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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1
[부산여헹] 부산여행의 시작 / 해동용궁사 찾아가는 방법
대한민국 > 경상도
2014-10-18~2014-10-19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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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꾸쟁이

 






 


[부산여행] 엄마와 단둘이 부산여행 : 부산여행의 시작


 


- 부산역 / 해동용궁사 찾아가는 방법 / 사랑대비빔밥 / 비움카페 -


 


 


벌써... 지지난주가 되어버린 이 시점... 부산여행기를 꺼내보아요..


10월 마지막 주말에는 부산 불꽃축제로 화려한 밤하늘을 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부산 시민들의 깨끗한 뒷정리가 인터넷 뉴스 메인에 떠있더라구요... (짝짝짝~~^^)


 


이번에 엄마와 단둘이 여행도 처음이었고, 부산이란 지역도 처음이었어요~


조금 낯설었지만 여자들의 여행은 결혼하기전이 마지막이므로 설레임도 가득했답니다.


 


 


부산여행을 가게된 것은 세일투나잇에서 부산 서면의 베스트웨스턴 호텔 체험단에 당첨이 되서 급! 여행을 떠나게 되었는데요~


사실 어딜 가야할지, 위치 파악도 안해놓고...


"부산 가면 씨앗호떡이 그렇게 맛있다고 하더라~"


"시티투어 버스가 잘되어 있어서 그거 타고 돌면 된다~"


이 정도 정보만 가지고 부산역에 도착했어요~ㅋㅋㅋㅋㅋㅋ


 


심지어는 기차표도 미리 예매를 안해놨더니 좋은 시간대는 모두 매진이 되어...


아침 일찍 잠이 덜깬 상태로 출발하게 되었어요.... ㅎㅎㅎ


 


 


 


 


 


 


이번에 엄마와 부산여행 1박 2일 일정이에요.


 



 


 


 



 


 


 


 


 


 




부산에 왔으니 부산오뎅은 먹어봐야한다며 오뎅으로 가볍게 간식을


 


부지런한 엄마는 아침을 드시고 나왔지만, 게으른 저는 자느라 밥을 못먹고 나와서 일단 먹고 출발하자며


부산역에 나오자마자 김이 모락모락 나고 있었던 부산오뎅 매점으로 갔어요.


 


* 가격 : 어묵 개당 \ 900


 


 








날씨가 생각보다 쌀쌀해서 따듯한 오뎅국물이 몸을 녹여주었어요.


 


어묵종류는 3가지, 그리고 어묵대신 가래떡이 꽂혀있는 것도 있더라구요.


배 좀 부르게 떡도 먹어볼까 했는데, 저는 제가 좋아하는 쭈그리 오뎅과 동글동글한 어묵도 하나 먹었어요~


동글동글한 어묵 안에는 당면이 들어가 있어서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여기 아주머니들 안에서 서로 삐지셔가지고 말다툼 하고 계시더라구요..;;;;


사투리라 더 그렇게 느껴졌는지 모르겠지만 어떤 한분이 말도 없이 늦게 나오셔서 급 바빠져서 그런 것 같았어요~


엄마랑 저랑 구석에서 조용히 먹고 돈만 지불하고 나왔지요..ㅋㅋㅋ


 







부산역 정면에서 보이는 풍경


 


파란 가을 하늘이 참 예쁘네요~


사진상으로는 왠지 더울 것 같지만 공기는 쌀쌀했다는 사실~!!


 


여기서부터 엄마랑 시티투어를 할까 말까... 고민고민고민...


인터넷으로 부산 시티투어를 찾아보니 주말에는 부산시내 교통체증이 심해서 제대로 돌지 못한다는 글을 보았기 때문이었어요.


그래도 부산시티투어 아저씨 한분이 그렇게 재미있다는 지인말이 생각나 일단 시티투어 버스 타는 곳으로 가보기로 했어요.


 








서울역에서 사진찍는 분들보고 왜 찍지? 그랬는데 어느덧 나도 찍고 있다는...


 


매일 서울역을 지나다보니 서울역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외국인들과 한국인들을 많이 볼 수 있었는데요..


출퇴근길 지나다보니 별 감흥이 없는 저는 "저걸 왜 찍지?"라고 느꼈었는데....


제가 똑같이 부산역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었네요...ㅋ


그러면서 "아~ 이런 거구나~!" 했죠... ㅎㅎㅎㅎ


 


시티투어 버스는 부산역에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자마자 왼쪽편으로 가면 있어요~~


 










부산역 앞에 있는 그린 빛 조형물과 분수


 


부산에 처음온 촌년... 이 앞에서 한참을 사진찍으며 놀았네요.. ㅎㅎ


예전에는 엄마가 사진찍어준다고 하면 많이 부끄러워 하시더니 이제는 익숙해 지셨는지 포즈도 잘 취하시고...ㅎ


한 살이라도 더 젊으실 때 예쁜 사진 많이 찍어 드려야 겠어요~


 










주말의 부산 시티투어 버스의 어마어마한 줄...


 


시티투어 버스는 30분마다 1대씩 오는데요... 해운대코스와 태종대코스 2가지로 나눠져 있어요...


해운대코스는 비교적 금방 가는 편이었지만 태종대코스는 이렇게 줄이 길었어요..;;;


이걸 타야하나 말아야하나 엄청 고민하고 있는데, 2층버스 한번에 다 못타고 최소 30분에서 1시간은 더 기다려야 탈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와 주말에는 차도 밀린다고 하니 시티투어 하지말고 지하철과 버스로 여행하기로 결정했답니다.


 


 


 


 


 


* 부산시티투어 코스 바로가기 : http://www.citytourbusan.com/ko/01intro/04.php




시티투어 가격 : 1인 \ 15,000


<해운대방향과 태종대방향 모두 이용가능>


 


 








버스투어를 하지 않으니 짐을 들고 다니기 힘들 것 같아 일단 서면 호텔로 향했어요.


 


서면 베스트웨스턴 호텔까지는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해서 일단 지하철역으로 향했답니다.


지하철역은 부산역 정면에 1호선 입출구가 있어요.


 







 


일단 가장먼저 눈에 띈 10번 출구로 들어갔어요.


 


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부산여행을 하다보니 마치 대만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착각도 들더라구요...^^


 

















부산 서면의 거리는 명동의 거리와 비슷한 느낌이 들었어요.


 


부산 서면역에서 내려 베스트웨스턴 호텔을 찾아 가는길...


미리 호텔에 전화해서 짐을 맞기러 가겠다고 이야기 해두고.. 생각보다는 한적한 서면의 거리를 걸어 다녔어요.


상점과 음식점들이 꽤 많았고... 술집들도 많이 보였어요.


 








부산 베스트웨스턴 호텔에 짐을 맞기고 지도를 보며 갈 곳을 결정!


 


엄마와 첫번째로 태종대를 갈까 용궁사를 갈까 고민하다가...


엄마가 태종대를 가본적이 있다고 하길래 그럼 둘다 안가본 용궁사를 가기로 결정했어요~


그래도 엄마가 부산하면 태종대인데 안가봐도 되겠냐며.....ㅋㅋㅋ


 


머~ 이번에 못가면 다음에 또 오면 되지~~~^^


 










용궁사가는 방법


 


네이버에 열심히 검색해가며 구글맵 켜가며 찾아갔어요.


생각보다 해동용궁사가 부산 제일 끝에 있다보니 멀더라구요~


가는데 약 1시간 20분 소요가 되는데 해운대에서는 조금 더 가까울 것 같았어요~ 


 











중동역 8번 출구에 도착~


 


서면역에서 2호선을 타고 중동역에서 내려 8번출구로 나와요..


그 다음 정면을 향해 쭉~~ 걸어가다가 오토셀프존 세차장 4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꺽어요~











▲ 그리고 걸어가다보면 순복음 교회 도착!! 


 


네이버 길찾기 정말 잘되어 있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한방에 길찾기 성공!!


 







순복음교회 정류장에서 181번 버스를 타고 용궁사 국립수산과학원 앞에서 내리면 해동용궁사에 도착!


 


내리는 곳을 몰라도 관계 없겠더라구요...


용궁사 가시는 분들이 181번 버스를 많이 타시더라구요...


사람들 내릴때 눈칫것 따라 내리고, 그분들 올라가는 길을 따라 걷다보면 용궁사가 나온답니다~


 












▲ 해동용궁사는 버스에서 내려서 약 5~10분 더 걸어가야 만날 수 있어요. 


 


나즈막한 언덕같은 길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용궁사 주차장이 나오는데요.


차를 갖고 왔다면 조금더 편했겠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걷다보니 힘들었어요~ㅋㅋㅋ


 









용궁사 주차요금


 


차량을 갖고 가시는 분들께서는 주차비 참고하세요~


 


* 용궁사 주차비 : \2,000 *


 










용궁사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찾은 것은 밥집!!


 


점심시간이 되니 아침을 안먹어서 인지 너무너무 배가 고팠어요...


그리고 온 신경 곤두세워 열심히 찾아오느라 허기짐이 2배가 되더라구요.ㅋㅋ


일단 전망이 가장 좋은집이라고 적혀있는 첫번째 집이 있길래 들어가 보았어요.


 


맛은 별 기대 안하고 배고픈 마음에 들어가게 된 사랑대 비빔밥집...








사랑대 비빔밥 집 테라스에서 바라본 전망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좋긴 좋네요~~^^


바다를 보니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에요~~~


 








사랑대 비빔밥 메뉴판


 


대부분 가격은 6~7천원 선...


보통 이런 관광지에 파는 음식들 중심으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멀 시켜야 할지 몰라서 주변을 둘러보니, 비빔밥과 칼국수를 시켜 드시는 분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산채비빔밥 1개와 해물칼국수 1개를 주문했어요..


 








비빔밥은 역시나 빨리 나왔어요~


 


산채비빔밥은 생각보다 빨리 나왔는데, 칼국수는 쫌 늦게나왔어요...


1층에서 음식을 해서 2층으로 올려주는 방식이다보니 늦는것 같았어요...


 







사랑대 비빔밥 기본밑반찬


 


어묵, 멸치, 다시다(?) 무침, 김치, 해초류(??)무침.. 그리고 비빔밥을 시켜 함께나온 고추장


 


어묵은 달달 했는데 부산 자체가 어묵이 맛있어서인지 어묵 자체는 맛있었구요.


멸치 볶음은 정말 맛있더라구요....


다시다무침인지 먼지...랑 해초류(?) 얘가 다시다인가? 아무튼....


이건 바닷가 사람들은 좋아할 것 같은데, 쫌 바닷비린내라고 하나요?


바다의 향이 너무 강해서 저는 입맛에 안맞았어요.... ㅡ.ㅜ










▲ 산채 비빔밥 : \7,000 


 


비빔밥 내용물은 비슷비슷...


그냥 먹을만 했어요~^^


 










사랑대 비빔밥 해물칼국수 : \ 7,000


 


칼국수 면은 살짝 불어 있었고, 맛은 그냥 평범했는데...


소라고동이라고 하나요? 저것이 들어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


제가 소라고동이나 소라 같은 해산물을 엄청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 사랑대 비빔밥 테라스로 나가는 길목에 커피와 정수기가 준비되어있어요. 


 


물은 냉장고에서 처음에는 물을 가져다 주는데 그물은 시원했는데..


정수기물은.. 그냥 정수물인지 물을 뺀지 얼마 안되서인지 미지근하더라구요..


커피를 마실까 말까 고민하다가 나가서 맛있는 커피 사먹기로하고 뱃속을 채우고 나왔답니다.


 


 








용궁사 입구에 있는 작은 커피숍 비움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발길을 멈추고 커피를 주문했어요...


 


 








카페라떼 : \ 3,500


 


컵 크기는 평소 먹던 것보다 조금 작게 느껴졌는데, 커피향은 좋네요..


라떼에 시럼을 넣고 저었더니 위에 모양이 예쁘지 않아요ㅋㅋㅋ


 


달달하고 뜨거운 라떼 한잔씩 손에들고 엄마와 용궁사 구경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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