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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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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9
[부산 서면 호텔] 베스트웨스턴 UL 호텔
대한민국 > 경상도
2014-10-11~2014-10-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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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쟁이

 





 


[부산 서면 호텔] 베스트웨스턴 UL 호텔


 


- 서면역 인근의 깔끔한 특2급 비지니스 호텔 -


 


 


지난주 세일투나잇에서 부산 서면의 베스트웨스턴 호텔에 운이 좋게 당첨되서 엄마와 난생 처음 여행을 다녀왔어요.


엄마와의 첫 여행이기에 설레임이 가득했던 여행이었답니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세계적 체인 호텔로 미국에 본사를 갖고 있는 호텔이에요.


우리나라에도 여러곳에 체인을 갖고 있는 호텔인데요, 서울, 인천, 대전, 구미, 창원에 이어 부산 서면점을 오픈했답니다.


제가 방문했을 당시는 정식 오픈일 전이다보니 부대시설까지는 이용해 보지 못했지만


여기저기 이동하기에 위치도 괜찮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던 조식이 인상적이었던 호텔이었어요.


 


 


 


 


 


 

 


 


 


전화번호 : 051-801-9900


주소 :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233-16


찾아가는길 : 서면역 1번 출구에서 약 5~8분거리 위치


 







14년 10월 오픈한 베스트웨스턴 UL 호텔 로비


 


금번 새로 오픈한 베스트웨스턴UL호텔 로비에는 반짝이는 기둥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왔어요.


저희는 부산역에 아침일찍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맞기고 부산 곳곳을 둘러보고 밤 늦게야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부산역 8번출구에서 1호선을 타고 서면역 1먼출구로 나와서 약 8~10분정도 걸어서 왔어요.


 


지하철과는 다소 떨어져 있기는 하지만, 버스를 이용한다면 서면정류장에 내리면 조금더 가까워요.


 


부산여행이 처음이라 전혀 정보가 없었는데, 서면이 명동(?)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지하철에서 내려서 1번출구 쪽으로 나오거나 지하상가를 구경하며 끝까지 걸어오다보니 호텔까지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주변에 맛집, 쇼핑몰, 술집들도 참 많아서 밤 늦게까지 놀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베스트웨스턴 UL 호텔 로비


 


들어가자마자 직원들이 반겨주셨던 로비에요.


 


베스트웨스턴 UL 호텔 체크인은 14시, 체크아웃은 12시에요.


 


아무래도 짐을 갖고 여행다니기 불편할 것 같아서 호텔로비에 짐을 맞기고, 여행을 시작했어요.


가장 멀리 위치해있는 용궁사를 제일 먼저 가기 위해 위치를 물어보았더니


가는 방법을 메모지에 적어 가져다 주셨답니다. (감사감사)









아직 오픈전인 파스쿠치 커피숍


 


베스트웨스턴 호텔 1층 로비 앞에는 파스쿠치 커피숍이 예정되어 있었어요.


부산 여행시 보통 1~2박하기 마련인데 모닝커피 생각날때 들르면 좋을 것 같았어요.


 









 

룸키를 받아들고 늦은 밤 체크인을 했어요


 


도대체 부산에는 볼 거리가 왜 이렇게 많은건가요? ㅎㅎㅎ


부산 처음 와본 저는 너무 신나서 엄청 돌아다녔더니 늦은밤에서야 체크인을 할 수있었어요.


 


저는 짐을 맞기고 늦게 올 수 있다고 말씀을 드려놓은 터라 별도의 연락 없이 늦게 와서 체크인을 했지만.


밤 10시 이후에 체크인 하실 분들께서는 사전에 전화를 해 놓으셔야 노쇼처리 되지 않아요. ^^


 











배정받은 객실은 5층!!


 


혹시나 이 주변이 시끄러워 잠을 설칠까 걱정이 되서 조금 높은 객실에 머물고 싶었어요.


그런데 5층으로 배정받아 조금 아쉬웠는데, 막상 머물러보니 시끄럽지 않고 편히 쉴 수 있었어요. ^^


 








호텔 복도는 붉은빛이 감도는 카페트로...


 


약간 어둑한 느낌의 복도죠?? ^^


룸이 생각보다 꽤 많이 있더라구요~ 한 층에 이런 복도가 4개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베스트웨스턴 UL 호텔 스텐다드룸 (504호)



저희가 묵었던 504호 스텐다드룸이에요.


 


베스트웨스턴 UL 호텔은 스탠다드 / 슈페리어트윈 / 디럭스 / 디럭스패밀리 / 스위트의 룸 종류가 있어요.


스탠다드룸은 퀸사이즈 침대가 1개인 더블과 싱글베드가 2개인 트윈룸으로 선택이 가능해요.


소아는 48개월 이하 1인까지 어른과 동반해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베스트웨스턴 UL 호텔 스텐다드룸 (504호)



저희가 묵었던 룸은 원룸형태의 카펫이 깔려있는 아담한 방이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과 포근한 호텔침구.. 그리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았답니다.


다만 방이 조금 작아요...  










 베스트웨스턴 UL 호텔 스텐다드룸 (504호)



창가에서 현관을 바라본 뷰인데요, 한가지 깜짝 놀랐던 사실..;;;


침대 옆 화장실이 그냥 통유리더라구요.


아무리 엄마와 딸 사이라지만 화장실 볼일 보는 모습이나 샤워하는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공간이라 조금 민망해서


서로가 의자에 앉아 있었어요..ㅋㅋㅋ


아직 정식 오픈전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는 블라인드가 설치 되겠죠?? ^^;


 


 







 포근했던 베게와 침구들



저희가 처음 사용하게 된 침구겠죠? ^^


깔끔한 화이트 침구와 포근해서 폭~ 파뭍혀 잘 수 있었던 베게가 참 좋았어요.


딱딱한 베게 좋아하시는 분이나 높은 베게 좋아하시는 분들은 베게를 2개 베어야 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그정도로 포근하게 폭 파뭍히는 베게였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높은베게를 별로 안좋아해서 여기 베게 참 맘에 들었어요~^^)


 









 침대에 누어 티비 시청을...



TV 모니터가 조금 작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침대에 누어 시청하기에 나쁘지는 않았어요.


한밤중에 들어와서도 엄마랑 누워서 히든싱어 인순이편을 다 보고 잤네요..ㅋ


그리고 노트북 가져가시는 분들은 테이블에서 업무를 보시기에도 좋을 것 같았어요.


 








 콘센트 꼽는 곳도 넉넉해요


 


요즘은 휴대폰에 카메라에 노트북까지 다양한 휴대용 기기들을 갖고 계신 분들이 많다보니


보통 콘센트 꼽는곳이 많지 않으면 불편하기 마련인데요.


여기저기에 콘센트가 많아서 넉넉히 이용할 수 있었어요~


 


호텔내 무료 와이파이 이용이 가능하구요, 로비에 얘기하셔서 비밀번호를 받아오셔야해요.


 








 서랍에는 세탁물을 담을 수 있는 비닐도 준비되어 있어요.









 미니 냉장고에는 생수 2병이 무료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미니바 같은 것은 없었지만 기본적인 생수가 시원하게 준비되어있어요.


가볍게 호텔에서 맥주한잔 하실 분들은 맥주를 사다가 넣어 놓으셨다가 가볍게 한잔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아직 오픈전이어서인지 차는 준비되어있지 않았어요.



컵이 있는 것으로 보아서는 녹차? 커피? 같은 것이 있어야 할 것 같은데... 이날은 준비가 안되어 있더라구요.^^;










 현관 입구에 있는 세면대와 옷장


 


현관 입구에는 세면대와 옷장, 그리고 전신거울이 설치되 있어요.


옷걸이가 많아서 좋았고, 특히나 부직포로 만든 싸구려 슬리퍼가 아니라 편하더라구요. ^^


 


세면대에는 개별포장도니 비누와 컵 2개, 빗, 면봉, 화장솜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칫솔이나 치약은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직접 준비 해 가셔야 해요. ^^


드라이기도 바람이 쎄서 머리가 빨리 말라 좋더라구요~


근데 약한바람으로 조정은 안되서 약한바람으로 머리 드라이 해서 모양 잡으시는 분들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화장실과 샤워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유리로 분리가 되어 있어요~


수건은 큰 샤워수건 2개와 보통 사이즈의 세면수건 2개가 준비되어있고, 샤워실 손잡이에 발수건이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요.


 샴푸, 린스, 바디샴푸가 따로 준비 되어있는데.. 린스가 별도로 준비되어 있어 좋더라구요. ^^


샴푸, 린스, 바디샤워를 꼭 본인꺼 써야하시는 분들이 아니라면 제품들이 다 괜찮아서 그냥 사용하셔도 될 것 같았어요.


저도 제꺼 준비해 갔는데, 귀찮아서 그냥 써봤더니 괜찮더라구요. ㅎㅎ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의 조식


 


베스트웨스턴 호텔 3층에 위치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았어요.


제가 호텔 조식을 원래 좋아하기도 하지만.. 맛도 있고, 메뉴구성도 알차서 든든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테이블좌석, 소파석, 독립된 공간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솔직히 별로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깔끔한 인테리어와 편안한 좌석들이 마음에 들더라구요.


뷔페앞 테이블 좌석도 준비가 되어 있고, 차를 마시며 쉴 수 있는 쇼파석도 있었구요.


독립된 공간의 룸도 3개가 있었어요....










 독립된 공간의 소파룸


 


저랑 엄마는 운이 좋게 자리가 나서 룸에 앉을 수 있었어요~


독립된 공간이고 소파좌석이라 편하고 아늑하니 좋더라구요.


다만 테이블과 소파가 조금 멀어 밥먹을때 바짝 당겨 앉아야 하긴했지만..


그래도 분위기는 최고!! ^^ㅋㅋ









 샐러드부터 한식, 아메리칸식, 과일, 커피까지..


종류가 엄청 많은 것은 아니었지만 정말 딱! 먹을 음식 종류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샐러드도 3가지 종류의 야채들과 2가지 종류의 드레싱으로 준비되어 있었고,


한식으로 밥과 김치, 미역국으로 어른들이 드시기에도 든든하게 드실 수 있었어요.


그리고 2가지 종류의 빵과 크림스프, 구운토마토, 베이컨, 스크램블, 알감자, 소세지가 준비되어 있어 간단히 드시기에도 굿!


후식으로는 3가지 과일과 파스쿠치 아메리카노 커피가 준비되어 있답니다.


음료로 주스도 준비되어 있어요~













 엄마와 함께 퍼온 첫번째 접시!!


 


첫번째 접시는 원래 본인이 제일 좋아하는 것들로 퍼오기 마련인데..


저는 탄수화물과 고기 종류로.. 엄마는 야채종류로 퍼왔네요..ㅋㅋ


재료들도 신선했고 맛도 너무 싱겁거나 너무 짜거나 하지 않고 맛있었답니다.


 











 빵과 함께 크림스프, 든든한 아침 미역국!



저는 빵과함께 먹으려고 크림스프를 떠왔는데, 엄마는 미역국과 김치를 떠오셨더라구요.


근데 미역국을 먹어보니 너무 맛있는거에요...


그래서 한그릇 더 퍼다가 미역국에 밥말아서 김치랑 딱 먹어주니 엄청 든든하더라구요..ㅎㅎ


 


 








 크로와상 샌드위치 만들기


 


토마토랑 야채를 가지러 가기 귀찮아서 안넣었더니 모양이 조금 덜살지만.. 맛있었던 크로와상 샌드위치!


크로와상을 반 갈라서 버터와 쨈을 바르고... 스크램블과 베이컨을 올려 만든 샌드위치!


야채가 들어갔으면 더 맛있었겠지만 배부르니 움직이기 귀찮아서 패스!ㅋ


커피를 부르는 맛이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엄마가 커피를 챙겨오셨어요~


 


맛있다고 한입 드셔보시라고 드렸더니 엄마가 커피와 빵을 하나 더 가져오셨어요..ㅋ


개인적으로 동글동글한 빵이 더 맛있더라구요..


퍽퍽한 그냥 모닝빵인줄 알았더니 각종콩이 들어간 콩빵인데 달달하게 조린 콩이 들어가서 맛있었어요.


 


 








 그래서 엄마껏도 만들어 드렸어요~


 


이거 맛있어서 3개나 만들어 먹었는데, 마지막에는 베이컨이 다 떨어져서 소세지를 얇게 잘라서 먹었어요..


호텔의 조식은 왜케 맛있는걸까요????? ^^


 








 조금 진했지만 조식과 함께여서 맛있었던 파스쿠치 커피


 


일반 커피가 나올줄 알았는데, 커피잔도 커피도 파스쿠치 더라구요.


연하게 마시는 저희엄마한테는 조금 진했지만 저한테는 괜찮았어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은 굿!


 


저희가 갔을때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만 오픈한 상태였는데, 2층에도 조식당이 있다 하더라구요.


개인적으로 3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조식은 참 맛있었답니다.


 


 


 


+


 


 


해운대 쪽에서는 안묵어 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꼭 해운대가 아니더라도 서면에서 묵어도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


버스보다 지하철이 편한 저는 오히려 해운대에서 서면으로 오면서 지하철 라인을 따라 여기저기 들르며 둘러볼 수 있었어요.


베스트웨스턴 호텔은 사방이 시티뷰인 점은 조금 아쉽지만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고, 호텔 내부의 안락함이 좋았던 호텔이었습니다.


가격대는 10만원 안팍인 것으로 확인되는데, 현재 스탠다드룸은 오픈특가 이벤트 중이어서 7만원대인 것 같더라구요.


룸은 조금 작다 느끼긴 했는데, 조식과 직원들의 서비스가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어요. ^^


 


 


엄마와 단둘이 부산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세일투나잇과 베스트웨스턴 호텔에 감사인사를...^^ ㅎㅎ


세일 투나잇은 여행박사에서 운영하는 앱인데요. 일주일 전 급하게 뭐하고 놀지 정할때... 딱 인것 같아요.


저도 가끔 들어가서 보곤 하는데, 꼭 호텔이나 팬션 외에도 영화티켓, 레스토랑, 마사지 등 당일 할인되는 업체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11월에 결혼기념일은 신랑하고 서울쪽 호텔을 잡아볼까 생각중이어서 요즘도 계속 세일투나잇 앱에 들락날락 하고 있어요. ^^


짧은 기간에 갯수를 정해 세일을 하기 때문인지 저렴한 가격으로 예약이 가능하더라구요. ^^


특히 서울 경기쪽 지역은 다양한 할인행사가 더 많으니 한번 이용해 보셔요~


 


 


 


부산 구석구석의 여행기는 이제 슬슬 풀어 놓도록 할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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