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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12-08
[방콕여행]매끌렁시장(위험한시장) 방콕 일일투어
동남아 > 태국
2014-11-03~2014-11-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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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태국 방콕여행 3박5일 / 두번째날

방콕일일투어로 매끌렁시장 +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방콕에 오기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

바로 매끌렁시장 

시장 한가운데 기찻길이 있고, 기차가 오는 시간이 되면 기차가 시장 가운데를 지나간다고 해서 위험한 시장이라고도 불리우는 곳

여러 사진에서 보이는 모습 때문에 방콕여행에는 꼭 포함시켜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매끌렁시장과 담넌사두억은 방콕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

물론 버스를 타고 개별적으로도 찾아갈 수 있지만, 일일투어가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 수도 있다.

일일투어를 신청하면 여러명이 우르르 다녀야 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있었지만.

보통 4명 정도로 적은 인원이 다닌다고 한다.

 

 

~ 7:50

투어 미팅장소 집결 ( BTS 아속역, 웨스틴그랜드 스쿰윗호텔, 맥도날드 앞)

08:00 ~ 11:00

방콕에서 위험한 시장으로 이동, 시장 관람&기차 관람

11:00 ~ 12:00

담넌사두억 도착, 태국 전통의 수상시장 관람

- 보트 탑승:인당 150바트/불포함, 시장 둘러보기

12:00 ~ 13:30

방콕으로 이동 (오전 미팅장소) 해산

 

 

내가 신청한 일일투어의 스케쥴이다.

가격은 1,600바트

보통은 이 투어에 왕궁투어도 같이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고,

나와 같이 투어를 했던 가족들도 나는 헤어지고 식사 후에 왕궁투어로 이동한다고 했다.

 




투어는 이렇게 작은 벤으로 하게 된다.


 


12인승 벤인데 6명이서 탑승하니 널럴하고 좋았다.



 

방콕 곳곳에서 보이는 저 주황색 조끼는 바로 오토바이 택시.

저 오토바이로 사람들을 태워준다고 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골목골목별로 요금을 받는다고 해서,

짧은거리나 출퇴근 시간에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방콕의 교통체증 시간에는 정말 유용한 택시가 아닐까 싶다.




한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매끌렁 시장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내리자마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여기는 매끌렁 시장의 입구 쪽이었다.




입구 쪽에도 이렇게 바닥에 기차레일 같은 것이 보인다.
정말 심플한 기차레일



양 옆에는 거의가 식당이었다.

길거리에 식당을 차려놓고 국수를 팔거나 여러가지 샐러드를 팔고 있었다.


 


오른쪽에는 매끌렁 시장을 안내해주는 여러가지 사진들과 안내문들이 붙어 있다.




조금만 가다보면 이런 빽빽한 곳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물론 기차레일이 깔려있다.

저 기차레일로 기차가 다니는데

정말로 그 옆에 시장이 전혀 아무렇지 않게 나있다.





도착한 시간은 8시 50분

다음 기차는 9시 20분에 있다고 한다.

남는 30분동안 시장 구경을 하기로.

 

기차시간을 잘 맞추지 않으면 매끌렁시장까지 갔어도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을 못볼 수 도 있으니

기차 시간표는 미리미리 알아두는 것이좋다.

기차가 자주 들어오는 편은 아니었으니




매끌렁 시장은 좁고 낮아서 구경하기에는 살짝 불편할수도 있다.

그리고 방콕 특유의 향신료 냄새가 꽤나 진하게 난다.




내가 지나간 길이 바로 기차레일 위를 걸어 다닌 거였는데.

이렇게 양옆으로 나있는 점포들.


 


뒤쪽으로도 시장이 많이 형성되어 있다.



생선을 이렇게 판매하는 곳이 많아서.

생선비린내도 살짝 난다.


 


비가 와서 더 그랬을 듯.



어느 나라를 가도 사실 시장의 모습은 활기차다.



시장에 가면 그 나라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여행을 하는 나라마다 시장은 꼭 시간을 내거나 찾아서 가보는 편.

우리나라에 없는 과일이나 채소도 구경하고,

그 현지인들의 식탁에 올라갈 식재료들을 보는게 너무나 즐겁다.




▲매끌렁 시장의 생선 판대매





시장에서 채소를 팔고 있던 아주머니.



이건 과일일까 채소일까

처음보는 것 같았는데..




▲생선의 경우 저렇게 잎으로 만든 바구니에 넣어 파는 경우가 많다.



▲저기 시장 가운데에 있는 좁은 공간에 보이는 것이 바로 기차레일이다.




 

태국에서 자주 보이는 작은 바나나, 정말 앙증맞고 귀엽다.

매끌렁 시장은 기차가 오는 시간이면 기찻길을 내주기 위해 정리를 해야하기 때문에, 이런 임시로 자리만 깔고 파는 사람들이 많다.





기차가 들어오기 15분 전, 시장 전체에 마이크로 방송이 들려온다.

아마도 지금 부터 15분 후에 기치가 들어오니 어서 기찻길을 내달라는 내용이 아닐까.

그 때부터 시장 사람들은 분주하게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이 가운데에 보이는 기찻길 양옆으로 기차가 가는 길을 내주기 위해 천막을 걷고, 바닥에 둔 과일, 야채들은 위쪽으로 잠깐 올려둔다.

그리고 사람들은 틈새틈새에 서서 기차가 가기를 기다리는 것.

이 동작이 정말 빠르고 익숙해서 감탄을 지어낼 만 했다.




이제 우리도 길을 비켜주어야 하니

시장 밖으로 나왔는데..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기차가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기차가 저 멀리서 오는데 이렇게 카메라를 들고 양 옆으로 길을 내주지 않는다.




그래서 이렇게 안전을 위해 통제를 하는데,

아무리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아수라장 수준..



 

위험하지 않을까 했는데,

정말로 기차가 아주 천천히 다가온다.

저 멀리부터 기차가 오는게 보이는데

정말 신기한 광경 :)

아까의 그 북적북적하던 시장은 온데간데 없고


 


기차를 위해 시장 사람들이 길을 내주었다.



기차의 속도가 아주 느리기 때문에.

이렇게 옆에 바짝 붙어 있어도 위험하지는 않은 것 같다.




점점 다가오는 매끌렁시장의 기차.

위험한 시장이라고 불릴만한 이유를 알게 되었는데.

시장 사람들이 너무나도 태연하고 익숙하게 정리를 하고 기차를 맞이해서

위험한 요소는 별로 모르겠다.



기차가 아주 천천히 가니,

이렇게 창 밖으로 우리를 구경하는 기차 승객도 있다.


 


이거 또한 나름 재미있는 구경 아닐까?



 

기차는 이렇게 문을 열고 다닌다.

아마 평소에는 닫다가 매끌렁 시장을 들어오면서 여는게 아닐까 싶다.




 

알고보니 우리가 아까 차에서 내려서 왔던 곳이 기차역이었다고 한다.

저기에서 실제로 사람들이 내리고 타고 하는 중이다.

표도 구입 가능하고. 기차의 시간은 저기에 적어져 있으니. 미리 알아보고 오는 것이 좋을 듯

 

사실, 매끌렁 시장은 기차가 오는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멀리까지 온 보람이 없다.

그러니 필수로 기간과, 시간을 꼭 알아보고 가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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