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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0-31
가을소풍장소 서울어린이대공원
대한민국 > 서울
2014-10-09~2014-10-0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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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

 

 

 

점점 깊어가는 가을, 왠지 어디로 막 가고싶어진다.

놀러가고 싶고 맛있는거 먹고싶고...ㅋㅋ

그래서 가을에 살이찌나.ㅡ.ㅡ;;;

 

나들이하기 너무 좋은 가을!

그만큼 감기들기 좋은 가을!

 

햇볕좋은 오후 아이와 지하철나고 갈만한 곳으로 추천 받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 다녀왔다.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에서 내리니 엘리베이터 바로 옆에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이다.

 

찾기쉽고 가기좋다.

 

 

 

 

 

 

 

 

 

 

 

 

 

 

 

 

초등학교때 이후로 거의 20년만에 방문인거 같다.

( 이렇게... 나의 연식 공개? ㅋㅋ)

그때는 그냥 넓다..라고만 느껴졌던 곳인데 이번엔 감회가 새로웠다.

 

정문에 입장하면 바로 오른쪽으로 인포메이션과 유모차대여, 미아보호소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역시 가을임을 알려주는 노란국화. ^^

저 난쟁이들은 백설공주에 나오는 난쟁이들 아닌가?? ㅋ

 

 

 

 

 





 

 

아직 낙엽이 많이 지지 않았구나 싶었는데 왠걸...;;

몇 일 사이로 확확 바껴가고 있다. 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나무들도 가을옷으로 갈아입고 있는 중.

11월에 낙엽이 다 지고 잎이 떨어지면 또 다른 장관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동물농장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놀이 뮤지컬 [ 호랑아 놀자 ]

어린이대공원인 만큼 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있는 것 같았다.

 

 

 

 


 

 

 

우왓!!!  꽤 유명한  [ 서울 상상나라 ]

서울 어린이대공원이 꽤 넓은 편이라 오늘은 동물원 위주로 보러온 거라 패스~

다음엔 [ 서울 상상나라 ] 만 따로 보러와야겠다. 아이들이 재밌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들었는데

어른들이 가봐도 재밌다고 하니 괜히 가보고싶어진다. ^^

 

 

 

 

 

 


 

 

 

중앙에 분수. 나름 노래분수다. ^^

나올때 시간이 5시가 넘은 시간이였는데 노래에 맞춰 분수쑈를 하고 있었다.

분수쑈를 하는 시간에 맞춰 가면 노래와 함께 멋진 분수쑈를 볼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노래에 맞춰 분수가 나와서 노래 끝날 때까지 보고 나왔다. ^^

김동규님이 부른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는 정말.. 짱짱!!

 

 

 

 

 

 


 

 

 

서울 어린이 대공원 바로 앞에 [ 세종대학교 ]여서 그런지 대학생들도 꽤 많이 보였다.

 

 

그래.. 좋~을 때다.. 많이 즐겨라..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으로 가는길에 있는 건물 [ 꿈마루 ]

 

와..이런 곳이였나 싶을 정도로 너무 오랫만에 왔더니 내 기억속의 그곳이 아니였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말 관리가 잘 되고있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재활용품을 이용해 만든 재밌는 예술품은 물론 조각공원과 놀이터. 센터 . 식물원. 동물원. 놀이동산 등등

아이들과 함께 하루종일 재밌게 놀 수 있는 곳이였다.

어린이집에서도 단체 소풍도 많이 오고 가족단위 나들이객. 커플 . 학생 등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기 좋게

잘 되어 있었다.

 

 

 

 

 

 

 

 

 


 

 

 

아이들이 삐약삐약 소리지르고 노는 놀이터.

 

이름이 오즈의 마법사 놀이터랜다. ㅎㅎ 놀이터에 있는 기구의 모양을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맞게

만들어져 있어서 그렇게 이름지었나보다 ^^

 

 

 

 

 


 

 

식물원 막의 삐약이들..ㅎㅎ

 

 

이날 돌아다니면서 약 7군데정도의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소풍 온 걸 볼 수 있었다.

올망졸망 귀여운것들... 선생님 말씀 제발 잘 듣고 따라다녀라.. ^^

 

 

 

 

 

 

 

 

 

동물원에 들어서자 붉은 옷으로 갈아입은 낙엽이 가장 먼저 눈에 띄였다.

 

 

 

 

 

 

 

 


 

 

 

동물원 안쪽 광장의 조형물.

자전거 바퀴를 연결해 만든것으로 스피커를 담고 있는 듯 한 모양이였다.

버리면 그저 쓰레게가 될 수 있는데 이렇게 재활용을 하니 멋진 예술품이 되었다.

어느순간부터 공원이나 수목원 등 공공장소에 이렇게 재활용을 이용한 조형물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다. ^^

 

 

 

 





 

 

 

동물원에서 가장 먼저 본 것은 코끼리!!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계속 엉덩이만 씰룩거리던 코끼리 두마리.

사람들이 너무 대놓고 쳐다봐서 그런지 자고있는건지.. 계속 저러고 있었다.

 

 

 

 

 



 

 

 

아무래도 얘들 낮잠시간이였나....ㅎㅎ

 

따땃~한 햇볕 받으고 사자도 낮잠을 자고.....

 

 

 

 


 

 

대놓고 배를 들어내고 호랑이도 낮잠을 자고 있었다. ㅎㅎ

 

호랑이 배는 정말 보기 힘들텐데..이날 날 잡으셨다. ㅎㅎ 사람들이 개때같이 우르르 몰려와서 막 구경하길래 봤더니

강아지처럼 배를 들어내고 자고 있는 호랑이. ^^

보기 힘든거라고 사진찍고 귀엽다고 난리난리.

 

 

 

 

 

 

 

 

 


 

 

사람들이 하도 웅성거려 시끄러웠는지 자다 말고 뒤척인다. ㅎㅎ

 

이때는 진짜 강아지 같다. 집채만한 강아지...ㅡ.ㅡ;;

 

 

 

 

 

 


 

 

다시 자는듯....싶더니;;

 

 

 

 

 


 

 

벌떡 일어나 노려본다...

 

짜증난듯이 왔다갔다 하다 벌떡 벽 집고 일어서서 유리벽을 막 긁고..

애들은 놀래서 울고 어른들은 와~ 워~ 오~ 이러면서 사진찍고...;;;;

 

 

 

 

 

 


 

 

 

요런 풍경...^^;;

 

 

 

 

 

 


 

 

 

윗쪽으로도 올라가봤다. 멋진 정자 건물도 있고 명상정원에 놀이동산으로 넘어가는 길도 연결되어 있었다.

놀이동산도 가보고싶었으나..  퇴근시간이 가기전에 나가야해서 놀이동산도 다음번으로..^^

왠지.. 놀이동산에 가면 거깄는데 다 타고 또 타고 해야할 것같은...흠흠;;

 

 

 

 

 

 


 

 

 

숲속도서관이라고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있었다.

책은 어린이책. 어른책 따로 비치되어 있어 보고싶은걸 꺼내어 벤츠에서 보면 된다.

요즘같은 가을날씨에 벤츠에 앉아서 책 보기 딱 좋은데..^^

 

 

 

 

 

 




 

 

윗쪽을 한바퀴 돌고 다시 내려가는 길. 작은 동물들이 있는 곳으러 가기로 했다.

 

 

 

 

 

그러다 원숭이쪽에서 멈춰섰다.

재밌는 광경..ㅋ

 

 

 

 

 

 

 

감자튀김 던져주고

 

 

 

 

 

 

 

 

 

 

 

 

 

 

 

 

 

 

 

 

 

 

 

 

 

받아먹고 ㅋㅋ

 

 

 

 

 

 

 

 

 

 

 

 

던져주면..

 

 

 

 

 

 

 

 

 


 

 

 

받아먹고..;;ㅋㅋ

 

 

원숭이들이 사람들한테 손짓을 한다.. 먹을꺼 던지라고;;

그리고 던져주면 딱딱 잘 받아먹는다. 원래 던져주면 않되는건데 한 분이 간식삼아 먹으라며 던져주셨다.

그 아저씨가 옆으로 가니 우루루 아저씨 가는 쪽으로 따라가는 원숭이들..ㅎㅎㅎ

 

 

 

 



 

 

 

 

 

또하나 신기했던 먹이자판기!!!!

 

 

사람들이 하도 이것저것 주려고 해서 그런지 동물먹이 자판기가 설치되어 있었다.

하하하하... 자판기 많이 봤지만 동물먹이 자판기는 처음봤다. ㅋㅋ

 

 

 

 

 

 

 

 

 

 

 

 

 

난 작은 동물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갈꺼니까 양한테 주려고 초식동물먹으로 자판자판 ㅋㅋㅋ

 

 

 

 

 

 

 

 

 

 

 

 

동물원 광장 바로 옆에 있는 미니동물원.

작은 동물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야생동물이라 낮에 자고있는 [ 사막여우 ]

 

아..가까이서 보니까 너무 귀엽다!!!!!!

 

 

 

 



 

 

 

 

인자한 웃음을 띄고 계시는 양님.

 

사람들을 향해 저렇게 포즈도 취해주시고 계속 미소를 보여주시던....ㅋ

덕분에 이 양님은 간식을 양껏 먹었다능....
^^

 

 

 

 

 

 

 


 

 

 

양 우리 바로 옆에 있는 조랑말님.

 

조랑말 우리에는 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물릴수 있으니 손으로 만지거나 먹이를 가까이서 주지 말라고.

 

 

사람들이 귀찮게 하면 이녀석은 물어버리나보다.^^;

 

 

 

 

 

 

 


 

 

 

 

사막의 귀염동자 미어캣 ㅋ

망보고 있던 녀석. ^^

 

 

 

 

 


 

 

꺄하하하~

 

귀여워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역시 인기 짱이다.

 

그래도 양님의 인기만 못하지...ㅎㅎ

아까 동물먹이자판기에서 뽑아온 먹이로 양님을 유횩하기 시작했다.

 

 

 



 

 

주머니에서 꺼내는 동물먹이를 보자 냉큼 우리 사이로 입을 내미는 녀석 ㅋㅋㅋ

메~메~ 울지도 않고 눈만 꿈벅꿈벅이며 입을 낼롬거린다.

 

 

 

 

 

 

 

 

 

 

 

아이들도 처음엔 신기하고 만지기 겁내하더니 이내 입속으로 쏙쏙 먹이를 주고 있다.

순한 양이여서 그런지 아이들이 만지거나해도 거부반응없이 잘 따른다.^^ 

아이들도 먹이를 주는데 신이 났는지 천원주고 뽑은 먹이는 금방 동이 나버렸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안에 있는 동물원에서만 놀았는데 금방 3~4시간이 훌쩍 지난것 같았다.

아무래도 동물들에게 먹이를 직접 줄 수 있기 때문에 더 재밌게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양 먹이주러 굳이 대관령까지 갈 필요가 없어졌다. 하하~~

다음번엔 5천원치 아예 뽑아다 이녀석도 주고 저녀석도 주고해야겠엉...ㅋㅋ

 

퇴근시간되기전에 나오느라 식물원과 놀이동산.상상나라는 패스했지만

다음번엔 아침일찍 돗자리와 도시락도 챙겨나와 하루종일 놀아야겠다.

 

 

 

 

 

 

 

 

 

 

 

 

 

 

 

 

 

 

 

 

 

 

 

 

 

 

 

 

 

Copyright 2014.

By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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