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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9
[푸켓맛집]태국 푸켓 로컬 푸드! 현지 맛집 :) sanosom
동남아 > 태국
2014-10-02~2014-10-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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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푸켓여행 3박 5일/셋째날

진짜진짜 현지맛집 :) 정말 태국 로컬 푸드로 점심 먹기!


원숭이 구경 후에는 맛있는 점심!

태국 현지 맛집에서 밥을 먹는다길래 매우매우 신났어요.

누누히 말했지만, 태국 음식히 호불호가 갈리는 편인데,

저는 진짜 극호였던듯 ㅋㅋㅋ

먹는 것마다 맛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조금 이동해서,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가게 입구가 뭔가 자연에 둘러쌓인 듯한 느낌이었어요.




들어가는 곳도 이렇게 예쁘게 돌길로 되어 있었습니다.


 


화분도 화분이지만, 뒤쪽에는 직접 자라는 나무나 꽃들도 빽빽하게 있었어요.



빨간빛이 너무 예뻤던 화분들,

화분은 참 별거 없죠?


 


흙으로 만든 화분



새 조형도 가져다 놓았는데,

정말 잘어울려요,


 


허접한 새모형이지만 이렇게 둘러쌓여 있으니 너무 예쁘더라구요.



흔들흔들그네도 있고!

비가 와서 저 그네에서 놀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이 왔다면 분명 그냥 지나치지 않을 그네였습니다.



메뉴판인지,

추천 메뉴같은건지,


 


태국의 꼬부랑 글씨로 써져 있던 게시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도 태국 꼬부랑 글씨가 반기네요.

이런 글씨 정말 읽기 힘든거 같아요.



저희가 찾아간 곳은 sanosom이라는 식당이었습니다.

1층2층으로 되어 있고,

자연 속에 덩그러니 있어서 


 


뭔가 사람들이 찾아와서 밥을 먹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바로 옆에는 작은 호수가!

날씨가 안좋아서 물색이 별로 예쁘지가 않네요.

2층은 전체적으로 뚫려 있었습니다.

비가 오니까 위에서 차양을 치더라구요.



날씨 좋은날에는 새소리를 들으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들







현지분들이 자리잡은 곳이 많았고

단체 관광객들도 자주 찾더라구요.

아무래도 식당이 넓직넓직하다보니,

한국에 와서 이 식당에 관한 자료를 찾는데,

찾기가 힘들더군요



드디어 서빙되는 음식들!

너무너무 많아요 ㅋㅋ


kaeng Poo


 


라이스 누들과 함께 서브되는 코코넛 크랩 커리에요.



라이스 누들, 오이, 야채 등등이 같이 나온답니다

크랩커리라서 안쪽에 게살이 조그맣게 들어가 있어요.

아무래도 안쪽에 다 가라앉아 있으니


 


휘휘 저어서 드시길 추천합니다.



라이스 누들은 참 보들보들하니 소화도 잘 될것 같네요.



원하는 만큼의 누들을 접시에 가져와서

크랩 코코넛 커리를 얹어서 비벼 먹어주면 됩니다.

저기 위에 보이는 주황색들이 게살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게살이 꽤 많이 들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





Moo - Hong
태국 스타일의 포크 스튜!




갈비찜 같은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맛은 많이 다르답니다.

조금 더 짜고 간이 쎄며,

돼지고기가 조금 더 딱딱해요.

왜 부드럽게는 하지 못했을까요.

하지만 가장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요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Pia Thod Samoonprai

타이허브 생선 요리!

 

저는 생선 요리는 못먹기 때문에..이건 가볍게 패스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맛있었나봐요!

양쪽 테이블에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어치운 요리중에 하나였어요!

하얀 생선살이 오동통하게 차 있었던듯!




Pad Pak Miang

남부 태국 야채 볶음





요 팍미앙이라는 야채는 태국의 남부에서만 볼 수 있나 봅니다.

계란이랑 같이 볶아내서 고소한 맛으로 먹기에 좋았어요.

모닝글로리와 비슷한 맛?




밥이랑 냠냠 하기에도 정말 잘 어울리는 맛!

반찬으로 좋았어요 ㅋㅋ



Tom Yum Goong

똠양꿍입니다!

새우가 들어간 매운 커리!

이거 정말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죠!

전 얼큰해서 좋았는데,

어떤 사람들은 이 맛을 

해장국에 생레몬 갈아넣은 맛
이라고 표현하기도 하더라구요 ㅋㅋ

그 마지막 맛에 약간 시큼한 맛이 적응이 안되면 힘들거 같기도 합니다.





똠양꿍은 이렇게 작은 그릇에 덜어서 먹으면 됩니다.

저는 세그릇이나 덜어 먹었어요.





태국의 날아다니는 쌀!

밥에서까지도 향신료 맛이 솔솔 

저는 이 밥 맛있어서

먹고 먹고 또 먹고 옆테이블꺼 또 뺏어 먹고,

숟가락으로 푹푹 퍼먹고 


 


이러니 푸켓 와서 살이 안찔수가 없지요.




이제부터 신나게 먹방할 시간만 남았어요!

일행중에서 태국 음식을 제일 좋아하는 저였기에

저 시간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D




맥주도 한잔 주문했어요.

하이네켄!

병이랑 죠끼를 같이 주더라구요.

지금 하이네켄에서 행사 중인지.

도시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어요.


 


저는 상하이!




시원하게 생긴 맥주 한잔!
제가 잘 못 따라서 거품만 저 만큼... 




그래서 오라버니들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었답니다.


 


이버엔 신중하게 꼴꼴꼴....



어찌 되었든 짠!



카페라떼도 한잔 주문했어요.

술을 못먹는 일행분이 있어서,

생각보다 엄청 달고!

맛있어요 :)


 


커피라는 느낌이 좀 적고 달달




밥먹다가 비가 주륵주륵 내리니,

구름이 운치있게 자리잡았네요.





떨어져 내리는 빗방울 보이시나요?

진짜 푸켓 내내 날씨가 이래서

우울했습니다 ㅠ_ㅠ

저희도 푸켓의 파란 하늘 보고 싶었는데!

예쁜 파란하늘 사진 찍고 싶었는데!







 

현실은 장대처럼 내리는 비..

 

저 풀잎에다가 계란껍질을 하나하나 꽂아두었어요.

이거 신기하지 않아요?

왜 해 놓았는지는 잘...모르겠지만...?ㅋㅋ





마지막 후식으로 나온! 

바나나튀김!

태국 사람들은 즐겨먹는 후식이에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바나나!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마지막에 달콤해서 입가심하기도 좋답니다 :)




밥 다먹고 남은 맥주 먹기전까지는


 


역시 셀카 타임!




그리고 룸메와 같이 사진도 찍었지요!
인스탁스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찰칵찰칵,

도트 모양 필름도 너무 예뻐요 :D





1층에는 엄청나게 넓은 화장실과

단체 석이 있답니다 :)


 


이 단체석에는 가족모임이 있는 듯 했어요!




식당에서 밥을 다 먹고 차까지 이동해야 하는데,

우산을 다 놔두고 왔던 일행을 위해

식당에서 이렇게 파라솔을 직접 빌려줬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청나게 무겁고 큰 파라솔,

덕분에 카메라도 안젖도 몸도 안 젖고 좋았는데

무거워요....ㅋㅋㅋㅋㅋㅋ

친절한 식당 아주머니 감사합니다 :D




들어오는 내내 비가 와서 정말 휴,

날씨가 안 좋으니 푸켓의 파란 하늘도 못보고,

건기에서 우기로 넘어가는 시기였는데도,

안타까워 죽겠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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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솔.. 생각도 못한 우산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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