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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09
100년 훌쩍 넘은 진도 하조도등대
대한민국 > 전라도
2014-12-06~2014-12-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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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조도는 150여개 섬들이 새떼처럼 펼쳐진 곳이라고 새 조(鳥)를 사용하고 있다.  면적 10.55㎢, 인구는 3000여명정도이다.   밭농사는 50%가 쑥이며 바다에서는 톳을 재배한다. 톳은 전량 수출을 한다.  해안선길이 38km로 35개의  유인도와 119개의 무인도를 합쳐  154개의 조도군도의 주도인 조도는 하조대와 상조대로 나눠진다.  동쪽에는 신금산(234m)가 있고 서쪽 끝에는 돈대봉(231m) 이 있다.  섬의 북동단 마리단에는 1909년에 세워진 하조대등대가 있으며 1996년 상, 하조도간에 519m의 연도교가 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조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팽목항에서 매일 4차례에 걸쳐 운행하는 정기 여객선을 이용하면 된다.   

 

팽목매표소진도출발(061-544-5353)/ 조도매표소 (061-542-3771)

 선명 

(조도고속훼리호) 

 창유(조도출발)

 팽목(진도)출발

 관매출발

 1항차

 07:30

 18:20

 

 2항차

 09:30

 10:20

 11:40

 3항차

 13:00

 14:00

 

 4항차

 16:00

 17:00

 

 

 

 

 

▲조도고속훼리 

 

조도에서는 교통이 불편하므로 자동차를 가지고 들어가는게 좋다.  배는 40분 정도 소요되는데 실내는 넓은 방으로 되어 있으며 따끈하다.  

 이른 아침이 서두른 탓일까   베게를 베고 누우니 잠이 솔솔 올 정도로 따뜻함은 몸을 나른하게 만들었다.  

 

 

 

▲조도고속훼리 

 




 

조도고속훼리 선상에서도 충분이 조도군도를 감상할 수있다.

 

 

 

 

 

 

조도에 어느새 도착하였다. 

좌측으로는 상조도와 하조도를 연결하는 연도교인 조도대교가 보이며 우측으로는 오늘의 첫 방문지인 하조도등대가 아련하게 보인다. 

 

 

 

 

 

 

▲어류포대합실 

 

조도에 도착하니 가장 먼저 들어온건 국립공원 진도분소와 관광안내소가 보인다. 그리고 그 앞으로 말 그대로 버드아일랜드~~~ 

버드아일랜드에서는 조도에서나는 전량 수출하는 톳을 구입할 수있다. 

 

 

 

 

 

 

 

 

 

 

조도에서 가볼곳은  가장 먼저 하조도 등대를 구경하고 도리산전망대, 신전해변 근처에 있는 한옥마을과 조도대교를 넘어 도리산전망대를 둘러본 후 1시 배로 나오는 일정이다.  지도를 보지 않았을때는 섬의 규모를 종잡을 수없었는데 그림을 보면서 하조도와 상조도를 연결하는 조도대교와 다닐 코스를 제대로 알 수있다. 

 

 

 

 


 

 

하조대등대로 가는길은 대합실에서 좌회전하여 비포장도로 4.5km 정도 들어가야한다. 

차로 약 14분 정도 걸리는데 포장이 안되어 덜컹거리는 맛이 있어 재미가 있다. 

조만간 포장을 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좀더 편리하게 등대를 방문할 수있을것 같다.

유인등대인 하조대등대는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 이다. 

 

 

 

 

 

▲동백꽃

 

"동백꽃 몽우리 한송이가 발걸음 멈추게 만든다"

 

 

 

 


 

▲하조대등대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안내도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는 전망대, 하조도등대, 사무실, 연안레이더, 숙소및 장비실 그리고 전망대인 운림정이 있다.

하조도항로표지관리소안내도라고 크다란 안내판이 가장 먼저 맞이한다. 

이곳은 서해와 남해를 연결하는 해상교통의 요충지 장죽수도가 내려다 보이는 곳이다.

 폭이 좁고 유속이 빠른 장죽수도를 항해하는 선박이 안전하게 통항할 수있도록 다양한 항로표지를  제공하고 있다.

 

 

 

 

 

조선총독부시절 부터 있었던 등대. 100년이 훌쩍 넘었다.

1909년 2월 조선총독부 체신국에서 야간에 불빛을 이용하여 위치를 알려주는 등대 건립을 시작으로 1968년 안개등으로 시계가 불량할 때 음향을 이용하여 위치를 알려주는 무신호기가 설치 되었다.  2006년에는 연안을 통항하는 선박들의 항행안전을 위해 해상교통관제 및 각종 항행안전 정보를 제공해 주는 연안의 레이다 기지국이 설치되었으며 해양기상정보 제공을 위한 기상신호표지시스템등 해상교통 여건에 맞춰 다양한 해양교통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하조도등대의 역사흔적들

1952~1985년까지 음파표지의 종류로 시계가 불량 할때 인력에 의한 타종으로 음향을 발생시켜 등대 위치를 알려주는 무신호기인 "무종"  그리고 1985~2006년까지 사용한 에어사이렌의 압축된 공기에 의해 발생된 음향을 일정한 방향으로 내보내는 "에어 사이렌 나팔"  음파표지의 시초로 전자파를 발진, 증폭, 음파를 발생시켜 등대 위치를 알리는 "전기 혼" 까지 등대옆에 전시되어 있어 하조도등대의 역사를 살펴볼 수있다. 

 

 


 

▲전망대 운림정

 

 

 

 


 

 

운림정 아래 기암절경 또한 다양한 형상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곳이 만물상 형상을 가진 만물상 바위일까? 그 중에서 내가 찾아낸 모양은 가장 끝 부분엔 독수리형상인 것 같아 눈길이 간다.


 

 



전체적인 등대주변을 담기 위해 건너편으로 아슬한 길을 넘어 왔더니  주변은 더욱 시원한 풍경을 보여준다. 

하조도 등대는 풍경이 아름다워 여행객 뿐만 아니라 방송이나 드라마 배경, 영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곳이다.

또한 부두에서 이곳까지 약 5km의 신금산 등산과 상조도의  돈대산은  많은 사람들이 조도를 찾는  이유이다.






 

 하조도등대앞에는 "세계를 향하여" 라는 작품명을 가진 고래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3단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해양수산부의 심볼이 돌고래로 우리에게 친숙한 형상이다. 

조형물의 가장  윗부분은 세계로 향한 항해를 뜻하는 지구의 형태를 돌고래 3마리가 떠받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하여 해양시대의 위상을 나타내고 있다.

 


 



 

하조도 등대를 보고 나오는길, 비포장 도로 중간쯤에 나즈막한 주택이 보였는데 이곳은 드라마 "패션 70"의 촬영지 였다고 한다. 

정교하고 규칙적으로 쌓은 돌담과 돌벽이 인상적이다. 

 

하조도등대 (061-540-6804)  진도군 조도면 조도 등대길(창유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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