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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0-25
기이한 바위가 많은 영랑호와 범바위
대한민국 > 강원도
2014-07-12~2014-07-1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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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속초여행

기이한 바위가 많은 영랑호와 범바위

속초시 금호동에 위치한 자연호수인 영랑호는 둘레 7.8㎞ 면적 1.21㎢ 수심 8.5m로 해수와 담수가 끊임없이 유입되는 깨끗한 호수이다.

속초처럼 청초호와 영랑호 두 자연호수가 나란히 발달한 석호는 드물다. 

석호는 ​바다와 떨어져 있지만 바닷물이 내륙으로 들어왔다가 갯터짐 현상으로 바다와 분리되어 만들어진 호수를 말한다.

속초여행하면서 호수는 청초호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영랑호의 범바위가 무척 궁금하여 영랑호는 드라이브하면서 잠시 찾게 되었다.

 

요새 네비는 참 똑똑하다.

영랑호를 치고 오니 바로 범바위 바로 입구까지 안내하여 좋았다.

보이는 건물은 영랑호 타워 리조트이다.



  

삼국유사 기록에 의하면 영랑호는 신라의 화랑 영랑이 이 호수를 발견하고 이름을 지었다.

영랑은 금강산에서 지금의 경주로 무술대회  가는 도중,

명경과 같이 맑은 호수에 붉은 노을진 모습과 범이 웅크린듯한 커다란 바위가 호수에 비친 모습에 매료되어  무술대회도 잊고 머물며 풍류를 즐겼다고 한다, 

 

 

 


 

시민의 쉼터인 영랑호는 옛날에는 범이 출범할 정도로 나무가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고 한다.

범바위로 오르는 길은 영랑정 이정표를 따라 5분 정도 오르면 되는데 비교적 길이 좋다.

 

 

 

 

 

 

 

 

범바위에 오르기 전에도 기이한 바위들이 많은데 마치 물개를 연상케 하는 바위도 보인다.

일부러 만든 것인지 정확한 위치에 눈과 이빨 자국까지 선명하다.

바로 옆에 나무 계단을 오르면 바로 범바위 위로 올라서게 된다.

  

 

영랑호 서남쪽에 있는 범바위는 밑에서 볼때는 바위산 같이 느껴졌는데 위로 올라오면 금방이라도 굴러내릴 것 같은 흔들바위들이 가득하다.

바위 사이로 아찔하게 건너가면 또 다른 모양의 바위가 기다리고 있다. 어떻에 이런 바위가 하늘에서 떨어진 듯 이 곳에 있을까 의문이 생길정도이다.

 


  

 

범바위 위에 바위가 어찌나 큰지 영랑정은 미니어쳐처럼 보인다.

영랑정은 조선후기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영랑호에 옛 정자터가 있는데 여기가 영랑 선도들이 놀며 감상하던 곳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한국전쟁 당시 속초지역 수복에 공이 컸던 제11사단장 김병휘장군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범바위에 금장대를 건립하였으나 퇴락하여 6각의 기단부만 남아 있던 것을

속초시에서 금장대 터에 정자를 복원하여 역사적 근거과 지역성를 가미하여 영랑정(永郞亭)이라 부르게 되었다한다.

 

 

 

 

  

​영랑정은 마치 바위에 낀듯한 느낌, 범바위 위로 올라오니 조금전 타워리조트도 그리 높지않게 여겨진다.

바위면은 거칠한 화강암느낌으로 등산화가 아니라도 쉽게 오를 수 있다.

 

 

 

​▲영랑정 바로 옆에 바위에는 옛 풍류가 느껴지는 글씨가 적혀있다.

 

 

 

 

 

멀리 속초시내와 골프장 그리고 바로 아래 물속에 잠긴 작은 범바위 같은 바위까지 아찔한 바위 끝에서 보는 조망이 꽤 좋다.

자연현상이라고 하긴에 참 기이한 바위형상들은 보는 방향에 따라 다른 모양으로 바뀐다.

 

 

 

영랑호 범바위에 숨어 있는 다양한 모양의 동물 형상을 찾아보는 재미도 있다.

 이 바위는 밑에서 보면 마치 상어 모양으로 보이는데 앞에서 보니 물개 같기도 하다.

흔들면 금방이라도 영랑호로 굴러갈것 같은 바위는 마치 접착제라도 붙은 듯 꿈적도 하지 않는다.

 

 

 

 

 전체 모습을 보기 위해 범바위에서 내려와 우측으로 돌아서 내려오면

연못 안에 커다란 바위가 있는데 마치 하마같기도 하고 상당히 큰 바위가 뜬금없이 있다.

처음에는 영랑이 물속에 잠긴 범바위 도취되었다는 설명을 읽고 이곳인 줄알았다는..

 

 


  

 

​조금 더 걸어오면 쉼터와 함께 범바위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주변은 산책과 자전거 타는 시민들의 모습을 많이 만난다.​

밑에서 보니 범바위의 물개모양의 바위도 보이며 보는 시각에 따라 공룡머리형상, 하마머리, 고래거리등의 형상을 느낄 수 있다.


 


 

 

 

 

영랑호 주변은 마라톤 코스가 있을 정도로 드라이브길과 함께 조성이 잘 되어 있다.

또한 영랑호를 따라 건강의 길, 가족의 길, 등용문의 길, 화랑의 길, 연인의 길, 성찰의 길 등 주제별로 길에는 테마가 있어 걷는 즐거움도 있다.




  

 

드라이브하기도 좋으며 자전기 타기 좋은 영랑호의 아름다운 길은 바다같은 잔잔한 호수와 함께 울창한 숲이 있어 좋다.

길에는 활기가 넘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다가도 금방 한적한 산책로가 되어 운치가 느껴진다.

 

 

 

 

 

 

 

한참 돌다보면 영랑호 순환도로에서 장천마을이라는 이정표와 함께  화랑도 조형물도 만난다.

아마도 과거 영랑과 화랑의 모습인 것 같다.

이곳에서 개천을 따라 10분 정도 올라가면 풋풋한 시골 풍경가득한 장천마을도 만날 수 있다.

 

 

 

 

 

 

영랑호 033-639-2545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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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정말 아름다운 곳이 많은것 같아요~!!!
내일로 할 때 참고 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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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지요..
그 나이때 특권인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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