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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01
보배, 온유의 오키나와 블루스 - 3. 오키나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본 > 오키나와
2014-10-29~2014-11-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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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새벽 5시경이 되니 분주한 분위기의 느낌이 나 눈이 떠졌다.

 

아침 이른 비행기를 타는 승객들이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하는 분위기.

그 분위기에 우리도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눈을 떴고 생각보다 꽤 편하게 잘 잤다는 아침 첫 인사를 나눴다.

 

가디건 한 장에 얇은 항공사 이불 한 장만을 덮고 잤지만 새벽공항온도는 적절했고(역쉬~ 우리나라 좋은나라♬) 

눈을 떴을 때의 그 이른 아침의 들뜬 분주한 분위기도 참 좋았다.

우리도 이제야 정말 여행을 떠난다는 걸 실감하며 체크인을 할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에 가서 자연스레 씻고(화장실이 깨끗하니 완전 천국일세~ ㅎㅎ) 

자리로 돌아와 곱게 단장을 시작.

단거리 비행은 쌩얼로 절대 탈 수 없는 나의 쓸 데 없는 자존심. ㅋㅋ

가장 큰 이유는 영원히 남을 사진때문이리라.   

공항뺘숀은 이미 포기했으니 정성을 다해 화장이라도....;;

 

출발준비를 마친 우리, 5시 40분경 체크인 카운터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한가한 체크인 카운터.



짧은 비행이라 좌석 욕심도 안내고 산뜻하게 주는 자리를 받았는데

다행히 만석이 아니라 둘이 세자리 차지하게 해줌.ㅎㅎ

 

그렇게 체크인을 마치고 무사히 면세구역 안으로 입성.

 

일단 아무것도 못먹은 관계로 푸드코트로 고고씽~

 

 

 

 


▼요렇게 FOOD SQUARE를 발견해






▼2층으로 고고씽~

(그와중에 온유는 셀카봉을 놓칠 않는다. ㅋㅋ)






▼이른 아침이라 손님이 거의 없는 푸드코트.


그래서 식당이 다 오픈하지 않아 음식 선택에 제한이 있었당.  

 

 

 

 

 

▼그래도 다행히 먹고싶었던 쌀국수집은 오픈. ㅋㅋ






▼과식을 피하기 위해 둘이 한 그릇만 주문~



쌀국수를 먹으며 여행전부터 수다보따리를 풀기 시작했는데 

어찌나 할말이 많은지 매일매일 같이 연습하고 공연하는데도 할말이 끊기질 않는다. ㅋㅋ

역시 여자들의 수다는 떨어도떨어도 계속 나온다.

 

그러느라 면세점 구경할 시간도 다 잡아먹고. ㅡㅡ;;

 

결국 우리의 출발게이트인 16번 게이트에 맨 꼴지로 도착.    

 

 

 

 


▼7시45분 출발인데 7시34분에 도착했당.


저가항공은 대부분 다들 일찍 타는 듯 하다.

10분이나 남았는데 왜 우리가 맨꼴지??

 

 

 

 

 

▼승무원이 빨리 들어가라며 보채서 급히 게이트 안으로 들어갔지만 사진은 멈출 수 없다.








▼꾸물대는 우릴 보고 남자직원분이 결국 뒤를 따라오며 보채기 시작, ㅡㅡ;; 







▼그러나 우린 절대 굴하지 않는다.







▼우리 뒤를 끝까지 쫓아오는 직원분을 뒤에두고 찍은 다소 민망한 셀카.

(그누가 지구 끝까지 쫓아온들 우리 추억을 포기할 순 없다긔!!)



그렇게 끝까지 뻔뻔하게 사진에 집중하며 비행기에 탑승.

 

 주인공은 역시나 마지막에 등장이쥐~

moon_and_james-68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여기가 바로 우리 자리~






▼두근두근, 어디로 갈까?

"오키나와요!!!"



생각보다 많은곳에 취항하고 있는 진에어. ^^

 

"다음엔 비엔티안으로 가고싶어효!!!"


moon_and_james-75


 

​자, 그럼 이제 출발???

YES!! 출발!!!!

▼비행기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긴장된 모습으로 창밖에서 눈을 떼지 못하던 온유.






▼그런 온유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발하며 핸폰에 담은 사진.




무사히 이륙에 성공.

▼​잠시후 ​간단한 기내식으로 스낵과 물이 제공되었다.






▼진에어 기내식은 익히 들어 알고 있기에 ㅋㅋ



그래도 생각보다 삼각김밥을 맛있게 먹었다능. ​

역시 기내에서는 다 맛있쪄!!!(이놈의 몹쓸 식성.....;;)  

   

이 기내식으론 역시 부족하기에 추가메뉴 주문. ㅋㅋㅋ

     4,000원짜리 타이거맥주(진짜 특이하다. 국내 항공인데 국내맥주아닌 왠 타이거 맥주???)

1,000원짜리 미니 새우깡을 주문한 우리.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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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오전 8시3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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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는 눈씻고 찾아봐도 우리만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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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큼.... 부끄럽다......

 

james_special-37

                                  

 하하하하하....;;;;

 

뭐... 그럴수도 있지...

우린 그저 배가 고팠을 뿐이고, 물이 아닌 다른 음료가 마시고 싶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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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나는... 그랬다긔......;;;

ㅋㅋㅋㅋㅋ

 

 

 

 


▼요게 바로 1,000원짜리 미니새우깡.

(정말 정확히 한입거리....;;)






▼그래도 뭐든 맛나게 잘먹는 착한 녀자, 나란 녀자.






▼심지어 아침맥주까지 넘흐 잘먹는다... ㅋㅋ






▼산뜻한 아침을 여는 모닝비어로 우리의 첫 여행을 기념하며 건배!!  







▼먹고 마시는 동안 비행기는 뭉게뭉게 뭉게구름 위로 자알 날고있고~ ♬♪ 








▼도착이 점점 가까워오고 드디어 오키나와 섬이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아... 아름답다, 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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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정리된 듯 깨끗한 느낌의 도시. 특히 바닷물 색깔이 완죤 쥑인다 쥑여!!



온유랑 넋을 놓고 바깥 풍경을 즐기고 있는 사이

비행기는 서서히 착륙준비를 하고​ 내 심장은 더욱 뛰기 시작했다.

내 마음이 이렇게 설레이는데 첫 해외여행인 온유는 오죽했으랴.

온유는 착륙할 때까지 창문에서 눈을 떼지 못하며 감탄에 빠져 있었다. ㅎㅎ

 

 

▼자, 잠시 후 안전하게 오키나와 땅에 상륙!!






▼이 순간 그 누구보다도 만감이 교차할 온유.



보배와 온유,

이렇게 아름답고 조용한 작은 섬, 오키나와 땅을 무사히 밟게 되었습니다.

 

 

▼오키나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럼고럼~~ ^^

 

생애 첫 오키나와 땅을 밟았는데 거하게 환영 좀 부탁한다긔~~ 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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