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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일본후쿠오카 일본코스요리.힐튼호텔
일본 > 규슈
2013-08-10~2013-08-10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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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일본후쿠오카 일본코스요리.힐튼호텔

일본후쿠오카 여행, 첫날밤 특별한 만찬을 즐길 수있었다.

힐튼호텔 6층에 있는 음식점 Japanese Restaurant "BARAMON"

 

 

 

 

 

 

▲식당입구

 

 




▲방은 다다미스타일

 

일본음식은  빨리문화가 아닌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과 눈으로 느낄수 있는 맛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그들의 음식맛은 재료의 색과 형태를 그대로 살리고 모양을 많이 낸 것으로 맛은 한마디로 연하다고 표현할 수있다.

일본의 음식문화 를 느끼면서 일본을 조금더 알게 되었던 시간....  특별한 맛으로 기억되어  일본,  그들의 문화를 느낄 수있어 좋았다.

또한 일본음식은 그릇이 나올때 마다 틀리는데 날것은 깊이가 있는 접시, 구이는 넓은 접시, 찜종류는 뚜껑이 있는 그릇을 사용한다.

그릇을 살펴보는것도 음식먹으면서 살펴보는 재미가 있다.

 

 




 

가장 먼저 차려진 음식은 다섯가지 음식이 채반위에 옹기종기 앙증맞게 차려져 있다.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은 일본 음식은 가로로 가지런히 젓가락이 놓여 있다.

 

밤색으로 된 모밀같은 음식은 삭초에 담궜다고 하나.... 처음에는 모밀인줄 알고 먹었다.

노랑뚜껑에 담긴 음식은 오징어젓갈로 유자맛이 났는데 우리젓갈의 빨간색과 달리 하얗기에 전혀 손도 못된 음식이다.

 

 

 



 

이건...뭘까?

그냥 먹었는데 특별한 맛을 느낄수없는.. 알고 봤더니 닭고기를  으게어 네모모양으로 만든 정성가득한 요리였다.

 

 

 



 

마를 갈아서 조개살을 넣은 음식,

마맛을 평소 잘 먹기에 그냥 단숨에 마신 음식이다.

왼쪽에 살짝 보이는 오징어 젓갈,..

 


 

 

 



 

처음음식을 먹고 나니 본요리 회가 나왔다.

들고 나오기에 우리처럼 식탁 한가운데 놓고 먹는줄 알았는데 보여주고는 식탁 한쪽으로 가져가져니

기모노를 입은 여인들이 작은 접시에 하나씩 나눠서 담아 주었다.

 

 

 

 



 

이렇게 나온 회 한사라,

도미, 참치, 이곳에서는 간파치라고 하는데 방어보다 작은 고기라고 하는... 잿방어...

이렇게 들어주는 작은 접시에도 데코레이션은 확실하다.

 

 

 



 

겨자간장에 찍어서 먹는데...

확실히 신선하고 맛이 좋다.

평소 초장을 좋아하기에 회는 초장이라고 생각했는데 간장에 찍어먹으니 회의 식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그래도 먹다보면 우리 초장이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는 입맛....

 

 

 

 



 

그리고 나온건 돔머리를 기름에 튀긴것인데 맛이 참 달콤하다.

튀겨서 겉은 바삭하고 천천히 뜯어먹는 ... 소스가 맛이 좋아던 요리이다.

 

 

 

 

 



 

씨푸드 그라탱으로 치즈와 굴이 들어가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마도 가장 익숙한 맛이라고 할까?

손바닥만한 그릇에 양이 적다고 느낄정도로 깨끗하게 먹었다.

 

 

 

 



 

 

우리 음식에서는 튀김이 마지막에 나오는 편인데 일본에서는 튀김이 중간에 나왔다.

신선한 새우, 호박,닭가슴살튀김인데 바로 옆에 하얗게 나온 무우는 간장에 넣어 풀어서 먹는건데...

동그랗게 나온 모양으로 그냥 먹는줄 알고 한젓가락에 먹었다는....뭐..배안으로 들어가면 똑같지뭐...ㅎㅎ

 

 

 

 

 


 

 

음료는 일본하는 청량감이 좋은 아사이맥주한잔과 호지차라고 음식맛을 유지시켜준다는 음료를 함께 먹었다.

 

 

 

 



 

 

가장 본요리는 보조테이블에서 끓여서 나오는 전골요리이다.

본요리는 みずたき(미즈다끼)라고 영계를 싱겁게 간한 국물에 끓여내는 요리인데

우리스타일로 말하면 샤브샤브인데 그들의 손길에서 정성이 가득하다.

기모노를 이렇게 가깝게 보는건 처음인데 참 아름다우며 기품이 느껴졌다.

 

 

 

 



 

 

그렇게 처음나온 요리는 시금치와 양배추 그리고 닭고기 두어점과 밀가루에 묻힌 동그랑뗑 같은 게 처음나왔다.

간장 소스에 찍어먹으니 담백하니 살짝 닭육수향이 나면서 괜찮았다.

 

 

 

 



 

 

두번째로 나온건 그 닭육수에 다시 유부와 잡채같은것... 넣어서 살짝 데쳐 나왔다.

이것 역시 소스에 찍어먹는건데 처음과 달리 닭 육수향이 확~ 나면서 고추장 생각이 단번에 났다.

젓가락가는 손이 점점 더이어 졌다.  일본은 음식을 다 먹으면 금방 접시를 치우는데 먹지 않고 놓아두면 다음음식이 나와도 계속 자기 상앞에 놓아둔다.

먹지 않고 둔다면 내 앞에 음식접시가 점점 많아진다.

 

 

 



 

 

미지막으로 나온건 역시 닭 육수에 나온 칼국수이다.

가장 진하게 닭 육수가 느껴졌는데 양이 조금 밖에 안나와 이것 역시 간장 소스에 살짝 담궈서 먹었다.

음식숫자는 많은데 양이 작아서 먹는 것 같지 않게 요리가 다 나왔다.  그런데 역시, 음식을 천천히 먹어서 그런가 배는 부르고....

 

 


 

 

마지막 디저트는 녹차 아이스크림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하였다.

기모노를 입고 뒷태가 아름다운 이분, 며느리도도 한국인이라면 무척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인상에 남는다.

아들이 한국대학 교환학생으로 와서 한국인 며느리를 보았다면 무척 이쁘고 잘한다면 최고라고 손짓하셨다.

음식으로 알게된 일본문화와 함께 여행지에서의 만남은 일본여행 첫날의 추억을 만들기 충분하였다.

 

 

 

 

 

 

Hilton Fukuoka Sda Hawk

2-2-3 Jigyohama, Chuo-ku, Fukuoka-shi, Japan 910- 8650

6층/ Japanese Restaurant "BARA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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