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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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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제주여행] 소낭게스트하우스 오름투어 돝오름(돛오름)
대한민국 > 제주도
2013-06-14~2013-06-1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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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샤라락l

 

 

 

시간을 보니 해가 지고 저녁시간은 지나고....

근처 맛집검색중에 찾은 소드래에서 배불리 저녁을 먹고

이날 묵기로 한 소낭게스트하우스로 고고싱!!

 


 

 

 

어둠 속에서 노란빛으로 반겨주던 소낭게스트하우스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지만

거의 취침시간에 게스트하우스를 들어가고 다음날도 조식만 빠르게 먹고 나오느라

게스트하우스 사진이 없더라구요ㅠㅠ

아쉬운데로 들어가며서 찍었던 요 사진!

이때 아마 바베큐파티가 끝나고 뒷풀이 중이었던 걸로 기억되는데

지난 내일로를 가면서 여행지에서 만나는 여러 인연들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이날은 시간이 늦은 관계로 바로 씻고 잠들었어요 ㅎㅎ

 

하지만 소낭게스트하우스가 잠만 자고 나오는 게스트하우스 아니라는거~~

여길 선택한 이유가 바로 아침 새벽에 떠나는 오름투어때문이었거든요!

 

아침 새벽부터 일찍이 일어나 참여하는 오름투어는

촌장님과 함께 하는데요.

정해진 오름이 아니라 그날그날 날씨의 상황에 따라

제일 좋은 풍경을 선사해줄 오름으로 안내해주신다는 사실!

 


 

 

 

 

게스트하우스에서 20여분쯤 달려

울창한 나무숲길로 저흴 안내하셨어요.

오름의 꼭대기에 오르기 전까지 그 누구도 여기가 어떤 오름인지 알 수 없어요.

(물론 이미 올랐던 오름을 또 오르는 거라면 알 수도 있겠지만요?^^;;;;)


 


 


 

 

 

촌장님이 제일 앞에 앞장서 숲길을 해쳐나가요.

길이 잘 다듬어진 것을 보니 아마 사람들이 자주 오르내리는 오름이겠구나.. 정도만 짐작을 하고

그 길을 뒤따라갔어요.

 


 


 


 

 

 

오름이라서 좀 가볍게 생각하고 올랐는데

꽤 올라야 했어요. 가도가도 끝이없는.....

나도 모르게 점점 뒤쳐져만 갈 뿐이고.... 헉헉

 


 


 

 

 

오르면서 발견한 색깔이 예쁜 꽃



 

 

 

그리고 나뭇잎 사이로 들어오는 밝은 햇살

아~ 이게 자연이구나 라고 느끼는 것도 잠시

조금만 더 올라 옆을 바라보니!

 


 


 

 

 

우와!!!!!

너무 멋져요.

불과 십몇분을 오른 것 같은데

저 멀리 보이는 또 다른 오름들과

또 파릇파릇한 나무와 풀들

그리고 맑았던 날씨까지 정말 제주에서 늘 봐왔던 풍경과는

또 다른 풍경이 눈앞에 펼쳐져 있더라구요.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었죠!

오름의 끝은 조금더 올라야 한다는거~

이때부턴 정말 상쾌한 공기마시면서 룰루랄라 올랐어요!

비록 땀이 범벅이 되었지만 말이죠 ㅎㅎ


 


 

 

 

오름의 꼭대기에서 바라본 풍경

너무 멋있지 않나요?

햇살과 아침안개와 그리고 무엇보다 건물들이 잘 보이지 않아 이게 바로 자연의 모습이구나!

오름이 처음이라 마냥 감탄하고 또 감탄했던 거 같아요

 


 
 
  

 

 

오름의 꼭대기에서 알았던 오름의 정체

여긴 돝오름 혹은 돛오름이라고도 많이들 부르곤 하는데요.

위치상 비자림의 뒷산에 해당되어 비자림의 전 구간이 한 눈에 다 들어오는 오름이라고 해요.

하지만 난 저때 저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서 비자림을 다녀오고 나서야

아~~ 여기가 한눈에! 라고 포스팅하고 있네요.

그저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감탄!!

난 그냥 여길 바라보는 순간 힐링이 되었다며 ㅎㅎㅎㅎㅎ

 

 

 

 

너무 멋진 풍경과 


 
 

 

 

함께해서 제가 제주사진 중 베스트컷으로 생각하는 요사진!

날아라~ 날아라~ 어디로??@_@

 


 

 

 

올라왔으니 이젠 내려가야 하는 법

이날 내리막길은 촌장님 아니었으면 저 완전 굴러갈 뻔 했어요

전날 비가 와서 땅도 질퍽했거니와

경사도 제법있었고 또 제가 신고간 신발이 샌들이라.... 조그만 경사에도 발이 앞으로 쏠리는 바람에

촌장님이 보시곤 어깨를 잡으라는 말과 함께

거의 반이상을 촌장님 뒤에 바짝 붙어 내려왔다는....^^

덕분에 편히 내려왔지만 내려와보니 내발은 X뭍은 발이 되어있었다죠

 


  

 

 

가파른 경사를 다 내려와 평지를 걸으며 다시 바라본 하늘

 

이렇게 제주에서의 셋째날 멋지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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