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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11-21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 성안토니오성당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2-24~2014-02-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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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마카오여행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 하나, 성안토니오성당

 홍콩, 마카오여행.. 아직 올리지 못한 여행기가 많이 남아 있다.

 올해가 다 가기전에 올려야겠다는 생각으로 ... 다시.. 기억을 더듬어본다.

마카오여행은 세나도광장에서 시작하여 성도미니크성당, 그리고 육포거리를 지나 세인트 폴성당유적, 마카오박물관, 몬테요새까지 둘러보았다. 

 

 

 

 

몬테요새에서 내려와서 다시본 세인트 폴 성당유적이다.

딱 저 단면만 남아있는데도 마카오 관광의 1번지라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장소로 동양의 바티칸이라고도 한다.

 

 

 


 

 

세인트 폴 성당 아래 육포거리는 정말 사람들이 많다.

거의 밀려서 다닐 정도로 복잡하다.

 

 




 

 

마카오는 16세기 초 포르투갈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어 이곳의 30여개 건축물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을 정도로 문화적 가치가 높다.

그래서 마카오 곳곳의 건물은 마치 유럽의 어느 후미진 골목에 들어와 있는 느낌이 물씬 풍긴다.

 

 

 

 


 

 

비록 닳고 낡았지만 건물을 담는 재미도 있다.

테라스문화가 발달한 유럽의 건물들, 색상도 온화한 느낌이다.

 

 

  

 


 

 

세인트 폴 성당 계단을 다 내려오면 우측에 스벅이 있다.

조금 좁긴하지만 잠시 기다렸더니 금방 자리가 나서 한 30분 앉아서 커피랑 쥬스마시면서 쉬었다.

책펼쳐서 지도에 나와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과 전망좋다는 기아요새까지 가보기로 결정하고 겨우 일어났다.

 

 

 


 

 

그렇게 복잡했는데 세인트폴 성당 우측으로 난 도로를 따라 계속 올라오면 무척 한적하다.

사진은 걷다고 오른쪽 골목길을 담은 것이다.

 

 

 

 


 

 

걷다가 다른 사람, 다른 나라의 생활상을 잠시 훔처보며...

소소한 이런 풍경을 보는 맛이 자유여행의 묘미아닐까?

 

 

 

 


 

 

건물에 우편함이 눈에 들어온다.

호수에 맞쳐 우편물 들어가는  입구가 정해져 있다.

 

 

 


 

 

그리고 상점마다 앞에 향초를 태우는 그릇이 놓여 있다.

바깥이라 채 타지를 못하고 꺼져버린듯 한데 아마도 하루 일과를 시작하며 치르는 의식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곱게 늙으신 노부부, 팔짱을 끼고 가시는 모습이 아름답다.

역시 외국여행갈때는 여행용 렌즈 28-300 이 딱.. 살포시 댕겨주는 맛이 있으니...ㅋ

 

 

 

 

 

 

 

 

 

 

  


 

 

천천히 10분정도 걸었을 때 쯤,, 거의 직진만 하면 된다.

앞에 커다란 분수가 보이고 그 뒤로 눈에 확 들어오는 십자가가 보인다,

 

 

 

 

 

 

▲도심의 번잡함과 묘한 대조를 이루는 십자가

 

 

 

 

 

 

▲성 안토니오 성당

 

마카오에서 가장 오래된 성당 중에 하나로 1558~1560년에 건립되었다.

결혼을 관장하는 성 안토니오를 수호성인으로 모시고 있으며 이곳에서  고 김대건 신부가 신학을 공부하고 그의 발등 뼛조각이 성당 제단 아래 안치되어 있다고 한다. 

 

 



 

다른 건물과 바로 붙어 있는 성 안토니오 성당

 

 

 

 

 


 

 

조용히 성당안으로 들어갔더니 기도하시는 분들 몇분이 계셨다.

카메라는 소리 안나는 디카로.. 살짝 분위기를 담아보았다.

성당 오른쪽 별실에 김대건 신부의 목상이 있는데 .. 그걸 못 담고 그냥 뒷쪽에서 서성이다가 나왔다는.ㅠㅠ

 

 

 


 

 

현재도 한국인 신부가 상주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16시에 한국어 미사가 열린다고 한다.

이곳 성당은 결혼를 관장하는 성당으로 성당 곳곳에 놓여 있는 꽃들은 결혼식에 사용한 것이다.

 

 

 

 

유난히 꽃이 많은 성 안토니오성당은 꽃의 성당 이라는 애칭도 갖고 있다.

경건한 분위기. 하긴 성 도미니크 성당에 들어갔을 때도 바깥에 그렇게 사람이 많아도 성당안은 조용했는데 이곳은 더 엄숙하다.

천주교는 아니지만 왠지 성수를 찍고 성호경을 그으며 기도를 드리고 싶어진다.

 

 



 

  

성당을 나와 그 앞으로 계속 가면 까사 가든과 까몽이스 공원이 있다

하지만  5시가 넘어가는 시간, 밝을 때는 한곳 정도 밖에 볼 수 없을 것 같아 기아요새를 마카오 마지막 일정으로 정하였다.

성당 맞은 편 도로에 있는 미니 버스정류소에서 버스를 타고 기아요새로 향할 수 있었다.


tip:기가요새가는 버스(2. 2A, 6, 9A, 12, 17, 18, 18A, 19, 22, 23, 28C, 32 번 버스를 타고

플로라 정원에서 하차 후 20M 직진하면 좌측에 케이블카승강장이 있다.

 

 

 

 

 

 
◎여행정보

-성 안토니오 성당 Open 07:30~17:30

-연중무휴

-세인트 폴 성당 유적 앞 광장에서 왼쪽 골동품거리를 지나  꽃의 성당길표지판을 따라 도보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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