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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4-12-02
군산혼자여행, 군산 고우당 게스트하우스
대한민국 > 전라도
2013-10-22~2013-10-24
자유여행
0 0 1703
은땡

 

엄청 오랜만에 가는 혼자 여행.

 

집 앞에 고양종합터미널이 생겨서

여기서 출발하는 걸로 .

 

 

 그냥 저냥.

 

여름 휴가도 흐지부지 제대로 못갔고

 

이상한 여러가지 이유들로.

사실은 그냥 놀러가고 싶었다

 

 

 

 

 

 

 

 

 

 

 

더럽게 일어나기 싫은 아침

 

 

 

7시20분 출발인데

집에서 느그적 느그적 7시에 나감

 

 

 아침 햇살에,

기분이 좋으다 좋으다 완전 두번 좋아

 

 

 

 

 







 

 

 

 

순천도 가고, 여수도 가는구나

음, 당분간 여수는 가고싶지 않아.

 

 

 

 

 



 

 

 

 

 

차가 좀 막혀서, 자고 일어나도 도착을 안해

억지로 눈 감고 2천까지 세는데도 도착안해

 

약 11시가 다 되어서 내림

 

 

아아, 날씨가 엄청 좋다

눈부시고 파랗고.

 

 

 

 

 

 





 

 

 

 

 

 

오 이게 사진으로 보던 일본식 가옥인가봉가

 

일본갔을 때 골목에

진짜 이렇게 생긴게 엄청 많았다

 

 

 

 

 

 

 



 

 

 

군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내려서

네이버 지도를 켜고 고우당 길찾기를 하면

버스를 알려준다

 

 

네이버 지도만 있다면 나는 무적임

 

 

 

택시탈까말까 하다가, 나는 출근하는거 아니니까.

놀러온거니까 .

 

 

 

 

외환은행 사거리에서 내려서 도보 3분.

 

 


 

 

 

 

 

 

 

 

 

고우당 자체가 근대역사 체험공간.

 

여기서 굳이 숙박하지 않아도

들어와서 구경할 수 있다

 

산책하러 오는 동네 아가들도 많음

 

 

 

 

 

 

 

 

건물에는 이렇게 써있어서 안으로 들어오진 않는다

 

 

 

 

 

 

 

 

 

방 안은 절대 금연이고

흡연 공간이 따로 있다

 

 

 

 

 

 

 

게스트하우스 1인 2만원 / 2인 3만원

 

 



 

 

 

 

들어가면 이렇게 일본식 복도.

 

밖에서 문을 잠글 수 있는게 따로 없어서

불안한 물건들은 인포메이션에 맡겨야 한다

 

캐비넷이 따로 있으면 좋을텐데.

 

 

 

 



 

 

 

 

샤워실 바로 옆에 101호.

 

나 혼자인 줄 알았는데,

내 옆 쪽 방들에 단체로 온 아저씨들이 있었다

 

 

 

 



 

 

문 열면 다다미 방이 보임

 

 

 

 

 

 

 

 

 

문 옆 쪽으로는 2인용 이불이 있음

 

 

방이 생각보다 좁아서

둘이서 방 하나 3만원 주고 쓰는 것 보다

1만원 더 주고 각자 쓰는게 편할 듯.

 

 

난 학생이 아니니까

만원아끼자고 불편하고 싶지 않아

 

휴가쟎아 .

 

 

 

 

 

 

1인 예약한 방이지만 수건도 4장이나 있다

 

아침 저녁으로 샤워하고 잘 썼음.

 

 

 

 

 

 

 

 

 

 

난방 조절기가 있어서 방바닥 따끈따끈

 





 

 

 

 

샴푸랑 린스, 칫솔 치약 아무것도 안 가져가서

그냥 편의점에서 사야지 했는데 ,

 

 

고우당 인포메이션에서 이렇게 세트로 1천원에 판매한다

 

 

오오오옹 좋다

 

 

 


 

 

 

샴푸, 린스, 면도기, 치약, 칫솔, 바디워시, 바디스폰지

심지어 폼클렌징도 들어있음

 

그냥 맨 손으로 가도 됨 !

 

 

 



 

 

 

 

갑자기 머리가 너무 아파서,

밤에 가려고 했던 은파유원지는 가지도 못하고

근처 약국에서 타이레놀을 샀다

 

 

 

근데 약사 할아버지가 나보다 더 아픈 것 같아

막 약 주시면서 덜덜 떨어

 

부담스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샤워실에는 세탁기도 있고

샤워기 4개가 양 쪽으로 있다

 

깨끗하고 넓은데, 여자 게스트가 나 하나라서

문잠궈놓고 마음껏 썼음

 

 

근.데 . . .

 

할아버지가 다 된 이 아저씨 손님들은

문을 안 잠그고 막 씻어

 

나 샤워실 옆 방인데 기겁 .

 

할아버지 엉덩이는 보고싶지 않아

 

 

 

 

 

 

 

 



 

 

은파유원지 대신, 고우당 야경 구경하러 벤치에 앉았다

 

 



 

 

 

예쁘다, 나도 나중에 한옥 살고 싶다

 

 

 

 



 

 

 

 

이 쪽이 게스트하우스있는 건물.

맨 왼쪽 방이 내 방이고

그 옆 쪽이 바로 샤워실.

 

 

 

 

 



 

 

 

방문이 이렇게 생겼는데

밖에서 잠그는게 없다니 -

오마이갓.

 

처음에 멘붕이었는데

 

뭐 훔쳐갈 것도 없고

누가 날 죽이기야 하겠냐며

 

막 돌아다님

 

 

 

 

 



 

 

 

벽면 한 쪽엔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가 3개 있음

 

 

 

 

 



 

 

 

창문은 있는데 따로 열리진 않고

창 밖에 볼 것도 없다

 

 

이 창문은 그냥 채광용으로 사용하고,

방문열면 예쁜 정원이 보이니까 뭐.

 

 

 

 

 

 



 

 

 

 

 

 

화장실이 양 쪽 옆으로 4칸이 있는데

중간에 정수기가 있다

 

온수도 되니, 방에서 컵라면 먹어도 될 것 같다

 

 

 

 

 





 

 

정수기 옆 장식장 밑에는 드라이기.

 

 

난 있는지 모르고 그냥 손으로 겁나 털어서 말림.

 

 

 

 

 



 

 

 

 

 

화장실이 양 쪽으로 2개씩 4개가 있는데 . .

 

아저씨들이 문열고 막 싸서

갈 때마다 따단단~ 따딴딴 ~

핑크팬더가 따로 없었음

 

살금살금가서 있나없나 확인하고 볼 일 봐야함...

 

 

 

 

 

 





 

 

 

신발장이 있고

난 이제 체크아웃하러 간다

 

안뇽 고우당.

 

 

 


 

 

가격대비

넌 참 좋은 놈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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