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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0
[유럽신혼배낭여행 32박 33일] 크로아티아 풀라,베네치아에서 크로아티아 가는 방법, 세르기우스 거리 여행기
유럽 > 크로아티아
2014-04-01~2014-05-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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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네

 

 

 

 

 

드디어 유럽신혼배낭여행 32박 33일 중에 가장 오래 지내게 될 크로아티아로 떠납니다.

2013년 11월부터 신혼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고민을 많이 했던 이탈리아 ~ 크로아티아 이동 방법!

이탈리아 바리에서 배를 타고 가려고 했지만,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탈락~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배를 타고 로빈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비수기라 운행을 하지 않아서 탈락~

또 저가항공을 타고 자그레브나 두브로브니크에 들어가려고 했으나.....ㅎㅎㅎ

결국 베네치아에서 풀라로 가는 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

자 그럼 풀라로 가는 이동 수단인 Brioni Lines 버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베니스(Venice)에서 크로아티아(Pula)까지 버스로 이동하는 방법

●Brioni Lines 홈페이지 GO

​운행간격 " 1일 1회 왕복

소요시간 : 5시간 15분

운행요금 : 203 HRK (약 36,787원)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예약이 아주 편리하게 되어있습니다.

예약을 완료하면 등록된 이메일로 전자티켓이 발송이 되므로,

출력 후  가져가셔서 보여주시면 됩니다. 절대로 출력하세요~! 이메일,스샷 이런거 안되요~ㅡ.ㅡ

그럼 우선 베니스에서 어떻게 버스를 타는지 알려드릴게요...

왜냐!!! 정말 한 시간 넘게 헤맸어요.

일단 베네치아 피플무버(모노레일)를 타고, Venice Park Tronchetto로 갑니다.

밖으로 나오셔서 바로 좌측(바다가 보이는)을 보시면 버스 주차장이 있습니다.

아무 표시도 없죠. 누가 보면 딱 여기 관광버스 주차장이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희는 이곳이 버스 터미널인지 모르고, 한 시간을 넘게 헤맸습니다.ㅡ.ㅡ

인터내셔널 버스를 타는 곳인데, 아무 안내표지가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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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0명 넘게 물어봐서 와보니 Venice Park Tronchetto 역 앞이 버스 주차장이 정류장이에요.

대박!!! ㅋㅋㅋ 아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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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남자도 엄청 찾아다녔는지 저희가 서있으니까 물어보더군요. 여기가 버스 정류장 맞느냐고?

ㅋㅋㅋ 그래서 저도 여기가 맞느냐고? ㅡ.ㅡ 저희도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둘다 웃음만...ㅋㅋ

자기는 슬로베니아 가는데 걱정이라고, 저는 크로아티아 가는데 돌아버릴 지경이라고...ㅠㅠ

아무튼 정말로 시간이 되니까, 거짓말처럼 버스가 도착하더군요~ㅋㅋㅋ 다행이죠

자 이제 저희 부부는 크로아티아 풀라로 고고고~

유럽인들의 최고의 휴양지인 크로아티아의 모습이 그전부터 정말 궁금했던지라

버스를 타는 내내 구경하느라 신이 났습니다.

또 버스를 타고 육로로 국경을 넘는 것도 태어나서 처음인지라 ㅎㅎㅎ

베네치아에서 슬로베니아로 넘어갈 때, 슬로베니아에서 크로아티아로 넘어갈 때...

정말 경찰들이 총 차고, 여권 하나하나 검사하고 도장 찍어주고... ㅋㅋㅋ

완전 초긴장했습니다.. ㅡ.ㅡ

아무튼 저희는 웃으면서 땡큐 한번 날려드리고 편하게 크로아티아의 풍경에 빠집니다.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크로아티아 풀라까지 5시간 15분 정도 걸려서 도착했습니다.

중간에 휴게소도 들리고, 아름다운 바닷길을 버스를 타고 달리니 예쁘더군요.

크로아티아 풀라 버스 터미널에서 숙소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저희는 짐을  가지고 천천히 숙소로 이동합니다.

자~이번에 저희가 풀라에서 2박 3일을 지내게 될 숙소는

호텔 갈리자(Hotel Galija)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지만, 조식은 상당히 잘 나오는 듯...

그중에서도 크로와상이 엄청 맛있더군요.

늦은 시간에 호텔에 도착을 해서 체크인을 마치고, 근처 맥도날드에서 저녁식사를 했어요.^^

개인적으로 유럽에서 맥도날드를 자주 다녔지만, 가장 맛있는 집이었던 것 같습니다.

​맛있는 햄버거를 먹고, 근처 마트에서 맥주와 먹을거리를 사들고 호텔에 들어와서

맥주를 마시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다음 날 아침...

맛있는 조식을 먹고 나서 풀라 구경을 하기 위해 고고고~^^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 밖을 보니, 하늘이 상당히 맑아서 기분이 짱!!! ㅎㅎ

 

 

 

아침 식사를 마치고~가벼운 마음으로 크로아티아 풀라를 느끼러 갑니다.

 

크로아티아 풀라는 작은 로마라고 보시면 됩니다~ㅎㅎ

 

 

여기가 세르기우스 개선문...

 

옛 로마의 개선문처럼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교하게 제작돼서 아직도 모습이 온전하다고 합니다.

 

이 개선문을 통과하면, 세르기우스 거리가 시작됩니다.


 
 
작은 개선문이지만, 잘 보존이 되어있어서 그 웅장함은 멀리서도 느껴집니다.
 

 

세르기우스 개선문에서 인증샷~^^

 

 

세르기우스 거리를 걷다 보면, 구시가와 신시가가 합쳐진 느낌이라고 하겠지만,

 

워낙 건물들이 오래되고 잘 보존되어 있고, 거리가 너무 깨끗해서 이탈리아와 다른 느낌이에요.

 

 

건물에 낙서들이 있지만, 거리만큼은 스위스처럼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크로아티아가 왜 유럽 사람들이 최고의 휴양지라 말하며 열광하는지

풀라를 돌아다니면 많은 것을 느끼는 것 같아요...

 

아마도 음...깨끗하고, 조용하고, 크로아티아 사람들의 친절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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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생각하고 느끼는 거지만, 크로아티아는 두 번, 열 번, 100번도 가고 싶은 나라입니다~+.+

 

 
한적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중...풀냄새~바다냄새~코를 즐겁게 해줍니다.
 

 

 

열심히 크로아티아 풀라를 즐기다가 포럼 광장에 있는 레스토랑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이 집이 크로아티아 여행 중 가장 맛있는 레스토랑 2위에 드는 곳이에요.

 

물론 직원들도 너무 친절하고~예뻐요 ㅋㅋㅋ

 

앞에 있는 맥주는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 오쥬스코, 꽃보다 누나에서 이미연이 마셨던

 

맥주이기도 하죠~너무 마셔보고 싶은 맥주라서 크로아티아에 도착하자마자 마셨습니다.ㅋㅋㅋ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치즈오븐 파스타를 시키고,

 

아내와 저는 엄청 기대를 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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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식아 빨리 나와라~ㅋㅋㅋ

 

 

드디어 나왔습니다. ㅋㅋㅋ

 

어떠세요? 감자튀김은 일품이며, 스테이크 또한 아주 맛나며, 특히 파프리카로 만든 소스는

 

우리나라 고추장처럼 감자튀김을 찍어 먹는데 매콤하면서 아주 맛있습니다.

 

또 치즈오븐 파스타 또한 이탈리아에서 먹는 만큼 아주 맛있어요~

 

크로아티아 음식이 이탈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돼요~

 

물론 점점 두브로브니크에 내려갈 수 록 짜요....ㅋㅋㅋ 정말 짜요...ㅠㅠ

 

 

아우그스투스 사원 앞에서...

보존을 위해서 공사 중이지만, 포럼 광장에 있는지라 점심을 맛있게 먹고,

편안하게 휴식을 취합니다.

 

 

이렇게 한적한 공원이라 삼각대를 세워두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댑니다...ㅋㅋㅋ

 

 

크로아티아 풀라의 골목은 정말 운치 있고, 너무 깨끗해서 마음에 들어요~^^

 


점점 구름이 많아져서 걱정이었지만, 주변 환경이 너무 좋아~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좋았던 풀라였어요~유럽신혼여행 중에 사진이 잘 나온 곳 중에 한 곳이니까요.
 
 

크로아티아 풀라 대성당 앞에서~

 

뒤에 바다가 보입니다~+.+

 

 
 역시 비수기라 그런지 한적해서 아무 곳에서나 삼각대를 세워놓고, 마음 편히 사진 촬영을..ㅎㅎ

 

가장 좋은 게 크로아티아는 집시가 없고, 범죄도 잘 일어나지 않는 나라라서 마음 편히 다녔어요.

 

 

대성당을 지나치면 바다가 보이는 곳에 이렇게 벤치가 있어서~한동안 바다를 즐긴 것 같아요.

 

 

크로아티아 풀라의 리바 항구입니다.
 
 
 

크로아티아 로빈과 풀라는 휴양지라 이렇게 요트들이 많아요~ㅎㅎ

 

 

바다는 아마도 제가 지금까지 본 바다 중에 가장 파랗고 깨끗할 거예요~ᆿᄏᄏ

 

크로아티아 여행 15일 동안 느낀 점은...

 

스위스처럼 자연과 함께 하는 것 같아요.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친절하고...

 

유럽여행 중에 가장 오래 있어서 그런지... 제일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희한하게 상당히 길어 보이게 나온 사진...ㅋㅋㅋ

 

지금 다시 봐도 이해가 안 되는데... ᅳ. ᅳ ㅋ

 

앞에 있는 요트 타보고 싶네요 +.+

 


 
 

크로아티아 풀라에서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는 사진을 많이 찍은 것 같아요~ㅎㅎ

위에 사진처럼 더욱 재미있는 사진들이 많거든요~

아무도 보는 사람들이 없으니 ㅋㅋㅋ 아주 엄청 재미있게 사진을 찍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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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여행 포스팅을 올려서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ㅜㅜ

제가 요즘 가게 오픈 때문에 정신이 없거든요...ㅠㅠ

그래도 틈틈이 작업을 해서 드디어 크로아티아 풀라 1편을 올린 것 같아요.

제가 지금껏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오래 있었던 나라 중에 3번째 나라이며,

렌트카를 빌려서 여행을 한 것은 처음이며, 운전을 하고 돌아다닌 것 두 번째 나라이며,

가장 애정이 많은 나라... 크로아티아

정말 좋은 곳이며, 볼 곳이 너무 많으며, 죽기 전에 왜 꼭 가봐야 하는 곳들이 많은지

앞으로의 여행기를 기대해주세요.

크로아티아 풀라를 출발해서... 자그레브

자그레브에서 아내의 친구 두 명이 비행기 타고 와서 함께 한 12일...

꽃보다 누나처럼 저는 짐꾼 영철... 여자 세명과 함께 한 이야기들...

왜 라스토케가 동화의 마을인지... 세상에서 가장 살고 싶은 곳이라고 제가 왜 외치는지...

플리트비체가 왜 아바타의 모티브며, 죽기 전에 왜 가봐야 하는 곳인지...

세계 5대 미섬인 흐바르가 왜 전 세계인들이 열광하는지...

최남단 두브로브니크의 매력에 푹 빠지는 이야기까지...

앞으로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그럼 다음 크로아티아 풀라 편을 기대해주세요~ㅎㅎ

다음을 기다려주세요~^^ 여러분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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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꽃보다 누나 와전 반했다는~!!
꼭 가보고 싶어요0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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