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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먹거리 /
2014-11-29
현지인들과 가까이머물수 있는 숙소, JANORA RESIDENCE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5-03~2013-06-23
자유여행
0 0 385
게으른감성여행자

 

 

 

 

JANORA RESIDENCE 그리고 뚤꼭의 저렴하고 맛있는 볶음밥

- 캄보디아 여행, 프놈펜 숙소 -

 

 

 

 

요즘 많은 사람들이 캄보디아라는 나라로 여행을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앙코르톰(앙코르와트)가 있는 씨엠립으로 향하는 경우가 대부분일뿐,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으로 여행을 가는 이는 별로 없지요.

 

저는 다른 좋은 기회가 생겨서 프놈펜에서 약 두달간 머물렀었는데요 ~

아무래도 오랜기가 머무를 예정이었기 때문에 괜찮은 숙소를 구하는게 가장 큰 문제였답니다 !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리버사이드강변근처가 좋긴 하겠지만, 일반적인 여행과 달랐기에 이래저래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렇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여행 중에 알게된 캄보디아인 동생이 집 근처의 숙소를 알아봐 준 덕분에! 전 쉽게 결정내릴 수 있었더랬죠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도, 잘사는 동네에 속하는 뚤꼭

그리고 그 근처에 있는, 서민들의 생활을 속속들이 알 수 있는 뚤꼭 시장

 

 

바로 그 뚤꼭 시장 앞에 있는 레지던스/호텔에서 머물렀습니다

 

 

실제로 프놈펜은 하루이틀 머물고 지나갈뿐, 오랜기간 여행하는 이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숙소 정보가 많지 않습니다

물론! 여행자들이 많은 동네에 호텔이 많긴 하지만, 혹시나 현지 느낌을 제대로 느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곳을 추천하는 바입니다~!

 

 

 

 

주소>  #. 13, St299, SK.boeungkak ll, K. 프놈펜, 캄보디아

연락처>  +855 23 880 610

 

 

 

 

 

숙소 Tip ★

 

 

1. 프놈펜 공항에서 레지던스/호텔까지는, 캄보디아의 교통수단인 툭툭 및 모토(오토바이 택시)를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인원수와 짐에 따라 가격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2명이라고 가정하에 3~4달러 정도면 충분히 갈 수 있답니다~!

 

* 일단 프사뚤꼭으로 이동을 한 후, 그곳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음!

 

 

2. 프사뚤꼭(뚤콕시장)의 뒷부분 맞은편에 보면, 일본식 레스토랑 Dory Seafood가 있습니다

    그 옆에 있는 골목으로 몇 걸음만 걸어가면, 바로 오른쪽에 레지던스가 있어요 ~!

 

 

3. 뚤꼭에서 시내(리버사이드강변근처,관광객들이많은곳)까지는 모토로 1달러, 툭툭으로는 2달러로 충분히 갈 수 있습니다

    툭툭은 2인이 탑승해도 2달러면 갈 수 있는 거리이므로, 가격 흥정은 필수!!!! 달라는 금액을 그냥 주는건 NO~!!

 

 

 

 

 

 

 

 

 

 

 

 

 

 

 

프사뚤꼭(뚤콕시장)의 실내 건물은 바로 요렇게 생겼답니다

 

모토 혹은 툭툭을 타고 이곳으로 왔다면, 이 정면을 마주보고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어간 후 -

바로 왼쪽 길이 나오면 쭉~~쭉 또 걸어가면 됩니다

 

 

그럼 눈앞에 일본 음식점인 Dory Seafood가 나오고, 그 오른쪽 길로 몇 발자국만 가면 오른편에 레지던스가 있다는 말이죠~!

 

 

 

 

 

 


 
 
 

 

 

 

 

 

 

 

완전 깔끔한 곳을 원한다거나, 밤에 편하게 놀고 싶다면 리버사이드 강변 근처로 숙소를 구해야합니다

이 동네는, 밤 9시만 되면 주변에 불빛 하나 없는 어둠이 깔리거든요.

 

 

 

아무생각 없이 돌아다니다보면 ......

 

 

 

무... 무서움이 몰려올 수도 있어요..................   moon_and_james-21

 

 

 

 

 

 

 

 

 


 

 

 

 

 

 

 

 

 

자~ 제가 처음 도착해서 배정받은 방은 209호!

실은 다른방을 배정받았는데, 다른 방을 보고 싶다고 요청하여 전부 둘러본 후 결정하였답니다 ㅋㅋㅋ

 

 

 

 

 

 

네. 이곳은 참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같은 싱글룸인데도 불구하고, 방마다 크기가 다르다는 거!!!!

하지만 방의 요금은 동일하다는 거!!!!! ㅋㅋㅋㅋㅋㅋ

 

 

방 크기가 다른데 왜 가격이 같은것이냐고 물었더니, 낮에 일하던 여자직원도 이유를 모르겠다더라구요 ㅋㅋㅋ

 

 

 

 

당췌 이유가 뭘까나요.................   james_special-38

 

 

 

 

 

여하튼, 싱글룸의 하루 숙박요금은 - 15불 (당시 환전가 약 16,600원)

대략 2달정도 머무를 것이었기 때문에, 제가 도착하기 전에 캄보디아인 동생이 합의를 본 금액은 1일 - 10불

 

 

 

일단 10일동안 머무를 금액을 지불하였답니다 ~!

 

 

 

 

 

 

 

 


 

 

 

 

 

 

 

 

 

 

문을 열면 바로 정면에 화장실이 있고, 바로 왼편에 침대가 있었습니다

 

 

 

 

 

 

 

 

   

 

 

 

 

 

 

 

 

최고의 단점은, 방에 냉장고가 없었어요

더블룸 및 트윈룸에는 미니냉장고가 있다는데, 싱글룸에는 냉장고가 없었어요.

 

 

 

cony_special-33

 

 

 

 

 

그 더운나라 캄보디아에서 ..................... 물...과 음료수와 맥주를 넣어둘 곳이 없었어요 .....

물은 호텔에서 하루에 하나씩 제공해주지만, 그건....... 냉장고가 없으면 시원하게 마실 수 없어서. 늘 데스크 옆의 냉장고에 맡겼어요.... 아하하하하

 

 

 

 

 

 


 
 
 

 

 

 

 

 

 

 

 

그래도 밤에 침대위의 조명등만 켜면, 나름 분위기가 좋아지는 방이랍니다 (깨알 위로를 ㅋㅋ)

 

 

 

 

 

 

 


 
 
 

 

 

 

 

 

 

특별히 이 방의 장점은, 다른 싱글룸들에 비해 답답해보이지 않는 다는 것~!

같은 싱글룸임에도 좁고 답답해보이는 방이 있는가하면, 답답해보이지 않는 방이 있는데 . 제가 처음 이용했던 209호가 괜찮은 편이었답니다

 

 

 

그리고 뭐니~~뭐니해도 최고의 장점은, 에어컨이 다른방보다 빵빵하다는거!!! ㅋㅋㅋㅋㅋ

그래도 에어컨튼 적당히! 덥다고 밤새도록 빵빵하게 돌리면, 냉방병걸리는 수가 있어요....

 

 

 

moon_and_james-13

 

 

 

 

 

 

 


 

 

 

 

 

 

 

 

 

베란다로 나가보면, 바로 앞에 뚤꼭시장이 보이는 호텔/레지던스 !

매일 수건을 교체해주고, 청소도 해주는데요~ 세면도구는 개인적으로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요~! ㅋㅋㅋ

 

 

 

자! 놀거리가 있는 곳과 거리도 좀 있고, 밤 9시만 되면 불빛 하나 없는 이 동네의 숙소를 왜 추천하느냐!!

그건 바로. 진짜 현지인들의 삶을 느낄 수 있다는 것 때문입니다

 

 

 

 

 

 

 

   

 


 

 

 

 

 

 

 

 

 

관광객/여행자들이 찾지 않는 뚤꼭시장엔, 옷을 판매하고 있는 젊은이들만 영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크메르어(크마에, 캄보디아어)만 사용할 수 있었기에, 처음엔 소통이 힘들었었죠.

 

 

그들 또한 저를 신기하게 바라봤지만, 매일 세번씩 찾게되면서부터. 그리고 한두마디 캄보디아어를 사용하면서부터 정겨운 곳이 되었습니다

지나가면 웃어주기도 하고, 뜬끔없이 I love u 라고 말하는 아주머니도 계셨구요 ㅋㅋㅋ

 

 

 

 

 


 
 

 

 

 

 

 

 

 

 

먹거리는 물론 생활용품, 옷 등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뚤꼭시장

그리 넓은 공간은 아니었지만, 아침일찍부터 문을 닫는 4~5시까지 이곳은 저의 놀이터이기도 했답니~!

 

 

 

 

 

 

 

 


  

 

 

 

 

 

 

 

 

뭐.. 처음엔.... 당황했던 ... 이 .... 장면도 있었구요 . 아하하하하하하

 

 

 

 

프사뚤꼭(뚤콕시장)의 실내는 오전 일찍부터 오후 4~5시까지 장사를 한다면, 실외의 포장마차같은 음식점은 그때부터 장사를 시작합니다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음식들이 있기 때문에, 저의 단골집도 두세곳 있었지요 ㅋㅋㅋ

 

 

물론. 처음엔 손짓 발짓!!

바디랭귀지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주문을 했지만, 나중엔 쉽게 주문이 가능했습니다 ㅋㅋㅋㅋ

(사진을 캡쳐해서 보여줌 ㅋㅋㅋㅋㅋ 잔머리 대왕ㅋㅋㅋㅋ)

 

 

 

 

 

 

 


 
 

 

 

 

 

 

 

 

 

많지 않은 음식점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모퉁이 가게!

주문은 원하는 가게 앞의 테이블에 앉아 있으면, 일하시는 분이 주문을 받으러 옵니다

 

 

물론. 장사준비를 하면서 테이블을 펼쳐놓는데, 깨끗하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걸 잊으면 안됩니다!!

청결한 곳에서 식사하고 싶다면, 레스토랑으로 가셔야 해요 ~!

 

 

 

 

 

 

 

 


 

 

 

 

 

 

 

 

 

가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에서 현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관광객/여행자라고는 단 한명도 볼 수 없었기에, 처음에 전 신기한 사람이 되었던 기억을 가지고 있지요 ㅋㅋㅋㅋ

매일 봤었기 때문에, 나중엔 그냥 다들 그러려니~~하셨지만 ㅋㅋㅋㅋ

 

 

 

 

 

 

 

 


 

 

 

 

 

 

 

 

 

 

자! 저의 단골집 메뉴는 무엇일까~~~~~~~~~요? ㅋㅋㅋㅋ

 

 

 

 

 

 

 


 

 

 

 

 

 

 

 

 

 

바로 이 볶음밥입니다!

 

 

정말 평범해보이는 이 볶음밥의 가격은 한국돈으로 1,400원 정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이 적지 않았기에, 한끼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볶음밥이라는 거죠~!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던 칠리소스를 살짝 부어서 비벼먹으면 더 맛있는 볶음밥!! 저의 단골 음식인 이 볶음밥!!

그 덕분에 한국에 와서 한동안 볶음밥을 못 사먹었답니다. 너무 비싸서......... ㅋㅋㅋㅋㅋㅋ

 

 

 

 

 

 

 


 

 

 

 

 

 

 

 

함께나오던 무-국 또한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맛있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던 이 볶음밥은, 여전히 그리운 음식중 하나인데요 -

별것 아닌 밥 한끼가. 그 나라를 그리워하게도 만들더라구요~!

 

 

 

 

 

제가 참 그리워하게된 프놈펜의 프사뚤꼭.

하루이틀 머무를 것이 아니라면, 현지인들과 진짜 어울려보고 싶다면 이 곳을 적극 추천합니다!!

 

 

프놈펜 현지 음식점에서 한끼 즐겨봐야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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