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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1-05
새만금상설공연,아리울 예술창고에서 펼쳐지는 아리울스토리
대한민국 > 전라도
2014-10-25~2014-10-25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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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새만금상설공연,아리울 예술창고에서 펼쳐지는 아리울스토리

이번 군산여행이 더 특별했던 건 바다 한가운데, 새만금상설공연장 아리울 예술창고에서 "아리울스토리를 관람할 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는 공연장이 왜 그 곳일까? 의문이 들었는데 새만금 관련 신화가 배경인 아리울 스토리,

어쩜 새만금방조제 딱 가운데 있는 공연장에서 열리는게 의미가 있는지 모른다.

전북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공연, 그래서 군산여행하면서 꼭 챙겨보고 싶었던 공연이었다.

 아리울스토리가 새만금 아리울예술창고에서 공연되는걸 몰랐는데 전주여행하면서 보았던 뮤지컬 춘향을 보고 알게 되었다.

 

 

 

 

 

군산에서 근대문화를 만나는 시간여행을 하고 점심을 먹고 새만금방조제로 향하였다.

막연히 가까울거라 생각했는데 네비는 약 35km, 생각보다 멀었다.

그래도 공단을 벗어나서 새만금 방조제가 나오자 양쪽으로 펼쳐진 바다, 어떻게 이걸 막았을까 달리면서도 신기했다.

방조제 가운데는 전망대가 있어 자연스럽게 차를 세우고 구경하게 된다.

 

​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

 

​그리고 신시광장 조형물과 우측에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33센터 건물이 보이면 신시도에 다 온것..

좌측에 주차장이 보이면서 빨강색이 눈에 쏙 들어오는 아리울 예술창고가 보인다.

 

▲아리울 예술창고

아리울예술창고앞에는 전북브랜드 공연 춘향과 아리울스토리 포스트가 붙어있다.

딱 시간에 맟춰서 가 바로 매표를 하고 입장하였다.

(일반권 20,000원 /서울시민, 전북도민 50% 10,000원 / 문화가 있는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8,000원)

 

 

 

 

  

 

친절하게 자리에 앉도록 안내를 받고 앉아서 잠시 기다리니 웅장한 음악과 환타지한 조명아래 공연이 시작되었다.

아리울스토리는 고군산군도에 전해져 오는 풍어제를 모티브로 용족의 장군 율과 호족의 딸 아리의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댄스스포츠, 상모돌리기, 모듬북 등 푸전음악과 화려한 영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 

 

​▲공연이 시작되기전 각 장르의 설명 자막이 올라간다.


   

아득한 저편, 시간과 공간은 새만금을 배경으로 판타지 러브스토리가 시작된다.

땅의 부족, 호족의 제의 한바탕 즐거운 축제가 시작된다.

호족의 딸 아리의 아름다운 등장으로 공연이 시작된다.

 

 
  

 

음악이 바뀌면서 호족의 장군 반고가 나타나는데 역시 악역으로 분장한 배우의 모습은 보기만 해도 포스가 느껴진다.

반고 역시 아리를 좋아하지만 잘못된 구애는 아리의 거절을 받는다.

 

 

 
  

3장에서는 도피를 하던 아리가 율과의 만남으로 사랑을 나누게 되며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화려한 춤이 이어진다.

바다의 부족 용족은 축제가 벌어지고 다양한 춤과 포퍼먼스는 눈을 즐겁게 만든다.

 

 

 


  

 

 

 


 

 

 
  

 

아름다운 시간도 잠깐, 아리를 찾기 위한 반고의 침략으로 무대는 금방 전쟁터가 연상될 정도로 화려한 레이져쇼가 펼쳐진다.

반고와 율의 대립은 그냥 음악만 들어도 느껴진다. 레이져 총~~ 눈부시게 아름답고 멋졌다.

 

 

 

 

 

 

대립이 끝나고 아리와 율의 사랑이 편안하게 이어질것 같은 분위기~~~

하지만 갑자기 율이 나타나 다시 칼을 잡고 싸우다 아리가 칼을 맞고 죽음을 맞이한다.

 


  

 

처음에 빨간 드레스를 입고 나와서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는데

그 아름다운 드레스도 칼을 맞는 순간 핏빛으로 보일정도로 실감이 났다.

 

 

  

 

 

 

호족의 장군 반고가 실수로 아리를 찌르는 장면

 

 

 

 


  

 

그리고 아리는 많은 사람들의 염원과 심령사?의 주술로 다시 부활하게 된다.

그 사이 판타지한 무용과 장구 그리고 난타처럼 박진감 넘친 무대는 박수를 부를 정도로 감동적이었다. 

 

 

 


  

 

 

 다시 부활한 아리는 율과 만나 감동적인 사랑을 하게 되며 화려한 영상으로 대화합의 축제가 열린다.

오감으로 전해지는 신화적 판타지의 세계는  새만금신화의 재탄생을 의미를 의미하며 아리와 율의 감동적인 사랑이 아름답게 끝이 나서 좋았다.

 

 


  

 

70분공연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빨리 끝이 났다.

어느새 ​무대는 커튼같은 조명이 내려오면서 출연자 모두가 나와 인사를 한다.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만큼 화려한 조명과 분위기는 최근에 본 공연 중에 최고인 것 같다.

 

 

 


  

 

정동극장 미소의 김충한 안무가가 연출과 안무를 맞았으며 음악감독은 광고 음악계 스타 작곡가 김태근씨, 공개 오디션으로 최고 역량의 젊은 예술가 출연진

고군산군도에 전해져 오는 풍어제를 모티브로  70분의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갈 정도로 한 장면도 빼놓을 수없는 명공연~ 이다.

 


 
 

  

밖으로 나오니 다시 시원한 바다가 눈앞에~

가을답지 않게 더운 날, 그늘에 앉아 식사를 하는 가족의 모습이 무척 부럽고 좋아보인다.

공연도 관람하고 아이들 뛰어놀기좋은 곳, 그냥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좋은 곳 새만금상설공연장 아리울 예술창고가 있는 곳이다.

 

 

  

 

 

새만금상설공연장 아리울예술창고 063-282-8398

 (2014년 11월 9일까지 매주 수요일~일요일 오후 2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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