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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31
[마카오맛집] A LORCHA_마카오의 특별한 음식,매캐니즈 요리 맛보기;해물밥,아프리칸치킨
중국 > 홍콩/타이완
2014-10-02~2014-10-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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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sun

 

 

 

[마카오맛집] A LORCHA_마카오의 특별한 음식,매캐니즈 요리 맛보기;해물밥,아프리칸치킨

 

 

 

 

 

 

 

 

 

 

 

여행을 가서 현지 음식을 맛보는 것 역시 여행의 필수코스 중 하나다.

마카오에서는 중국 본토의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포르투갈의 영향을 받은 매캐니즈 요리를 경험해볼 수 있다.

 

 

 

대항해 시대, 대서양의 초입에서 나는 막대한 해산물을 바탕으로 발달한 포르투갈 요리는

바다를 접한 마카오에 도착해 다시 한번 꽃을 피웠다.

이미 포르투갈은 지중해 건너 모로코나 포르투갈령 인도인 고아(GOA)에서 향신료와 매콤함에 한차례 매혹된 뒤였다.

유럽과 북아프리카, 인도의 맛과 조리법이 가미된 요리는 마카오에서 중화요리와 만나 매캐니즈 요리를 탄생시켰다.

마카오에 정착한 포르투갈인들은 마카오에서 나는 제한된 식재료를 가지고 포르투갈 요리와 비슷하게 만들었는데,

그리하여 뿌리는 같지만 각자의 환경에 따라 고유의 특성을 간직하며 다르게 발전되었다.

 

 

 

 

 

 

▼ 매캐니즈 요리의 대표 음식, 해물밥!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A LORCHA

 

 

 

 

 

 

마카오 여행을 계획하면서, 매캐니즈 음식은 꼭 한번 먹어봐야지! 했었다.

아마사원에 가는 길, 우연히 눈에 들어온 A LORCHA

마카오 관광청에서 발행한 <마카오 미식탐방> 이란 소책자에 이 곳이 소개되어 있었기 때문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여기에서 저녁 식사를 하기로 했다.

해물밥을 잘 하기로 유명한 레스토랑이라 저녁 시간에는 예약을 하고 가는 것이 좋다고.....

 

 

 

 


 


 

 

 

 

 

 

 

레스토랑 영업은 오후 6시 이후였는데, 5시쯤 도착해 미리 예약을 해두었다.

우린 6시 반쯤 식사를 시작했는데, 금새 자리가 꽉차더라는~~~!!!!

A LORCHA 는 선실을 모방한 내부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곳으로,

아마사원 주변에서 유명한 포르투갈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외국인과 현지인이 뒤섞여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메뉴판에는 영어로 상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메뉴 선택에 어려움은 없었다.

해물밥과 아프리칸 치킨이 제일 먹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주문을 받으시던 친철한 웨이터 아저씨가 콕콕 집어주셔서 그 두가지 메뉴를 주문했다.

 

 

 

 

 

 


 

 

 

 

 

 

 

덥고 습한 마카오를 하루종일 구석구석 누비고 다녔더니

완전 땀에 쩔어 꼬질꼬질한 상태가 되어버렸다.

이럴때.... 그 어떤 것보다 간절한 것 하나가 시원한 맥주 한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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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나 마카오에서는 칼스버그가 꽤 대중적인 맥주인 것 같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칼스버그 캔맥주를 흔히 봤는데, 펍이나 레스토랑에선 생맥주로도 즐길 수 있다.

 

 

 

 



 

 

 

 

 

 

시원한 맥주에 따끈한 식전빵을 먹고 있으려니 우리가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다.

해물밥 MOP$148

아프리칸 치킨 ​MOP$150



사진상으로만 봐서는 양이 잘 가늠이 안되겠지만, 해물밥은 양이 꽤 푸짐했다.

거의 2인분에 가까운 양이라 해물밥만 주문을 해도 여자 둘이 먹기에 충분할 것 같다는~!!!

 

 

 

 



 

 

 

 

 


해물밥은 토마토 퓌레에 다양한 해물을 넣고 푹 끓여낸 해물국밥에 가까운 요리로

해물 육수의 담백함과 토마토 퓌레의 시원함이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대부분 2인이 먹을 수 있는 양이며, 조리 시간은 20-30분 가량 소요된다.


해물밥을 뒤적였더니 그 안에 게, 새우, 홍합, 조개 등 해산물들이 들어있었다.

 

 

 



 

 

 

 

 

 

 

 

A LORCHA의 해물밥은 토마토향은 강하지 않았으며,

스페인의 빠에야와 비슷한 느낌이었다.

해물향이 은은하게 나면서 감칠맛이 느껴졌고, 쌀알이 보들보들한게 후룩후룩 먹기에 참 좋았다.

약간 죽같은 느낌이 들긴 했지만, 그 정도로 푹~ 퍼지진 않았다는거~~ㅎㅎㅎ

 

 

 

 

 

 


 

 

 

 

 


아프리칸 치킨은 해물밥과 함께 ​가장 인기 있는 매캐니즈 요리 중 하나로

닭을 그릴에 구운 후, 피리피리 소스를 끼얹어 먹는 포르투갈 전통 요리다.

고추와 허브를 배합한 피리피리 소스는 특유의 매콤한 때문에 우리 입맛에도 잘 맞는다.

 

 

 

 

 


 

 

 

 

 

 

 

어쩔수 없이 메뉴를 2개 주문했지만, 여자 둘이 먹기엔 너무나 많은 양이었다.

해물밥만 해도 2인분 가량이니.....

하지만 여행지에서 현지식을 먹을 때 만큼은 다양한 메뉴를 맛보고 싶어 좀 여유롭게 주문을 하곤 한다.

마카오가 아니라면, 이런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없을테니까!!!!

 

 

 

 

 



 

 

 

 

 


음식값은 한화로 52,000원 가량!!!

마카오 현지 음식들 중 좀 비싼 편이긴 하지만,

마카오에서 포르투갈의 맛을 느껴볼 수 있으니 마카오에 가면 꼭 한번 매캐니즈 음식을 맛보길.... 추천한다.



 

 

 

 


 

 

 

 

 

 

 

 

▼ ​소소한 일상이 묻어나는 마카오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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