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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04
드리니항 나들이
대한민국 > 충청도
2014-10-01~2014-10-0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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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연


드르니항에서 쭈꾸미 낚시 도전!




사실... 우리는

 

"대하랑꽃게랑축제를 보러 갔지만"

 

라온이는 축제고 뭐시고

 

다 때려치고!!

 

"쭈꾸미 낚시를 했답니다"

 

대하랑꽃게랑축제는

 

백사장항에서 하고있구요

 

우리는 차가 막히는게 싫어서

 

드르니항 쪽으로 방항을 돌렸답니다

 

"드르니항에 주차를 하고~~

 

다리를 건너가도 괜찮거든요"

 

좀 많이 걸어야 하지만!!

 

차막혀서 답답한것 보다는

 

그편이 더 좋은거 같더라고요

 

드르니항에서 쭈꾸미 낚시도 할꺼고

 

다들 젊어서 걷는거 쯤이야~~ ㅋㅋㅋ






주말에는 드르니항도

 

"주차하는게 눈치싸움이 장난이 아니에요"

 

아~~~

 

드르니항에 낚시하러 평이랑

 

주말에도 축제가 없을때만 와봐서

 

사람이 많고~~

 

주차공간이 없는건 처음봐서

 

정신이 혼미 했어요 ㅋㅋㅋㅋ






 

아줌마 라온이는!! 낚시하고

 

"소녀들은 산책하러 갔답니다 ㅋㅋ"

 

당근!! 아저씨 오빠들도.. 응??

 

낚시 삼매경에 빠졌구요 ^^*







 

쭈꾸미 낚시 채비를 해주고

 

그것도 얼렁뚱땅 대충~~

 

물고기도 잡겠다고 지렁이도 막 껴주시고

 

"이것저것 준비는 참 열씸인 라온이"

 

하지만!!

 

요즘 고기 참~~ 못잡고 있죠 ㅠㅠ

 

어복 터질땐 언제고

 

이젠... 고기가 다 떠나가네요

 

사람도 떠나가고~~

 

고기도 떠나고고~~

 

진심도 몰라주고~~

 

오해는 쌓여가고~~

 

아~~~ 모르겠다!!

 

오해는 쌓이고 쌓이던지 말던지

 

"나는 그냥 혼자 살련다~ ㅋㅋㅋ"

 

뭔소린지!!







"이날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어요"

 

채비하고~~~ 던저볼려고 하면

 

줄이 꼬이고

 

다시 정비해서~~ 던져볼라하면

 

다시 또 줄이 꼬이고

 

아놔~~~

 

이놈의 낚시줄은

 

라온이 인생 같구나

 

꼬이고 꼬이고 또 꼬이고

 

ㅠㅠ

 

풀어놓으면 꼬이고

 

"아..... 풀기 싫다 이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은 열심히 던지고 있는데"

 

라온이는 종일~~ 채비중!!

뭐하냐며~~~ 혼자 폼잡고 있는 먹둥오빠!

 

루피오빠는 혼자 아래서~~

 

열씸 던지는중이고...

 

나만 계속~~ 제자리 걸음 ㅋㅋㅋ

 

다들 앞으로 나가는데

 

"나만 그대로 있는거랑 똑같네"

 

에효~~~

 

인생사 낚시랑 똑같구만 ㅠㅠ








 

어찌어찌

 

대충대충

 

던저봅니다

 

뒤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빠르게

 

"후다다닥 던졌어요"









그래서?

 

고기를 잡았냐고요?

 

"라온이 표정 보이시나요?"

 

뚱라온!!

 

ㅋㅋㅋㅋㅋ

 

쭈꾸미도 안잡히고

 

물고기도 안잡히고

 

자꾸 바닥에 걸려!!

 

아놔~~~ 뭥미!!

 

"드르니항 쭈꾸미 낚시 안됨!!"

 

여기 쭈꾸미 낚시 하는곳 맞나?

 

아닌데~~~ 아닌거 같은데~~

 

"내가 못잡으면 아닌게 맞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열씸 던지고~~

 

주변구경하다가

 

"빵터짐!!"

 

멀리서 보고....

 

커플인줄 알았는데

 

"어깨가 떡 벌어졌다 생각했는데"

 

둘다 남자였어

 

옆에 한 아저씨는 마눌님도 있었어

 

뭥미~ ㅋㅋㅋㅋㅋㅋ








바람은 엄청나고

 

해는 지는데

 

애들은 대하랑꽃개랑축제 구경가고

 

쭈꾸미 잡아주겠다고

 

"큰소리 뻥뻥쳤는데"








쭈꾸미 다리 한짝도 구경 못했어

 

아~~~~~

 

이거~~~

 

"체면이 말이 아니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다리를 열씸 건너서!!

 

"백사장항으로 건너갔어요"

 

드르니항보다

 

백사장항에서 쭈꾸미 낚시를

 

더더더더더 많이 하고 있더라고요

 

모래사장에 사람이 바글바글

 

"쭈꾸미보다... 낚시하는 사람이 더 많을듯"








다시 셋이서 낚시 삼매경

 

던지고 던지고

 

또 전저 보지만

 

"파도에 밀려오기만 할뿐"

 

대굴대굴 대굴대굴








쭈꾸미는 구경도 못하고

 

"대하랑꽃게랑다리만 주구장창"

 

구경하고 또 구경했어요

 

건너고 또건너고

 

저다리.... 엄청 길더라고요

 

낚시대 들고 건너려니...

 

더 힘들더라고요 ㅠㅠ








옆에서 "불꽃놀이" 하는

 

커플이

 

어찌나 부럽던지

 

나도.....






 



쭈꾸미 낚시는 때려치고

 

대하랑꽃게랑축제장을 뒤로하고

 

축제는 구경도 못해보고 ㅠㅠ

 

암튼...

 

다시 다리를 건너 차로 가는데

 

"달이 참.. 아름답게 떠있어서"

 

사진 한장 찍어주고

 

돌아갑니다

 

안녕~~ 쭈꾸미!!

 

안녕 낚시~~

 

이 이후로... 낚시대는 구경도 못하고

 

바다도 구경도 못했네요 ㅠㅠ

 

"언제  또 바다 보러 가나??"

 

일몰이 보이는 바닷가에서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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