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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12-04
상점만 5천여개, 그랜드 바자르 Grand Bazaar
유럽 > 터키
2013-08-28~2013-09-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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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터키, 이스탄불여행

상점만 5천여개, 그랜드 바자르 Grand Bazaar

 

그랜드 바자르는 혼자서 돌아다녔던 곳이다.

처음에는  일행과 떨어져 혼자 다니는게 겁이 났는데 돌아다니는 동안 정말 한국인들을 많이 만나 편안하게 돌아다녔다.

한국인들은 거의 등산복 노스~, 블랙~ 등을 입고 있어 그냥 지나갈 때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나눌 정도로 금방 알아 볼수 있는 장점이자 단점이었던 복장이었다.ㅋ 

 

 

 

 

 

 

 

 

 

 

 

 

그랜드바자르는 터키어로 카파르 차르쉬 즉, 지붕이 있는 시장이라는 뜻이다.

상점만 5천여개, 골목이 61개라고 하니 시장 안에 들어가서 여행자는 길을 잃어버리기 쉬우므로 꼭 들어가기전에 입구 Gate No를 확인해두자.

그래야 혹여 헷갈리더라도 들어왔던 게이트번호를 물어서 나올 수 있을거니까..

 

 

 

 


 

 

그랜드 바자르는 오스만 제국의 술탄 메흐메드 2세가 1455-1461년에 지었다.

이스탄불이 유럽과 아시아의 가운데 위치하여 국제적인 무역의 중심지가 되면서 발달하게 되었다.

 

 

 


 

 

 그랜드바자르가 가장 번영했던 시기는 16~17세기이며 1894년 지진과 두어번의 화재로 대대적인 재건으로 지금의 모습이 되었다.

현재 바자르는 매일 25만명~40만명이 찾는다고 하니 정말 국제적인 시장이다.

 

 





 

 

 

 



 

 

바자르 안에는 두개의 모스크와 목욕탕도 있다고 한다.

다루는 품목은 터키 특산품과 카펫, 러그,,..보석, 도자기,,,,향신료 등 다양하다.

이곳은 가격이 정해진게 아니라 흥정으로 깍으며 살 수 있기에 신중하게 잘 따져서 사야한다.

 

 


 

 

 

 

 

 


 

이스탄불에는 그랜드바자르와 예니모스크 근처에 있는 이집시안 바자르가 있다.

이집시안 바자르는 주로 향신료와 허브, 오일, 견과류가 주 품목이라고 한다.


 

 

 

 

 

 


 

 

비슷비슷한 느낌,

혹여 길을 잊어버릴까 잘 기억하면서 방향을 잘 잡고 걸어다녔다.

물건의 거의 비슷한 느낌, 한곳에 파는 물건이 다른 곳에서도 파는 경우가 많다.

 

 

 

 


 

 

 

 

 


 

 

 

 

 

 


 

 

 

 

 

 


 

 

 

 

 




 

 

 

 

 


 

 


 

특별히 호객행위나 뭐~ 그런건 별로 없었다.

계속 가격이 얼만냐고 묻게 되는데 가격표가 붙어있는 가게를 만나면 오히려 반가웠다.

흥정을 잘하면 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곳이지만 바가지도 쓰기 쉬운 곳이다.

한참 돌아다니다 결국 터키 느낌의 큐션 커버만 샀다. 근대 집에 와서 씻으니 물이 빠졌다는 ㅠㅠ

  

 

 

 

 

터키의 지독한 단맛을 느낄 수 있는 간식 로쿰과 견과류, 말린 과일이나 꿀을 많이 볼 수 있다.

시식할 수 있는 가게도 많은데 설탕이나 꿀, 견과류가 들어갔는지 유무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터키는 아몬드 , 피스타치오, 무화과 등 말린 과일 가격도 저렴하다.

내 입맛에는 너무 달아서~~ 기념으로 사왔는데 결국 너무 달아서 몇개만 먹고 결국 버렸다...ㅠㅠ


 


 

 

 

 

 

 

 

 

여행자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럽게 이스탄불의 모스크에서 많이 볼 수 있는 타일장식의 화려함때문인지 핸드메이드 타일과 도자기류가 참 많다.

화려한 색으로 도자기류는 작은 찻잔부터 냄비받침, 터키 커피잔, 악마의 눈 나자르 본주까지 다양하다.

냄비받침은 가격대 잘 봐 두었다가 호텔 근처에 있는 기념품가게에서 10개정도 사와서 기념으로 나눠주었더니 모두들 좋아했다.

 

 


 

 

 

 

 


 

 

 

 

 

한참 돌아다니다가 커피가 생각나서 들어왔던 입구에 있는 전망좋은 음식점~ 에서 혼자서 그랜드바자르 시장 풍경보면서 차한잔했다.

식당 안에 근무하는 터키 남자들~~ 모두 영화배우같다. ㅋㅋ​

터키여행하면서 느낀 건 한국에 대하여 그들은 참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다.

 

 

 

 

 

 

 

 

 


 

전망 좋아 그냥 앉아서 구경만 해도 좋은 시간,

구경중에 사람구경은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른다.

소금 친 저 옥수수는 1리라~~

딱딱하고 짜서 입맛에 맞지않아 한번 사 먹고는 안먹었는데 그들의 간식인듯 옥수수 장사는 정말 많았다.

 

 


 

 

 

 

 

 


 

 

​여행은 돌아오면 화려한 여행지보다는 혀로 기억되는 맛이 더 오래간다.

참 싸고 맛이 좋았던 원액 오렌지와 석류쥬스는 다시 여행간다면 매일 마시고 싶은 맛이다.

 

 

 


 

 

 그랜드 바자르 Beyazit/Istanbul,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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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바쟈르~~~~~~~~~~ 대빵누님께서 저의 추억을 되살려주시네요. 저는 여기서 금세공품 샀는데......혹시 그거 알고 계신가요? 우리나라는 금이 24K 외국은 금이 22K 라는거....우리나라가 더 순금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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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그런사실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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