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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05
대관령 양떼목장, 초겨울에도 운치 있는 그 곳
대한민국 > 강원도
2014-11-06~2014-11-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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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기


대관령 양떼목장 - 



내일로를 떠난 대학생들이라면 한번 즈음은 들리는 곳이 아닐까 싶다. 

내일로 제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난 그거와는 별개로 들렸으나 어찌되었건 좋았다. 

목장이다보니 외진 곳에 있으나, 탁 트인 시야를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 곳이다. 



대체적으로 택시나 개인 자가용을 이용해서 이 곳에 들리고는 한다. 












양떼라면 뉴질랜드에 살 적엔 수도 없이 보아왔으나, 

막상 한국에서 양떼목장을 찾는 것은 처음이었다. 



드넓게 펼쳐진 잔디밭 위로 양들이 자유롭게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가족단위의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다. 









날이 맑지 않아 사진상으로 이쁘진 않지만 









그래도 양들을 보는 재미는 있었던 거 같다. 

어릴 적 추억이 새록새록



뉴질랜드는 정말 양떼목장이 엄청나게 많은데, 

고속도로를 달리다보면 양 옆으로 드넓게 펼쳐져 있곤 한다. 

나와 동생은 그런 양들을 구경하고 놀았건만

이렇게 많은 양을 본 것은 그 이후로 처음

















떼지어 이동하는 양들 - 


시간을 잘 맞추지 못할 경우, 양들을 보기 어려울 수도 있고, 

겨울 방문은 힘든 것으로 알고 있다. 






한켠에 마련된 곳에서 

건초들을 받아들고 양들에게 먹이를









이것들 힘이 어찌나 쎈지 

그래도 

나름 즐거웠던 방문이었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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