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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2014-11-30
고고씽 아시아 9 - 호로록~ 호로록~~ 질리도록 먹어도 돼, 겐로쿠스시.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5-29~2014-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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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일본은 참 해가 짧다.

 

우리나라와 같은 계절인데도 늘 해가 일찍뜨고 일찍 지는 듯.

 

오늘도 벌써 해가 졌다.....;;;

시간 얼마 안된 거 같은데....하하

 

뭐 그만큼 하루동안 이것저것 했으니 시간이 상대적으로 빨리 지나간 것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궁.  

 

어쨌든 해는 져서 어둑어둑해졌고 어느덧 우리의 오사카여행 이튿날도 끝나가고 있었다.

뭐 더불어 본격적인 내 동남아 배낭여행은 다가오고 있었지만. ㅋㅋ

 

솔직히 그게 문제였다.

 

배낭여행이 어떻게 진행될지 몰라 어떻게든 오사카에서 디룩디룩 찌워갈 생각이었던지라

(솔직히 살이 빠질것을 염두해 두고. ㅋㅋㅋ) 

하루 네 끼는 먹겠단 일념으로 왔는데

해가 이렇게 빨리 지니 ㅠ.ㅠ

 

아..... 이번에 오사카 거의 10년만에 온건데 별로 먹지도 못하고 있네.

이틀동안 뭐 특별히 한 것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욜리 피곤하기만 하궁. ㅡㅡ;;

 

여튼 오늘도 이렇게 시시하게 마무리할 수 없다.

 

배나 터지게 함 먹어보자.

 

james_special-6

 

ㅋㅋㅋㅋㅋㅋ 조아, 준비됐어.

 

근데.....

 

우리 머 먹어???

 

흠..... 특별히 먹고픈건 스시밖에 없는데.

 

그넘의 스시 진짜 징하게 좋아하기도 한다. ㅎㅎㅎㅎㅎ

 

그리하여 오늘은 배터지게 먹을 각오하고 오사카에 넘치고 넘친다고 저렴한 회전초밥집을 찾아보기로 했다.

 

일단 도톤보리로 다시 고고씽해서~~

 

 

 

 

 

▼알록달록 컬러풀한 감각의 간판들이 정말 일품이다








▼화려한 간판들 때문인지 밤거리가 더욱 멋진 도톤보리.



이틀연속 우리의 저녁을 책임지고 있는 도톤보리. ㅋ

오사카에 아는 곳이 없으니 기냥 무조건 여기로 오게 되는 듯 싶다. ㅋㅋ 

 

이 화려한 거리속에서 저렴한 회전초밥집을 찾는 배고픈 두 영혼.

 

 

 

 

 

▼그러다 어제 지나가다 봤었던 Big초밥 발견!!!!  



니나노~~~~~~♬♪

 

moon_special-8

 

역시 간판이 확튀니 눈에 확 띄인다.  

 

 

 

 

▼역시나 초밥집이었다. ㅋㅋㅋ



그것도 저렴한 회전초밥집~~~

 

저렴하고 푸짐한 양으로 한국인에도 유명한 겐로쿠스시집이다.

 

어제 사실 비싸서 건너편집에서 마니 못묵었는데 오늘은 기필코 배터지게 먹어야겠다. ㅋㅋㅋ

 

 

 



▼요 착한 가격을 보시라.


요즘같은 환율때는 진짜 일본여행 할만하다.

 

거의 1:1 환율이니 한접시에 뭐 1,350원꼴 아닌가!!

 

moon_and_james-47

 

 

 

 


▼아래의 스시세트도 대박이다.






▼겐로쿠스시에서 먹을 수 있는 초밥들.

(외국 사람들도 많이 오는 곳이라 이렇게 영어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접시에 따른 가격표.


한접시에 135엔이라 먹다보면 중간계산이 느려짐에 방지수단인가??? ㅋㅋ

 

여튼 이런표도 있고 역시 섬세함의 끝판왕, 일본.;;;; 

 

 

 

 

 

▼영업시간과 가격이 가게 유리에 왕따시만하게 붙어있어요~

(일본어 바로 밑에 우리말까지~~~)




밖에서 들여다보니 복작복작 역시나 사람이 꽉 찼다.

 

그와중 빈자리 발견!!

 

안으로 들어가서 안내받아 자리에 앉았다.

 

너무 복잡해서 내부 사진을 못남겼어용~~ 힝.....

 

 

 

 


▼소심하게나마 테이블이라도 찍어야징~



간장, 초생강, 뜨거운 녹차 등 기본적으로 있어야 할 건 다 있당~~

(딱 기본. ㅋㅋㅋ) 

와사비는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직접 달라고 부탁하면 되궁~~ ^^  

 

역시 빠질 수 없는 아사히 생맥주도 주문하고~~

 

 

 

자, 고럼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

 

 

 

 

▼도미인지 뭐시긴지부터.....  







▼첫 접시 사진찍는 동안 나온 아사히와도 함께 한 컷 남기고~~



이제부턴 마구잡이로 보이는대로 먹고픈대로 내맘대로 시식 시작!!!!

 

moon_special-5

 

 

 



▼생각보다 완전 괜찮아서 두 접시 먹었던 가니미소.(게 내장)







▼역시 참치는 한 접시에 한 개.   







▼내 풰이보릿 우니까지~~

(이야..... 우니가 두 개에 135엔이면 미친가격!!!)







▼연어알







▼미소국도 팔고 있어서 초밥 먹는 중간에 주문!!






▼오사카 명물 누름초밥

(아, 이거 맛나요~~ ㅋㅋ 밥이 떡되기 전단계처럼 살짝 진데 난 그 스탈 넘 좋다능)







▼단새우도 묵고~






▼참치 계속 묵고~~






▼조갯살 발라 만든 초밥







▼마요네즈 범벅(?) 뭐시기.



열심히 먹고, 또 먹고.

 

돈생각 안하고 먹을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뭐 물론 그넘의 방사능.... ㅠ.ㅠ

 

그게 좀 걸리긴 했지만 잊고 싶었다..... 정말 먹는 순간만큼은 잊고 싶다......

 

여튼 폭풍흡입을 하여 얻은 우리의 결과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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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기본빵?????






▼먹을때야 좋았지....... ㅠ.ㅠ

이건 정말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하지만 돈내고 나갈 땐 진심 웃고 나갔다능.

 

4천몇백엔 나왔거등~~~

 

moon_and_james-8

 

술까지 마시고 저래저래 먹었는데 4천몇백엔????

 

배는 터질 것 같고 과식의 죄책감에 쩔어있을 때 쯤 행복을 준 계산서. ㅎㅎㅎ

 

 

 

 그렇게 부른배를 움켜쥐고 호켈로 돌아가던 중 커피와 달다구리가 먹고파 들른 카페.

 

그리 쳐묵어도 디저트배, 술배 따로 있다.  

 

 

 

 


▼아, 진짜 조각케이크 예술이다.



디저트까지 환상의 마무리를 짓고 지하철타고 호텔로 룰루랄라~~

 

불금이라 완전 만원지하철....

 

moon_and_james-6

 

몇 정거장 안되지만 배불러서 그런지, 하루종일 걸어서 그런지 완전 지친다.

 

이래서 호텔을 다들 난바에 잡는구나..... 힝.

 

그래도 운동한다 생각하고 열심히 호텔로 걸어서 돌아가는길~~~

 

자연스레 들어가지는 호텔앞 편의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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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이렇게 샀다!!!!! 히히히



요정도는 먹어줘야 100% 완벽한 여행의 마무리 아니겠어??

 

어차피 동남아 가면 빠질텐데 뭐~~~ ^^

 

빠질거야~~~~~ ^^;;

 

빠지겠지.............. ;;;;;;

 

빠져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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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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