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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2
빛과 함께 걷기좋은 올레길, 가파도
대한민국 > 제주도
2014-02-23~2014-02-23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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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감성여행자

 

 

 

 

 

 

빛과 함께 걷기 좋은 올레길, 가파도

- 제주여행, 올레길 추천 코스 -

 

 

 

 

 

요즘 제주도로 올레걷기를 하기위해 오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바다와 함께 하고, 따스한 제주의 공기를 마시며 힐링을 하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런것일텐데요.

 

저는 걷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요, 가끔 광합성(?)을 위해 10분 정도는 걷고 있습니다 . 나름대로? ㅋㅋ

 

요즘 이래저래 좀 걸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걷기좋은 곳이 어디있을까 ~ 하고 고민해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요함과 예쁜바다 그리고 빛이 있는 가파도가 가장 좋은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지요~!

 

물론 이 생각은 본인의 개인적인 견해일뿐이라는걸, 알아주세요 ㅋㅋ

 

 

 

 

 

 

 

 

 

 

 

 

 

 

 

일단 가파도로 가기위해 배를 타야했는데요~ 저는 제주도 지도상 남서쪽에 있는 모슬포항으로 향했습니다!

가끔 올레길을 가는 엄마양과 함께 갔더랬죠

 

 

 

주소>  제주도 서귀포시 남제주군 대정읍 하모리 2132-1번지 (도로명:대정읍 하모항구로 8)

문의전화>  064. 794. 3500

 

 

 

 

 

 

 


  

 

 

 

 

 

 

 

모슬포항에서 가파도까지는 그리 멀지 않구요, 배를 타고 약 20여분정도면 도착합니다!

 

 

 

 

 

 

 

 

 

 

 

 

 

 

★ 모슬포에서 가파도 가는 법

 

 

 

모슬포항에 있는 정기여색선 대합실에서 가파도로 향하는 배티켓(승선권)을 먼저 구입하면 되는데요,

이곳에서 마라도 가는 티켓 또한 구입이 가능합니다~!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기위해서는 먼저,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승선신고서는 매표소의 맞은편 테이블에 준비되어 있으며, 함께 탑승하는 사람들은 한 종이에 전부 적어내면 됩니다

이름, 나이, 연락처, 주소(지역)을 기입한 후 매표소에 제출하면 되지요~!

 

 

 

 

 

 

 


 

 

 

 

 

 

 

 

▲ 가파도로 가는 티켓 요금표

 

 

 

티켓 요금외에 공원료(1,000원)는 따로 지불해야하는데요~ 제주도민은 무료라는 사실!!

대신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한다는 거~!!

 

 

 

 

 

 

 


 

 

 

 

 

 

 

 

 

 

모슬포와 가파도 왕복티켓요금(성인 1인) - 8,000원

 제주도민 할인을 받은 금액이며, 올해 초에 다녀온 금액입니다

 

 

 

 

 

 

 


 

 

 

 

 

 

 

 

티켓을 구매할 때, 본인이 타게될 배 시간도 함께 정해야 하는데요!

엄마양과 나는 오전 11시 출발인 배를 선택했는데, 돌아오는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가파도 도착 후 1시간 혹은 3시간을 머무를 수 있었는데(배가 오는시간) -

1시간은 너무 짧고 3시간은 너무 길다고 생각되어졌기 때문이죠.

 

그래도 너무 오래머무르는 것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하여, 1시간 정도 머무를 생각으로 티켓을 예매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후회를 했다는 ....... 1시간은 짧았어요 ....

 

 

 

moon_and_james-12

 

 

 

 

 


 

 

 

 

 

 

 

 

 

배를 타러 가기 위해 대합실에서 나온후, 가파도 선착장을 향해 고고!!

 

 

 

 

 

 

 


 

 

 

 

 

 

 

 

 

바로 이 배를 타고 가파도까지 가게 되는데, 이녀석의 이름은 삼영호 라고 하네요~ !

출발전까지 멀뚱멀뚱 바라보고 있다가, 겨우 배에 올랐습니다

 

 

 

 

 

 

 


 

 

 

 

 

 

 

 

안에 앉아서 편안하게 이동을 해도 되지만, 바다의 바람을 만끽하고 싶다면 밖으로 나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자기 마음대로 춤을 추고 다녀서, 끝내 기름핀 머리가 될지도 몰라요.....

 

 

 

james_special-29

 

 

 

 

여...연인끼리 갔다면....... 그냥 안에 가만히 계시길 ... ㅋㅋㅋㅋㅋㅋㅋ

 

 

 

 

 

 

 

 

 

 

 

 

 

 

 

오전 11시에 모슬포항에서 출발한 배는, 약 20여분 후에 가파도에 도착을 했습니다~!

때에 따라 파도의 출렁임이 강할 수 있다고 하니, 멀미가 심한분들은 약을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대한민국에서 가장 키가 작은 섬, 탄소가 없는 섬으로 유명한 가파도

국내외 기업과 공동으로 스마트그리드를 적용한 신재생에너지 100%로 대체! 세계 최초의 탄소없는 섬으로 구현하였다고 합니다

 

 

 

마을 입구에 지도가 준비되어 있지만, 실은 굳이 지도는 필요치 않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발길 닿는대로 따라 걷는것이, 가장 좋은 가파도를 만나는 법인듯 합니다

 

 

 

 

 

 


 

 

 

 

 

 

 

 

 

만일 걷는것은 좀 귀찮다!! 라고 한다면, 자전거 대여를 해도 좋지 않을까 싶더군요.

 

 

 

 

 

  

 

 

 

 

 

 

 

▲ 자전거 대여 요금은 위와 같은데, 이 정보는 올해 초에 알아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현재와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자~ 가파도를 둘러보는 법!

뭐. 방법이 따로 있겠나요. 그냥 걷고 돌아보면 되는거지요 ㅋㅋㅋㅋㅋㅋㅋ

 

 

관광객분들은 대개 해안가를 따라 걷는 듯 한데, 엄마양과 저는 골목 골목을 다니다가 해안가도 다니고.

뭐 그렇게 끌리는 마음따라 다니기로 했답니다

 

 

 

즐겁게요 ~~~~~~~~~~~~~~~ james_special-7 ㅋㅋㅋㅋㅋㅋ

 

 

 

 

 

 

 

 


 
 

 

 

 

 

 

 

 

 

제주도민이기 때문에 바다는 실컷보는터라 골목을 선택했는데, 그 선택은 아주 탁월했습니다요~!

 

 

 

너무나 좋아하는 어린시절 그 골목, 그 집, 그 길 분위기.

돌담이 있고, 사람의 흔적은 거의 없지만 사람들의 향기가 풍기는 길을 따라 걷게 되었거든요

 

 

 

제주도 도시와 같은 높고 세련된 건물을 보고 싶지는 않을 터.

이런 풍경과 골목을 제대로 즐겨보는 것 또한 굉장히 좋은 시간이 아닐까요?

 

 

 

 

 

 

 


 
 

 

 

 

 

 

 

 

 

 

느리게 걷고 싶었지만, 가파도에서 주어진 1시간(배 예약시간 탓에)안에 둘러보아야한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바닷가쪽으로 향했는데, 희한하게도 갑자기 확~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골목에서 느낀 오밀조밀하고 추억돋는 길에서, 푸른 빛 바다를 보는 것으로 시야를 넓히니. 마음이 뻥~ 뚫리는 듯 했답니다

 

 

 

 

 

 

 

 

 

 

 

 

 

 

 

 

 

골목 안을 걷다보니, 함께 가파도로 온 관광객들은 전혀 보이지가 않았지요.

네. 정말 여유롭고 즐거운 발걸음을 즐기기엔, 이곳이 최고의 장소였습니다

 

 

그 누구의 시선도 느끼지 않고, 혼자 자유로이 다닐 수 있고, 따스한 햇빛과 푸른 바다와 냄새가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해안가를 따라 쭉~~ 가도 좋으련만, 그렇게 둘러보게 되면 약 2시간 정도가 소요된다고 하더라구요!

미리 예약해버린 배 시간이 있기에, 어쩔 수 없이 지름길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모두가 바다를 끼고 돌때, 지름길을 가는 센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ames_special-6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치 못한 길, 분위기를 만나면 저는 기분이 굉장히 좋은데요 ~

본의아니게 걸었던 지름길이. 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시골냄새, 평온한 길, 시간이 멈춘듯한 기분.

그 속에는 엄마양과 저만이 존재했고, 그 길 위에 우리의 시간만이 존재했습니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없는 이 길을, 평생 걸어보지 못하는 사람도 분명 있겠죠

제가 걸어보지 못한 길이 많은 만큼, 누군가에게 이 길은 세상에 없는 길 과도 같을 거예요 아마.

 

 

 

그러니까 이 길위에 있는 저는, 복받은 사람일 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천천히 그리고 은근히 빠른 걸음으로 콩콩 뛰며 움직이고, 이모부가 직접 하시는 한라봉도 까먹었습니다

이 나이, 이 시간, 이 길은 다시 못만나는 길일테니. 최대한 즐겁게 걸었지요 ~ ㅋㅋㅋ

 

 

 

나를 뽐내며~?    moon_and_james-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보지 않는데 나를 뽐내는 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아무도 보지 않을때 나를 뽐내는 게 가장 어려운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한시간이 길다고 생각했는데, 그 시간은 굉장히 짧았습니다

배가 올 시간이 되자 빨리 발걸음을 옮겼는데, 그게 그렇~~게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조금 길게 느껴지더라도, 그냥 3시간 머무는 걸로 예약할걸 그랬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무지무지 많이요.

 

 

 

가만히 앉아서 바람만 맞아도 좋을 곳인데, 뭐가 그리 급하다고 ......

 

 

 

 

 

moon_and_james-22

 

 

 

 

 


 
 
 
  

 

 

 

 

 

어찌하였든, 빠른 걸음으로 다시 도착한 곳에는 우리를 모슬포항으로 데려다줄 삼영호 가 있었습니다

 

 

선장님께 우리의 아쉬움을 이야기하자, 다음배를 타고 올 수 있도록 해주셨는데 ....

 잠시 고민한 후 그냥 이 배를 타고 가기로 했지요.

 

 

왜냐구요?

어차피 처음 시작점으로 온거, 다시 가긴 귀찮아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두고두고 후회가 되더군요

언제든 갈 수 있는 곳일수도 있지만, 그런 생각때문에 오히려 못가게 될수도 있거든요 . 3시간 머무를걸 그랬어요 ... 훌쩍.

 

 

 

가파도는 천천히 여유를 부리면서 바람을 쐬기에, 정말 최고의 올레길입니다

너무 추천해주고 싶은 제주도 올레길이며, 진짜 제주도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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