍콩 야경_심포니오브라이트,화려한 마천루는 홍콩의 상징!

홍콩을 가장 홍콩답게 하는 것은 빅토리아 항을 따라 늘어선 홍콩 섬의 고층 빌딩들이 현란한 빛을 뿜어대는 야경이 아닐까 싶다.

​이들 빌딩을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홍콩 당국은

디자인인 평범한 빌딩은 건축 허가를 내주지 않았으며, 밤에 조명을 화려하게 켜둘수록 전기료를 대폭 할인해 준다고 한다.

그리하여 서로 경쟁하듯 높게 세워진 독특한 외관의 건물들...

이런 노력으로 만들어진 홍콩의 마천루는 홍콩의 상징이 되어버렸다.

홍콩의 밤은 낮보다 화려하다.

빅토리아 항을 따라 들어선 고층건물에 조명이 켜질 즈음이 되면, 많은 사람들이 해변산책로로 모여든다.

높은 건물이 일색인 곳에서 홍콩의 전체적인 풍경을 보려면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로 가야하지만,

해변 산책로에서 바라보는 홍콩의 마천루 역시 대단하다.

홍콩에 도착한 첫날, 해변 산책로와 가까운 살리스버리 YMCA 오브 홍콩에서 하루 묵었는데

걸어서 5분 정도면 해변가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가장 먼저 홍콩의 마천루와 야경을 보게 되었다.

[호텔리뷰] 살리스버리 YMCA 오브 홍콩

 

 

​▼ 하나둘씩 조명이 켜지면서 낭만적인 홍콩의 밤거리라 연출된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최고!

 

 

 

 

 

 

 

▼ 홍콩에서 가장 럭셔리한 호텔 중 하나인 페닌슐라 호텔, 에프터눈티 세트로도 유명하다.
 

 

 

 

 

 

 

 

▼ 공원 한켠에 세워진 조형물, 사람을 순식간에 150kg으로 만드는 신비한 재주가 있는 작품이다.
 

 

 

 

 

 

 

홍콩에 올 때마다 날씨가 흐리거나, 안개나 매연으로 뒤덮혀 하늘이 뿌옇거나 했는데 이번엔 좀 달랐다.

홍콩 여행 세번째만에 이토록 화창하고 맑은 하늘을 선사해주는구나!!!!!!

​하늘이 너무 깨끗해 시야도 꽤 멀리까지 나왔고, 딱 떨어지는 아름다운 야경도 감상할 수 있었다.

▼ 어스름한 저녁, 빅토리아 항의 고층건물들이 조명을 뿜어내기 전이다.
 

 


 

 

 

 

 

 

 

하늘만 보면 청명한 가을이 떠오르지만, 홍콩은 여전히 덥고 습했다.​

해가 떨어진 후에도 가시지 않는 홍콩만의 후텁지근한 열기......

동남아의 핫한 더위와는 또 달리, 홍콩 날씨는 불쾌지수를 좀 높여준다.

날씨에 민감한 사람들이라면, 겨울쯤.... 홍콩 여행을 계획하는게 좋을 것 같다.

 

 

 

 


 

 

 

 

 

 

 

 

 

▼ 홍콩의 아름다운 밤을 카메라에 담고있다.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조금씩 어두워지는 야경을 구경했다.

시간대별로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으니 심포니오브라이트 쇼가 시작되기 전, 미리 가서 여유롭게 둘러보는게 좋겠다.

사실 나도 쇼 자체보다 이렇게 저물어 가는 석양을 보는 게 더 기억에 남는다.

 

 

 

 


 


 

 

 

 

 

 

 

 

점점 어둠이 내려오면서 건물들은 저마다의 특별한 조명을 발하기 시작한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좌측에 있는 첨탑이 뾰족한 중국은행 건물과 우측에 우뚝 솟은 IFC빌딩이다.

좌측, 중국은행 건물은 여러개의 삼각형을 포갠듯한 기하학적 형태로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를 설계한 중국계 미국인 건축가 페이의 작품으로 일명 다이아몬드 빌딩이라 불린다.

우측, IFC 빌딩은 홍콩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빌딩으로 영화 툼레이더2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뛰어내리던 그 빌딩이라고.....

 

 

​▼ (좌) 중국은행 건물, (우) IFC 빌딩이 가장 눈에 띈다.
 

 

 

 

어둠이 짙어질수록, 고층 건물들의 조명은 밝아지고....

시시각각 변하는 풍경때문에, 한참을 앉아 야경을 감상해도 지루하지 않다.

 

 

 

 


 

 

 

 

구룡섬과 홍콩섬을 오가는 스타페리를 타고 야경을 감상해도 좋으며,

좀 더 분위기를 내고 싶다면, 유람선을 타도 괜찮을 것 같다.

 

 

 

 


 

 

 

 

 

 

 

 

해변 산책로를 따라 앉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편안하게 홍콩의 야경과 화려한 조명쇼를 감상할 수 있다.

쇼가 시작되기 전, 명당 자리를 잡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많으니 조금 미리 가는게 좋을 것 같다.

 

 

 


 

 

 

 

 

 

 

 

 

▼ 크루즈나 빨간색 돛을 단 배를 타고 한바퀴 돌아도 홍콩의 밤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 배 모양이 독특해 홍콩의 마천루들과 묘하게 어우러진다.
 

 


 

 

 

 

 

 

 

 

 

▼ 홍콩의 밤은 역시 화려하고, 아름답다.
 

 

 

 

 

 

 

 

이런 낭만적인 밤, 어디 맥주 한잔 안할 수가 있겠는가?!!!!

스타페리 터미널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와 홍콩의 야경을 보며 맥주를 마셨다.

우리처럼 캔맥주를 한개씩 들고 와 맥주를 마시며 야경을 보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 아름다운 야경, 시원한 맥주....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오후 8시가 되자, 드디어 심포니 오브 라이트, 음악 &레이저쇼가 시작된다.

약 15분간 계속되는데, 빅토리아 항의 약 40여개의 빌딩이 이 쇼에 참가한다.

개성 넘치는 건물들을 배경으로 교향악에 맞춰 환상적인 레이저쇼가 펼쳐지는데,

홍콩 여행을 간다면, 이 유명한 무료 쇼는 한번쯤은 보는 게 좋겠다.

 

 


 

 

 

 

 

 

 

 

 

▼ 심포니 오브 라이트 쇼를 감상하고 있는 사람들
 

 

 

 

 

 

예전에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기대했던 것 만큼은 임팩트 있는 쇼는 아니기 때문에

너무 기대를 많이 하고 가면 살짝 실망을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 멋진 야경, 괜찮은 쇼를 보며 동생과 함께 치얼스~!!!!
   

 

 

날씨가 너무 화창했던 홍콩의 밤.... 덕분에 깔끔하게 딱 떨어지는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 쇼는 매일 밤 8시에 시작해 15분 가량 이어지니,

명당 자리에 앉아 쇼를 관람하려면 미리 가서 자리를 잡는 게 좋겠다.

해변 산책로를 걸으며 서서히 해가 지는 모습을 감상해 보는 것도 멋진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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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덕링 탑승권 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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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멋져용 ㅠㅠ
홍콩가보고 싶은데 ㅠㅠ
한번도 못가봤어요!!! 기회 생기면 바로 고고씽 해야겠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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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요즘 홍콩익스프레스나 저가항공이 생겨서 비교적 저렴하더라구요.
짧게 다녀오기엔 참 괜찮은 여행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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