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여행스토리
2014-12-09
씨엠립에서 방콕으로 육로이동하기~!
동남아 > 그외지역
2013-05-03~2013-06-23
자유여행
0 0 1900
게으른감성여행자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태국 방콕으로 육로이동하기~!

- 캄보디아 여행 -

 

 

 

 

 

저는 작년에 좋은 기회로(?) 2달간 캄보디아의 수도인 프놈펜에 머물렀습니다

관광비자로 방문했었는데, 캄보디아의 관광비자는 30일!! 더 머물기 위해서는 비자여행을 떠나야했지요.

 

비자여행이란, 비자를 연장시키지 않고 다른 나라로 여행을 다녀와서 새롭게 비자를 받고 들어오는 걸 말하는데요~

다른 지역 여행도 할겸 겸사겸사 선택을 했던 것이죠 ㅋㅋ

 

 

처음 생각했던 굉장히 심플(?)하고 간략한 루트는 이랬습니다

프놈펜 - 씨엠립 - 방콕 - 프놈펜으로 돌아오는 여정으로, 생각만으로는 별거 아니었지요

 

여하튼, 프놈펜에서 씨엠립으로 나이트버스를 타고 간 후 며칠간 머물렀더랬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콕으로 향할 계획을 세웠는데, 제가 머물렀던 현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3명과 함께 이동을 하기로 했다지요 ~!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급!하게 떠날 결정을 했는데, 우연히 버스 티켓 파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 Hang Tep Travel (Naga Guest House 1층)

 

주소>  NO.243 samdach tep vong st.stueng themi village, sagkat svaydangkum, 씨엠립, 캄보디아

 

 

 

 

 

 

 


 

 

 

 

 

 

 

 

 

 

바로 앞에는 버스로 갈 수 있는 곳과 시간이 쓰여져 있었고, 저희는 주저하지 않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이때는 몰랐어요. VIP 버스의 실체를요 ....

 

 

이름만 VIP 일거라고는 ................  moon_and_james-13

 

 

 

 

그 VIP 가 그 VIP가 아니란걸 알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버스를 보는 순간 깨닫게 되지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

 

 

 

 

 

 

 

 


 

 

 

 

 

 

 

 

 

제가 티켓을 예매했던 A 나가게스트하우스로 가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위 지도를 보면서 찾으면 되는데요, B라고 표시한 곳은 씨엠립에서 유일한 칼텍스 주유소입니다!

 

 

즉, 칼텍스 주유소만 찾은 후 지도를 참고하여 가면 되지요 ㅋㅋㅋ

 

 

 

 

 

 

 

 

 


 

 

 

 

 

 

 

 

 

버스 티켓은 밤 12시 이전까지만 구매가 가능했구요, 저와 동행하기로 한 일행은 새벽 2시에 출발하는 표를 구입했습니다

1인 버스 비용 (씨엠립 - 방콕) : 13달러(환전가 약 14,400원)

 

 

 

버스 티켓을 파는 회사는 많~~습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격도 다르고, 버스의 상태도 다르니 미리 잘 알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나가게스트하우스 1층에 있는 간이 테이블에서 티켓 예매를 끝낸 후, 숙소로 돌아가서 급하게 짐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미련없이(?) 떠나게 되었죠.

 

 

 

line_rangers-5

 

 

 

 

새벽 2시에 출발 예정이었기에, 시간에 맞춰 다시 나가게스트하우스 앞에서 기다렸구요~

시간에 맞춰 툭툭 한대가 와서 우리를 태운 후, 어딘가로 이동을 했답니다

 

 

 

 

 

 

 


 

 

 

 

 

 

 

 

 

 

툭툭을 타고 짧은 이동 후 도착한 곳은, 또 다른 호스텔 앞!

우리와 함께 방콕으로 갈 서양인들과 함께 버스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알게 된, VIP 버스의 실체 ...................................

 

 

 

 

네. 맞아요. 이 버스가 맞았어요.

저희는 분명 VIP 버스를 예약하였으니, 이녀석이 VIP 버스맞습니다

 

 

 

 

니가 진정!!!!! VIP ??!!!     line_rangers-15

 

 

 

 

 

 

 

 

 


 

 

 

 

 

 

 

 

 

이 작은 녀석에 키큰 서양인들과 우리 넷의 몸을 꾸깃꾸깃(?) 넣은 후, 3시간 반쯤 달렸을까요.

어딘가에 차를 세우더니, 운전기사분은 우리에게 한마디도 없이 의자를 뒤로 한채 주무시기 시작을 했습니다 .......

 

 

 

그냥.... 주무시더라구요.....

 

 

 

 

저기요 ..................... ?!  cony_special-27

 

 

 

 

 

당황스럽지만 그 아무도 질문하지 못하고 20~30분이 흘렀습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창문을 두드리더니, 빨간 스티커를 하나씩 나누어 주더군요 -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이 스티커는 굉장히 중요했습니다

 

 

 

 

 

씨엠립 국경에서 태국 국경으로 이동시 나누어준 스티커는, 절대 떼어내지 마세요~!

씨엠립에서 출국신고를 하고 걸어서 태국 국경으로 이동 후 입국신고를 끝내면, 이곳까지 타고온 버스가 아니라 다른 버스를 타게 됩니다

 

이때 자신이 어찌 이동해야 할지 당연히 모를 수 밖에 없는데요~ 몸에 붙여놓은 스티커를 보고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버스에서 하차후 앞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오른쪽에 출국 심사하는 곳이 나옵니다

 

 

캄보디아 국경(포이펫)은 오전 7시부터 열리기 때문에 그 전에 도착했다면 기다려야 하는데요~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말고 재빨리 앞자리를 차지하세요!

 

 

 

생각보다 출국심사시간이 꽤 길거든요 ....  moon_and_james-84

 

 

 

 

 

 

 

 


 

 

 

 

 

 

 

 

 

 

출국 심사가 시작되고, 앞자리에 있던 저희는 재빠르게 나왔지요 ㅋㅋㅋㅋ

그곳은 사진촬영이 불가능하니, 나오자마자 걸어가는 길을 사진으로 남겼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이들이 국경을 넘고 있었습니다

 

 

 

 

 

 

 

 


 
 

 

 

 

 

 

 

 

알고보니 국경과 국경사이에 많은 이들이 자리를 잡고 먹을 거리를 팔고 있더라구요~!

 

 

포이펫(캄보디아 국경)을 넘어 아란(태국 국경)까지 걸어가는 기분도 이상했는데.

이런 상황을 눈 앞에서 보니 여간 신기한게 아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일이죠. 국경을 걸어서 넘어간다는 것은요 ....

 

 

 

 

 

 

 


 

 

 

 

 

 

 

 

 

 

출국 심사를 하고 약 3분 정도 걸었을까요?

이제. 캄보디아 땅과 이별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태국 땅을 밟고 있는게 됩니다

 

 

 

 

 

 

 


 
 

 

 

 

 

 

 

 

2분 정도 더 걸어가니, 저~~ 멀리 태국스러운 건물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표지판을 따라 입국심사를 받으러 갔더랬죠

 

 

 

 

 

 

 


 

 

 

 

 

 

 

 

입국신고서를 작성하고, 비자가 없는 태국이기에 쉽게 나올 수 있었답니다 ㅋㅋ

 

 

밖으로 나오면 어디로 가야할지 잘 모를텐데요, 몸에 붙여놓은(위~~~글 참고) 스티커를 보고 누군가가 먼저 저를 알아봅시다!

그리고 길을 안내해주니, 믿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ㅋㅋㅋ

 

 

 

 

 

 

 


 
 
 
 

 

 

 

 

 

 

여러곳으로 흩어지게될 사람들은 천막에 모이게 되고, 옷에 붙여진 스티커들은 이동하게 될 장소를 의미하는 듯합니다

잠시 후 안내하시는 분이 저희와 같은 빨간 스티커를 붙인 사람들을 불러모았고, 작은 차에 탑승시켜 이동을 했지요

 

 

 

 

 

 

 

 

 


  

 

 

 

 

 

 

 

 

 

작은 차를 타고 도착한 곳은 휴게소!!

 

 

이곳에서 무조건 점심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로 식사를 제대로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무조건 이 곳에서 든든하게 드세요!!

 

 

 

 

 

 

 

 


 

 

 

 

 

 

 

 

 

 

음료 및 볶음밥 - 60바트 (환전가 2,400원)

 

 

결제는 태국 화폐(바트)로만 가능했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오~래 이동할 것을 대비! 화장실도 이곳에서 다녀오는게 좋아요~!

 

 

 

 

 

 

 

 


 

 

 

 

 

 

 

 

휴게소에 도착한지 30~40분쯤 후에 밴이 한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 몸을 꾸깃꾸깃(?) 구겨 넣은 후, 이대로 방콕까지 가는 것이지요.

 

서양인들에 비해 작은 우리들은, 양보의 미덕(?)을 선보이며 가장 뒷자리에 앉아주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탄 밴은 요 ~ 정도 사이즈!

 

 

 

잠시 이동 후 주유소에 들렸는데, 이 곳이 마지막으로 멈추는 곳이 됩니다 

화장실을 갈 생각이라면 이 곳에서 가고, 먹을거리 또한 이곳에서 구입하는 것이 좋아요!!

 

 

 

방콕으로 가는 동안, 마지막 휴게소인셈이죠

 

 

 

 

 

 

 


 

 

 

 

 

 

 

 

그렇게 고르지 못한 날씨와 길을 따라 쭉~쭉 달리고 또 달리는 우리의  VIP 버스

 

 

 

진정... VIP가 이런것이라면 ................... 난 ... 원치 않소.

앞으로도 원하지 않을테요 .

 

 

 

james_special-32

 

 

 

 

 


 
  

 

 

 

 

 

 

 

주유소에서 출발하여 대략 3시간반쯤 더 달리고 달려 도착한 방콕!!!!!!!

 

 

새벽 2시에 씨엠립에서 출발하여, 무려 12시간 이라는 상큼한 시간(?)만에 도착한 방콕!!

이름만 VIP임을 깨닫게 만들어준 아~~주 소중했던 경험이 아닐수 없었답니다 . 아하하하하하하하

 

 

 

씨엠립에서 방콕으로 VIP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육로이동은, 분명 한번쯤 경험해봐도 좋을 듯합니다만!

이렇게 이동하게 되리라곤 몰랐기에 헛웃음이 났던 것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

 

 

 

 

 

★ 버스 이동 루트

 

1. 버스티켓 구입한 나가게스트하우스에서 뚝뚝 픽업 → 미니 버스 이동 → 걸어서 국경이동(출입국심사) → 작은 차 → 밴

2. 약 12시간만에 목적지(태국 방콕) 도착

3. 비용(성인 1인) - 13달러 (환전가 약 14,400원)

 

 

 

 

 

 

 

 

 

이 글과 연관된 원투고 추천 여행상품


KEB하나은행
283-910007-33104
(주)에픽브레인


월~금:AM 09:00 ~ PM 06:00
점심시간 : PM 12:00 ~ PM 01:00
토요일,일요일,공휴일 휴무


1899-1209
(주)에픽브레인 대표 : 이종광 / 주소: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38길 센트럴타워 606호 / 대표전화 : 1899-1209
사업자등록번호:220-88-30896 / 통신판매번호 : 제2016-서울중구-1411호 / 관광사업등록번호 : 국내 제2016-28호, 국외 제2016-75호
공제영업보증서 : 국내 제01-13-0189호, 국외 제01-13-0190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경현 / E-mail : master@12go.co.kr

COPYRIGHT 2013 12GO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