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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1-06
청주 수암골벽화마을 야경도 아름다워라~
대한민국 > 충청도
2014-10-03~2014-10-0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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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청주 수암골벽화마을 야경도 아름다워라~

 

 

청주의 대표적인 달동네 수암골벽호마을은 우암산 서쪽에 자리잡고 있다.

 

수암골 1번지는 2008년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추억의 골목여행이라는 주제로 벽화를 그렸으며

 

2009년 드라마 카인과 아벨 9회,10회 촬영지로 소개되면서 갑자기 뜨는 여행지가 되었다.

 

 

 

 

 

 

 

 

​낮에는 가보았지만 야경은 담은 적이 없어 몹시 기대를 하며 수암골을 찾았다.

 

수암골이 유명해진 만큼 다른 관광지와 마찬가지로 제일 먼저 생기는 건 역시, 카페촌~~ 카페의 화려한 불빛 옆으로 수암골 벽화마을은 여전히 차분한 모습이다.

 

입구에는 오래되었지만 2099년 카인과 아벨의 주인공 소지섭과 한지민의 캐릭터가 세워져있다.

 

 

 

 


  

 

 

수암골 첫 발자국은 역시 삼충상회,

 

유일한 구멍가게는 파란색 간판을 달고 벽화는 어린지설 숨바꼭질을 연상시키는 벽화가 조명을 받고 있다.

 

맞은편에는 천진스런 호랑이 민화가 그려져있다.

 

 

 

 

 

 

 

 

 

 


 

 

 

 

 

 

 


  

 

 

골목은 낮의 풍경과 사뭇 다르다.

 

오가는 사람도 없이 조용한 골목길

 

조심스럽게 발자국을 옮기며 걷다보면 카인과 아벨의 주요장면의 스틸사진이 벽화처럼 붙어 있다.

 

당시엔 참 재미있게 스릴있게 보았던 드라마인데... 세월이 참 빠르다.

 

 

 

 

 


 

조용한 골목길과 다른게 유난히 환한 집을 발견하였다.

 

화원인가 싶어 목을 빼고 드려다보니 아로마향초등을 파는 샵인듯, 주인장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하는데 야경을 보기 위해 전망대로 오르는 길이라..

 

수암골 벽화마을도 이렇게 점점 화사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는 것일까 

 

 

 

 

 

 

 


  

 

 

 

골목을 걷다보면 익숙한 벽화들이 눈에 띈다.

 

아마도 오래되어도 드라마에서 본 기억때문일것 같다.

 

뚱보가족은 카인과 아벨의 촬영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작품으로 극중에서 소지섭이 한지민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장면을 촬영한 장소이다.

 

보테르의 화풍을 차용하여 풍만하고 여유로운 가족의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발레그림은 골목의 은은한 조명을 받아 환상적으로 느껴진다.

 

수암골 벽화골목은 50m정도 되는 길이로 지그재그로 오가며 구경할 수 있다.

 

골목을 걷다보면 집안에 있는 TV소리, 가족의 이야기 소리가 그대로 들려 시끄러울까 발걸음이 무척 조심스럽다.

 

 

 

 

 




  

 

 

예전에는 좁은 골목이었는데 몇몇 철거한 집들이 있는 듯 집과 집 사이 골목은 제법 넓어졌으며 전에 보이지 않던 연탄에 그려진 그림을 많이 볼 수 있다.

 

문득 안도현의 너에게 묻는다~ 가 생각난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수암골에서 제일 재미있는 그림은 역시 전봇대 소녀가 숨바꼭질을 하는 그림이다.

 

전봇대에 따로 그렸는데 벽에 그려진 그림과 함께 보는 각도에 따라 진짜 한작품으로 보인다.

 

 

 

 

 

  

 

 

수암골에도 천사날개 그림을 만날 수 있다.

 

두 천사날개는 마주보고 있는데 화장실 앞에 그려진 천사날개는 반쪽 그림으로 그 옆에 수암골의 과거 생활상이 적혀있다.

 

 

새벽 칼바람 맞으며 첫차를 타고 일터로 나가는 청소부 아주머니들을 위해

 

대학 졸업 후 취업못해 어깨처진 누구의 아들들을 위해

 

오늘도 어김없이 유모차 끌고 골목을 누비며 례지주워 생활하는 힘없는 노인들을 위해

 

----  얼굴없는 천사여 그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수암골이 드라마 촬여잊로 알려지면서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했던 시절이 있었다,

 

그 중에서 공중화장실 문제가 가장 심각했으나 마을에 하나있던 공중화장실 조차도 관리비 문제로 개방하지 못하였던 때 작가들이 답답함을 표현하여 그린 그림이다.

 

지금은 공중화장실과 주차시설이 잘 되어 있어 불편함이 없다.

 

 

 

 

 



 

예전에 보지 못한 그림들도 종종 보인다.

 

특히 민화는 밤에 보아도 이렇게 이쁜데 낮에 보면 얼마나 아름다울지 상상해본다. 

 

 

 

 

 

 

 


 

 

 

 

 

 

▲리어카앞에 서면 정말 리어카를 끄는 느낌을 느낀다.

 


 

 

 

 

 

 



 
 

 

 
수암골 전망대는 생각보다 넓게 잘 되어 있다.

 

청주시내의 야경을 즐기려는 사람들과 데이트장소로 꽤 인기가 있는 명소인것 같다.

 

 

 

 




 

 

 

 

청주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 이렇게 찾아올 이유가 있는 풍경이다.

 

적당히 불어오는 가을바람 느끼며 데크에 살짝 기대여 숨죽이며 야경사진 담아본다.

 

삼각대를 세우고 야경을 담아도 데크라 다른사람 발자국에 미세한 흔들림이 있어 오히려 난간에 카메라 올려놓고 담는게 더 좋을것 같다.

 

 

 

 

 

 

 

 

 

 

 

 

 

화려한 조명받고 있는 수암골은 어느새 사라지고 (사진 우측인데 담기지 않았다.) 주변은 온통 카페촌으로 화려하다.

 

여전히 옛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수암골 벽화마을이 오히려 고마울 정도로 주변은 너무 많이 변하였다.

 

 

 

 

 

 

 

 

 


  

 

 

물론 그 덕에 야경사진 담고 나도 역시 카페에 앉아 느긋하게 차한잔의 여유를 부릴 수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다.

 

이곳 카페의 분위기는 야외 옥상이 있다는 거, 야경을 즐기기 충분하다.

 

 

 

 

 

 

 

 

 


  

 

 

이국적인 멋이 나는 곳

 

변화된 모습을 보며 예전이 좋았다고 하다가도 이렇게 편의시설을 이용하게 되는게 자연스런 분위기인것 같다.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과 다를바 없지만 티톡하면서 보는 야경은 여행의 묘미를 더 하여 밤 깊어가는 줄 모르고 수다떨게 만든다.

 

 

 

 

 

 

 

 

 


 

 

 

 

 

 

 

수암골벽화마을 ☎ 043-200-2231 (청주시 상당구 수동 81-12 )

 

※청주고속버스터미널-105번 시내버tm -시청지나서 방아다리 하차 - 우암초등학교 옆골목-걸어서 5분거리- 수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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