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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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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고고씽 아시아 5 - 오사카 최대의 수족관 카이유칸으로 향하는 길.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5-29~2014-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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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퉁퉁부은 얼굴로 여행 이튿날 늦은 아침을 맞이하는 우리.

 

오늘 역시수족관에 가는 것 이외에는 큰 계획이 없으므로 밍기적밍기적 호텔에서 게으름을 부려본다.

 

여유있게 나갈 준비를 하고 점심시간이 되어서야 밖으로 나갔다.

 

아....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역시 더 덥구나......

날씨가 습해서 그런지 완전 푹푹찐다, 쪄. ㅠ.ㅠ

썬글을 가지고 나왔어야 하는데 이렇게 날씨가 쨍쨍할 줄은 몰랐네....

 

 

일단, 오늘은 가장 중요한 코스는 오사카 대표 수족관인 카이유칸.

 

 

오키나와에 끝내주는 수족관이 있다던데 오키나와는 언제 가볼 수 있을지 모르니 대신해서 이곳 오사카 수족관이라도 가봐야지, 해서 정한 코스.

 

 

결과적으로 대 만족.

moon_special-6

원래 제가 그런 거 좋아해용~~ ㅋㅋ

 

 

어쨌든 일단 배가 무쟈게 고프니 배부터 채우고 카이유칸으로 출발해 볼까~??

 

사실 신오사카역은 회사가 많은 곳이고 관광할 곳이 없는 지역이라 좀 썰렁한 편이라능.

식당이 그렇게 아~~~쥬 많지가 않아서 우린 오늘의 첫 끼를 일반 회사원들이 런치로 가는 회사원용(?) 레스토랑으로 가기로 했당.

마침 오늘이 금욜이니까 회사 앞 식당들은 문을 열었을테고

우리가 결정한 식당은 이름모를(?) ㅠ.ㅠ 옛날식 경양식 레스토랑. ㅋㅋ

 

분위기 아쥬 조으다.

약간 어두컴컴한 것이 혼자 식사하러 온 회사원들이 런치를 즐기고 후식을 먹으며 여유있게 담배 한대 피우는 분위기?

 

 

 

 

 

한쪽 벽면엔 이렇게 주인 아저씨의 취향이 돋보이는 미국식 펍에서 볼 수 있을만한 소품들도 보이고. ^^



우리는 650엔짜리 오늘의 런치와 700엔짜리 명란파스타를 시켰다.

(역시 회사원들이 타겟이라 가격이 저렴한 편이다.)

 

주문을 하니 기본으로 제공되는 듯한 스프가 나왔다.

 

커피잔에 티처럼 보이는 걸 주길래 무슨 티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맑은 스프였다는.ㅋㅋ

 

 

 

 


바로 요거. 티인듯 보이는 스프. ㅋㅋ 깜빡 속았다.







요건 오늘의 런치.

함박스테키와 새우튀김, 맛보기 스파게티, 그리고 라이스.







그리고 이건 명란파스타, 그리고 빵 세트.




딱, 간단히 평일 점심을 먹기에 좋은 정도의 맛과 분위기였다.

 

 

 

이제 그렇게 한국에서부터 가고싶었던 카이유칸 수족관에 갈 차례.

 

 일단 지하철역으로 고고씽~~ ^^

 

 

 

 


신오사카역에서 출발입니다요!!!



카이유칸이 위치한 오사카코역에 도착해 1번이나 2번 출구로 나가면 되는데 우린 2번 출구로 나갔다.

1번과 2번 출구의 차이가 뭐냐구여??

 

ㅋㅋㅋㅋㅋ

 

횡단보도를 한 번 건너느냐, 두 번 건너느냐의 차이??

 

moon_and_james-25

 

 

그럼, 저희는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는 2번 출구로~~

이유는 텐포잔 관람차 사진을 찍기 좋다고 해서. ^^

 

 

 

 



역에서 나와 3분정도 걸으니 저멀리 카이유칸 입구에 위치한 텐포잔 대관람차가 보이기 시작한다.







우왓!! 가까이서 보니 엄청 크다, 커.

세계 최대 수준이라는데 진짜 엄청 컸음.






그리고 우린 횡단보도를 두 번 건너서~~

 




관람차를 지나 안쪽으로 쭈욱--------------- 걸어가 드뎌 카이유칸 입구가 보이는 장소까지 도착.



평일 낮이라 사람이 붐비는 것 같지 않아 다행인데 날씨가.... 날씨가..... 진짜 한여름 날씨라 조금 걸었는데 엄청 지쳤다. ㅠ.ㅠ

 

 

 

 

 

 

자, 그래도 무사히 도착함에 기쁨과 설레임을 가득 안고 사진 한 장 찰칵??








앞에 매표소가 보인다.

진짜 한가하네~~ ㅎㅎ 붐비지 않아서 조으다, 조으다.








티켓부스에서 티켓 구입~

어른이 한 명에 2,300엔. 비싸다. ㅡㅡ;;



바로 아래 연간회원권은 혹시 5,000엔이란 소리?? 헐.

하루 이용권과 얼마 차이없는 연간 회원가격.  

두 번만 가면 뽕 뽑는거네..... ;;;

 

그리고 혹시 텐포잔 대관람차도 타고 싶으신 분들을 위해.

오사카 카이유칸 입장권 2,300엔 + 덴포잔 대관람차  입장권 800엔  = 세트 구매시 3,000엔

*덴포잔 대관람차 입장권 800엔 + 산타마리호(배) 1,600엔 = 세트 구매시 2,100엔


 

 

뭐 어쨌든 우린 또 올일 없고 관람차도 안타고 배도 안타니 순수하게 2,300엔짜리 입장권만 끊자규.

 

 

 

 

 


이렇게 깜찍한 입장권과 안내책자를 받아~








룰루랄라 수족관 입구로 향하는 길~

 

저 멀리 텐포잔 대관람차와 쇼핑몰이 보인다.



이번 여행에서 오사카에 가면 꼭 수족관을 가고 싶다고 일행에게 말했었는데

일행 왈,

"어린애처럼 왠 수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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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물고기 보는데 어른, 어린애가 어디 있어??

 

그래놓고 맨날 동물원 가잖다.

 

그래서 내가 어느날 한 마디 던졌지.

 

"수족관은 왜 싫고 동물원은 왜 좋아?? 대체 차이점이 뭐야??"

 

그러자 그 아해 왈,

"수족관은 생선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없어. 근데 동물원 동물들은 뭔가 커뮤니케이션이 되잖아?"

 

 

 

 

......라는 소리는 대체 뭔소리????

 

moon_and_james-43

 

뭔가 이상하게 동감이 되면서도 말도 안되게 느껴지는 이 말은 대체 뭔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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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렇게 고운분은 누구시래요~>ㅁ<동그란 대관람차..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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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아 머에용~ ㅋㅋㅋ 같은 공주끼리. ㅋㅋㅋ

저 대관람차 한 번 타면 한 시간은 족히 걸려보여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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