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축제 /
2014-11-22
예배당과 등대가 있는 기아요새
중국 > 홍콩/타이완
2014-02-24~2014-02-27
자유여행
0 0 788
초롱둘

 

 

 

홍콩,마카오여행

예배당과 등대가 있는 기아요새

기아요새는 마카오에서 가장 높은 곳 기아언덕(해발 90m)에 1622-1638년 사이에 지어진 요새이다.

요새는 기아등대와 성당이 있는데 모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다.

함선 공격에 대비하여 지어졌지만 실제로 전투에 사용되지는 않았으며 도시 전체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어 관측소로써의 역할이 더 많았다.

관광지와 많이 떨어져 있어 찾는 사람이 적어 오히려 한적하여 마카오를 찾는다면 전망도 좋고 들릴만하다.

 

 


 

 성안토니오 성당 맞은편에 있는 버스 정류소에서 17번 버스를 타고 기아요새로 향하였다.

버스는 우리나라 마을버스 수준으로 거리에 따라 요금이 틀리는 듯, 버스에 누르는 벨이 이색적이었다.

 

 

 


 

 

해가 질 무렵, 학생들이 학교를 마치는 시간인 듯 거리는 몹시 붐볐다.

폴로라 정원에서 내려 버스 진행방향으로 20m 정도 직직하면 좌측에 케이블카 승차장이 보인다.

 

 

 


 

골목에 들어서면 좌측에 보이는 케이블카 승차장

 

 

 

 


 

 

해가 떨어지는 시간,

공원요금은 따로 없고 케이블카를 이용하여 기아요새를 바로 오를 수도 있고 걸어서는 기아요새까지 30분정도 걸린다.

2명씩 마주보고 앉을 수 있는 작은 케이블카로 두대가 서로 오가며 운행하는 것 같다.

※케이블카 (09:00~17:30 화~일요일) 매주 월요일 휴무, 케이블카요금 : 편도MOP2, 왕복 MOP3 (소요시간: 1분 30초정도)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면서 내려다보니 폴로라정원이 꽤 정돈이 잘 되어 있어 천천히 걸어서 올라올만도 한것 같다.

다양한 조류와 꽃과 나무, 어린이 놀이터 등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을듯~

케이블카 타고 올라가서 내려올때는 걸어내려오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우린 하루종일 마카오를 걸어다녔기에 살짝 피곤하여 왕복으로 케이블카를 끊었다.

 

 

 


 

 

 

 

 

 


 

 

케이블카에서 내려 광장을 지나 우측으로 방향을 잡고 걸었다.

걷다보면 이런 방호시설을 종종 볼 수 있다.

밑으로 내려다볼려다 괜히 무서움이 느껴져 그냥 지나쳤다는..

 

 


 

 

일몰의 빛이 아름다운 시간이다.

마치 현지인이 산책나온 듯한 느낌으로 .. 괜히 발걸음이 여유로워진다.

 

 

 


 

 

걷다보면 이런 위락시설도 보인다.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노는 모습도 보이는데 건물은 꽤 오래된 느낌이다.

 

 

 

 

 


 

 

  

기아요새 오르기 전에 볼 수 있는 언덕 아래 방공호가 있다.

사방으로 연결된 방공호는 내부에 당대의 사진과 군복을 입은 마네킹이 전시되어 있다.

 

 

 


 

▲방공호 내부

 

 

 

 


 

 

방공호 들어가는 입구와 출구가 달라 나오면 자연스럽게 요새로 오르게 되어 있다.

빙 돌면서 오르는 길, 서서히 마카오 시내가 내려다보이기 시작하였다.

 

 

 

 

 

  

입구에 들어서면 이런 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의미는 잘 모르지만 느낌은 좋았다.

 

 

 

 


 

 

등대가 있어서 그런가..이건 닻인것 같은데

햐얀 벽과 그 너머로 보이는 도심, 뭔가 분위기가 특별한 느낌이다.

 

 

 


 

 

마카오 시내 어디에서나 눈에 잘 띄는 그랜드 리스보아 호텔, 400개의 객실일 갖춘 마카오에서 랜드마크가 되는 호텔이다..

그 뒤로 마카오전망대도 보이는데 저 곳을 못가본게 아쉽다.

 

 

 

 


 

 

 

 

 


 

 

 언덕위에 하얀색 건물에 노란 테를 두른 등대와 성당이다.

 1856년에 건립한 91m의 등대는 마카오 최초의 서양식 등대이자 최고의 전망대역활을 한다.

 

 

 

 

 

 

 

 

 

 

 

작은 예배당인 성당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데 경비원이 상엄하게 지키고 있으며 사진촬영이 안된다.

1996년 성당복원과정에 우연히 프레스코화가 발견되었는데 동양의 의복을 입은 천사가 그려져 서양과 중국의 이미지를 동시에 표현한 벽화라고 한다.

 

 

▲등대 바로 옆에 있는 포, 함선 공격에 대비하여 쌓은 요새지만 실제 전투에는 사용된 적이 없다고 한다.

 

 


 

 성당바로 앞에 있는 옥상,

한창 이 곳에 앉아 지는 일몰 보며 아이들이랑 인증샷 찍으며 놀았다.

 

 

 





요새에서 내려다본 마카오페리 터미널 방향~




 

 

 

기아요새 구경다 하고 내려가니 어느새 어두워지기 시작하여 어딜갈까 방황?하다가 바로 홍콩으로 다시 건너가기로 결정,

하지만 택시가 전혀 잡히지않고 버스는 반대방향을 타서 다시 내려서 한참 걷다가 다시 택시를 타는 고생을 살짝했다.​

 

시간이 어떻게 될지 몰라 나올때 표를 미리 예매를 하지 않은게 실수! 7시 전에 페리터미널에 도착했음에도 표는 1시간 기다려 8시배를 탔다.

기다리는 것도 입장해서 의자없이 한시간 내내 서서 기다리니 하루종일 걸은 피로와 기다림의 피로까지 겹쳐 힘들었다.

아침에 미리 예매하는 것도 시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인것 같다.

마카오는 당일이었지만 다음에 아예 마카오만 며칠 머물면서 천천히 구석구석 자유롭게 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퇴근시간이라 복잡해진 마카오시내

 

 

 

 

 
◎여행정보

※기아요새 Rampa da gia, sao Lazaro. Macau

케이블카 (09:00~17:30 화~일요일) 매주 월요일 휴무, 케이블카요금 : 편도MOP2, 왕복 MOP3 (소요시간: 1분 30초정도)

-가는길: 세나도광장에서 2, 6, 18A, 19번 버스

           마카오페리터미널 12, 32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iclub Fortress Hill 95,000 원~
프로필이미지

전망이 너무 좋아요^^ 특히 리스보어 호텔..대박이네요^^

프로필이미지

차타고 바로 밑으로 지냐갔는데..대박~~~
쏟다질것 같은 거대함..ㅎㅎ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