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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4-11-08
태국공쥬 배낭매고 태국간 이야기 6 - 추천 100%, 암파와 수상시장.
동남아 > 태국
2013-12-28~2014-01-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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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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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인 위험한 기차를 보지못한 ㅡㅡ;;

위험한 기찻길 매끌렁시장 투어를 마치고 다음코스로 돌아서야 했던 우리 팀.

 

moon_mad_angry_edition-4

 

뭐 그래도 다음 투어 일정이 모두들 입을 모아 칭찬하던 암파와 수상시장이니 미련따윈 버리고.

 

다음 코스에 기대를 모아본다.;;;

 

우리가 타고온 미니밴에 올라 매끌렁 시장에서 불과 몇십분도 안걸리는 거리에 있다는 암파와 수상시장으로 출발!!

 

아........

 

그런데................;;;;

 

이거 심각하게 차가 막힌다.............

 

운전기사 아찌도 짜증나셨는지 혼자서 주절주절 짜증섞인 혼잣말을 하시고

덩달아 바로 뒤에 앉은 Crystal과 나까지 같이 초조해진다. ㅠ.ㅠ

 

"아, 이러다 우리 암파와에서 구경 오래 못하는 거 아냐??"

.

.

.

.

.

.

.

.

라던 나의 말은 끔찍하게도 현실이 되었고,   

결국 세 시간여의 자유시간이 주어질거라던 암파와 투어에서 두 시간밖에 주어지지 않은 자유시간.

 

아놔.... 암파와시장 꽤 넓다던데 두 시간내에 어떻게 구경도 하고, 맛난 것두 먹어???

 

뭐 그렇다고 굴할 우리가 아니긴 하지만. ㅋㅋㅋㅋ

여튼 빨랑빨랑 움직이는 게 관건이겠군.

 

 트래픽 잼을 뚫고 수상시장 입구에 도착한 우리 팀들은 거기서부터 각자 뿔뿔히 흩어졌다.

이제부터 두 시간 동안은 자유롭게 마음껏 시장을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식사도 하는 시간이기에.

 

두어 시간 후 미니밴이 주차된 주차장으로 돌아가 모두가 모이면 마지막 투어코스인 반딧불보는 코스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어쨌거나 저쨌거나 두 시간은 우리에게 정말 짧게만 느껴졌다.

 

그렇게 이 암파와 수상시장은 이번 투어에서 짧은 시간의 압박으로 가장 아쉬움이 많이 남게 된 투어라는 점.

(다시 한 번 강조합니다. 암파와 수상시장 완죤 좋았어용.... ㅠ.ㅠ)

 

 

 

 



▼주차장에서 수상시장으로 들어서는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다리위에 올라 가장 먼저 찍은 사진.








▼이렇게 강인지 개천인지 모를 물 주변으로 가옥 또는 가게, 숙소들이 쭈욱 자리하고 있습니다.







▼건너편에 보이는 야외 레스토랑에 편하게 앉아있는(또는 드러누운 ㅋㅋ) 사람들을 보니 여유있어 보여 부럽게 느껴졌다.







▼가옥마다 배를 탈 수 있는 계단이 놓여져 있어 신기하다. ^^



우리가 들어선 입구쪽에는 위의 사진들처럼 비교적 한가한 분위기의 가옥이 있고,

좀더 걸어서 안쪽으로 들어서면 본격적으로 암파와 시장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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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나라에선 보기 힘든 풍경이 아주 신기하다~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장 탐험 좀 해볼까용?? ㅋㅋ

 

 

 

 

 

▼각종 노점가게들에서 이렇게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팔고~~







▼코코넛껍질을 이용한 넘넘 이쁜 등들.







▼완전 아이디어 상품들~~







▼그리고 장사보다 음악연주에 더 몰두중인 예술가 가게주인 아찌들.

 








▼선물하기 좋은 여러 수제품들.







▼이렇게 아이디어가 좋은 상품들도 가득~







▼인테리어 소품뿐 아니라 이렇게 옷종류도 판다.

귀여운 아기옷들~~ ^^ 







▼소품들이 넘흐 이뻐서 인증샷도 찍고~




여기저기 눈이 휘둥그레질만큼 볼거리 많고 예쁜 암파와 수상시장.

 

특히나 우리같이 여자들이 가면 엄청 좋아할 분위기.

 

100% 재래시장이 아니기에 깔끔한 분위기도 나고 젊은 감각의 샵들도 많아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다 좋아할 듯 싶었다.

 

우리도 둘도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빠르게 흘러가버리는 시간이 야속해 

충분치 않은 시간을 엄청 아쉬워했으니. ㅠ.ㅠ

 

  그렇게 눈이 즐거운 만큼 또 하나 더 즐거워야 할 것이 있지!!

 

바로, 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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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파와 수상시장은 볼거리만큼 먹거리도 많다는 이야기를 수도없이 들었는데~~

 

그중에 꼭 먹어야 한다는 암파와 디저트의 제왕,

 

코.코.넛.아.이.스.크.림.

 

꺄오~~~




코코넛 껍질안에 예쁘게 담아주는 비주얼이 범상치 않다!!! 와우!!!

 

line_love_is_a_rollercoaster-7

 

우리는 앞으로도 먹어야 할 것이 마니 남아있으므로 일단 한 개만 주문!!!

 

 

 

 


▼속살이 뽀~얀만큼 아이스크림도 뽀~얀.








▼땅콩토핑까지 얹으면 완성!!








▼요렇게 아이스크림 받아들고 두 여인네들 난리났다~~



자, 그렇담 여러사람들이 꼭 먹어보라던 코코넛 아이스크림의 맛은 어떨까???

 

line_love_is_a_rollercoaster-9

 

이야~~~ 진짜 대박이다!!!!

 

line_love_is_a_rollercoaster-1

 

진짜 완죤 맛있쪄~~~!!!!

 

진짜진짜 강추입니다요~

코코넛 아이스크림을 감히 태국 최고의 디저트로 임명합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입에 맛있는 음식이 들어가니 갑자기 입맛이 확~ 돌기 시작하네.;;;

 

수상시장답게 시장곳곳에 있는 작은 배들에서 맛난 음식들을 팔고있어 우린 그 음식들을 맛보기로 결정.

음식을 파는 배들이 정착된 곳들엔 그 음식들을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작은 테이블이 놓여있어 빈자리에 앉아 음식을 주문했다.

   태국은 해산물의 천국이니만큼 싱싱한 해산물을 먹장~~ ^^

 

 

 

 



▼배위의 작은 식당들.








▼우리가 주문한 BBQ 해산물과 내싸랑 쏨땀.








▼그리고 꼬막.




해산물의 맛 그대로를 살려줄 BBQ로 해산물과 그와 잘 어울릴 쏨땀까지 완벽한 우리의 테이블. ^^

 

이렇게 해도 음식 한 접시당 가격이 50~100밧 사이이다.

 

진짜 이러니 태국을 사랑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가 없다....

 

 

 

 


▼역시 시장구경엔 먹거리가 빠지면 안된다. ㅋㅋ

길거리 간이테이블에 쪼그려 앉아 먹는 맛. 바로 이거다, 이거. ^^








▼이런게 정말 행복이다.







▼그리고 함께 사이좋게 구입한 팔찌까지 차고~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기엔 역시 두시간.....

 

짧았다...

 

시간제약만 없었으면 참 좋을텐데.... ㅠ.ㅠ

 

일일투어로 오는 암파와도 좋지만 다음엔 꼭 개인적으로 와서 1박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이곳에서 1박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던데 왜 1박을 하는지 알 것 같았다능.
진짜 여기 넘흐넘흐 조으당~~ ㅠ.ㅠ
 

 

그리고 마지막 투어인 반딧불 투어.

 

해가 질 때 쯤 처음 헤어졌던 주차장에서 약속시간에 모이면 다음 투어인 반딧불 투어가 기다리고 있다.

 

배를 타고 시장 반대쪽으로 배를 타고 나가 반딧불을 보는 투어이다.

 

암파와도 예전보다 관광객이 많아져 지금은 많이 사라졌다는 반딧불....

그래도 아직 구석구석에 남아있다는 그 반딧불을 보러 배를 타고 출발했다.

 

 

 

 



▼구명조끼를 입고 옹기종기 모여 모터배를 타고,







▼새로산 팔찌를 자랑하며 추울~발~~!!! ㅋㅋ



10여분쯤 불빛없는 어두운 강을 달리니 하나둘씩 나무에 매달려 빛을 내고있는 반딧불들을 발견.  

 

많지는 않았지만 반딧불의 영향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같은 나무들을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 자연의 신비를 새삼 느끼기도 하고.

 

배는 반딧불이 보이는 나무를 발견하면 잠시 그 옆에 세워 관광객들이 충분히 구경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총 40여분도 안되는 시간동안이었지만 이 투어역시 좋았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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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동안 3개의 투어를 경험했는데 정말 다 마음에 들었다.   

 

Crystal 역시 이런 투어는 첨이라 둘이 계속 감동하고, 감탄하고.....

 

완전 난리도 아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특히 암파와 수상시장은 추천 100% 되시겠다.

 

 앞으로 방콕 여행 가시는 분들,

 

암파와 수상시장은 꼭 일정에 넣으시길 바란다.

(단, 이 투어는 금, 토, 일밖에 할 수 없는 투어라는 점만 잊지 않으심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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