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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2-09-20
[남아공여행] 아름다운 바다 배경의 쇼핑몰 케이프타운 워터프론트。
아프리카 > 남아프리카공화국
2010-06-08~2010-06-22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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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슬린

케이프타운에서 꼭 가야 할 곳 있다면 바로 워터프론트이다.

큰 쇼핑몰(?)의 개념이라고 해야할까? 그 쇼핑몰들의 집합체라고 할까?

 

작은 도시의 느낌도 난다.

 

워터프론트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쇼핑몰과 야외공연장이 있는 작은 항구이다.

사실, 나는 항구라는 생각보다 우리 모두가 쇼핑을 하러 나갔기 때문에 그냥 큰 쇼핑몰인지 알고 들어섰다.

 

 

워터프론트는 작은 마을 같기도 하다.

공연장 외에 레스토랑들도 있고, 건물 건물들이 있고, 월드컵때는 MTM팬파크도 형성이 되어 있었고, 작은 명동(?)

그리고, 경찰들이 있어서 정말 안전한 공간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섯불리 혼자 다니다가는 길을 잃을수도 있다. ^^;;

우리는 남아공에 사는 가이드님의 딸 제니를 쫓아 다녀서 짧은 시간에 정말 곳곳을 둘러 볼 수 있었다.
 
 

 

제일 큰 쇼핑몰의 내부라고 할까?!

아무 생각 없이 여름옷만 챙겨 갔다가 낭패를 당해서 흰 면티셔츠를 사러 일단 갔다.

아무래도 흰 셔츠를 바쳐 있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우와! 근데 남아공에서 패딩을 파니까 왠지 신기하다. +.+

겨울엔 남아공도 춥다고.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정말 뼈가 으스러지는 바람이 분다고 한다. ^^;
 
 

 

그리고 나는 면 티셔츠를 고르려고 갔는데 이렇게 티셔츠 하나 고르기가 힘들수가.

우리나라는 대게 S/M/L 아니면 Free 하나로 Size가 끝나는데 무슨 23부터 37? 모 하여간 다양한 사이즈 숫자들.

비슷비슷 한 것 같은데, 모가 다르고 몰 입어야 할지 정말 난감이다.;

 

남아공에는 다양한 인종이 함께 살다보니 정말 사이즈가 다양하게 있다고 한다.

제니 말로는 남아공 사람들은 우리 한국사람들을 이해 못한다고 한다.

 

사람의 체형을 그냥 3가지 Size로 나누는게 신기하기만 하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다양한 것도 너무나 힘이 든다. ㅠㅠ

 

그래서 나는 Size 다르게 2개 사왔다는..; 그냥 모 둘다 엇비슷 맞는것 같다;;
 
 

 

이런 사진 올려도 되나?!

사이즈가 다양한 건 속옷도 빠질 수가 없다.

내 얼굴이 들어가는 컵의 속옷..;;우와~ 신기하기만 하다.

그래서 우리 이러고 놀았다.;;
 
 

 

그리고 항구인 만큼 작은 요트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이 곳에서 모 고래투어나 상어투어 같은것도 나간다고 한다. 가끔은 배에서 파티도 한다고 하는데..

부럽구나. 정말 작은 항구의 모습은 너무 아름다웠다.

 

쇼핑몰 중간의 항구?! 조금 독특하기도 했다.
 
 

 

큰 쇼핑몰 밖에도 다른 쇼핑몰 기념품 샵들이 많이 있다.

다른 사람들은 큰 곳 위주로 돌아다녔겠지만 우린 제니덕에 정마 이곳 저곳 샅샅히 둘러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래서 내 이쁜 부부젤라고 사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발 품 판덕에^^
 
 

 

이 곳은 또다른 기념품 샵이다.

아마 다른 사람들은 여기까지 못오지 않았을까 싶다.

 
 

 

남아공 사람들은 손재주가 굉장히 좋다고 한다.

아이들옷도 너무 화려하고 키재는 것 등 화려하고 다양하지만 금액은 정말 후덜덜이다.;;

모 우리나라나 별다른게 없다.
 
 

 

독특한 Shop.

남자 모습이 너무 독특해서 찰칵 사진만 담아왔다. 
 
 

 

남아공 사람들의 손재주를 인정할 만한 것들.

화려하면서 은은하고 이쁘다.

계속해서 보니 남아공만의 색이 있는 것 같다. 기념품에서도 남아공만의 색깔이 묻어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직접 이렇게 그림을 그리고 있는 사람도 볼 수가 있다. 
 
 

 

이것들도 다 손으로 만든거겠지?

약간은 비싸긴 하지만 남아공만의 독특한 기념품들을 사기에는 정말 좋은 곳이다.
 
 

 

요 그릇(?) 비슷 한 거 하나 업어왔다.

이거 모하는거냐고 물어보자 그냥 아무거나 담으랜다.ㅋㅋ

악세사리를 담던 몰 담던..ㅋ

그래서 남아공같은 그림이 그려져 있는걸로 하나 기념되게 사왔다는^^ 
 
 

 

워터프론트에는 월드컵 기간에 MTM 팬파크가 있었는데 정말 잘 해놨었다.

꼭 축제 분위기~ 쉬는시간에 즐겁게 음악을 틀어 흥을 돋구고 너무 재미있었다. 
 
 

 

브라질과 북한의 경기를 워터프론트에서 구경하면서 사람들의 반응도 보았다.
 
 

 

중앙 광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었고, 나는 팬파크,호프집, 중앙광장 등 돌아가면서 구경을 했었다.

너무 신기했던건 북한을 응원하던 사람들도 꽤 많았던 것이다.

아니면 둘다 응원하는 사람들(?)

신기하고 재미있는 구경을 많이 하고 온 것 같다.

 

케이프타운에서 조금 더 있을 수 있었다면 워터프론트를 샅샅이 뒤져봤을텐데 아쉽기만 하다.

너무 짧은 케이프타운의 일정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이 워터프론트항구에서 고래/상어 투어도 나가고 한다는데..ㅠㅠ

다음에 케이프타운에 다시 한번 가볼 수 있을까?

 

아직도 꿈만 같은 남아공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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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상어 투어 우와 뭔가 스펙타클 할 것 같네요ㅋㅋㅋㅋ
아쉬워라~~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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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는 곳. 난 언제쯤 가볼 수 있으려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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