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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10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있는 도리산 전망대
대한민국 > 전라도
2014-12-06~2014-12-06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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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둘

 

 

 

진도여행, 조도여행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있는 도리산 전망대

 

도리산은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할 수있는  곳으로 전망대에서는 조도군도의 154개의 섬을 360도 조망할 수있다. 

도리산 전망대는 조도의 제1 경승지로 "한국의 카프리"라고 불리며 2006년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우수관광상품"에 선정하였다. 

 

  

 

 

 

하조도에서 상조도 도리산전망대로 가는길, 좌측으로 조도군도가 펼쳐졌다. 

그 중에서 묘하게 생긴 작은 섬이 눈에 띄어 잠시 차가 섰다. 

맞은편 관매도방향으로 수천년의 시간이 만들어낸 바다의 정원 관매도는 관매 8경이 지정되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을 보여준다. 

그 중에서 제2경 방아섬(남근바위)는 옛날에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섬이다. 

섬 정상에 남자의 상징첢 묘하게 생긴 바위가 솟아있는데 아이를 갖지 못하는 여인들이 기돌르 하면 소원성취를 한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 

 

 

 

 

 

상조도와 하조도를 오가기 위해서는 조도대교를 건너야 한다.  조도대교는 길이가 510m로 진도대교 (484m) 보다 길이가 길다. 직선이 아닌 오르막으로 다리  초입에서 보면 마치 하늘을 오르는 듯한 착각을 느끼게 된다. 조대대교 주변섬으로는 나비모양의 나배도와    옥도의 기암이 잘 어우러져 있다.  1997년 다리가 개설되기 전까지는 간조때 바닷길을 걸어서 다녔다고 한다.  작은 신비의 바닷길인 격이다. 

 

 

 

 

 

▲하조도에서 상조도로 건너와서 담은 조도대교 

 

 

 

 



 

 

도리산 전망대는  차로 정상부까지 올라갈 수있는데 꽤 좁고 생각보다 휠씬 아찔한 편도 시멘트길을 한참 올라가야한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약 200m 정도 걸어서 올라가면 도리산 전망대 (210m) 가 있다. 

전망대 데크와 KT 중계소가 정상에 있다.  

 

 

 

 



▲도리산 전망대 (210m) 

 

 

 

 



▲kt 중계소

 

 

 

 

 


 

전망대에 올라서 보니  조금전에 지나왔던 조도대교가 보인다. 

360도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전망대에서는 조도군도의 154개의 섬을 조망할 수있는데  뒤로 KT 중계국이 있어 아쉬움이 남는다. 

그래도 210m 라는 수치에 비하여 허락하는 조망은  생각 이상으로 감탄이 나오게 만든다.

 

 

 

 

 

 

 

앞으로 정말 새떼가 앉아 있는 올망졸망한 섬들이 펼쳐져 있다.  그 중에서 바로앞 나배도 뒤로  가장 멀리보이는건 관매도 인듯  안내판에 설명되어 있다. 

관매도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저왼 조도6군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섬으로 기이한 절경과 더불어 섬의 지층구조를 감상할 수있는 바다의 정원이다. 

그리고 바로 앞에 길게 늘어진 섬은 나배도인데 섬의 모양이 고양이를 닮았다하여 나비섬으로 불리다 나배도가 되었다.  내려다보는 나배도의 모습은 나즈막한 구릉으로 되어 있어 한다름에 섬을 돌아보고 싶은 가보고싶고 궁금해지는 섬이다. 

 

 

 

 

 

 

▲관매팔경 설명


 

 

 

 

자그마하게 점처럼 보이는 섬에도 제각각 이름을 가지고 있다.  섬 이름은 다 비슷한 게 많은지 이곳에도 대마도, 새섬, 모도 등의 친숙한 이름들이 많다. 이곳도 전망대라고 높진 않지만 그래도 고지대라고 바람이 세차게 분다.  날씨만 좋다면 하염없이 앉아 섬을 감상하며 가만히 있어도 좋은 곳인데 날씨운이 없어 일찍 내려가게 된다. 

 


 

 

 


 

 

건너편, 또 다른 전망대가 보인다. 

진도군에서는 앞으로 통영 미륵산 전망대처럼 5개 정도의 전망대를 만들 계획이라고 하니 앞으로 조도를 감상하기 더 편리해질것 같다. 

 

 

 


 

  

날씨가 좀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을 안고 내려오는길, 멀리 마치 악어가 머리를 내밀고 있는 옥도방향의 섬의 풍경이 들어온다.  

 새길이 나면 이내 버려지는 옛길이지만 섬은 늘 그자리 그대로 꿋꿋히 지키고 있기에 변화지않아 좋은 것같다.  

  조도군도의 핵심인 상조도와 하조도를 합하여도 약 20km 정도이며 해안도로를 따라 다녀도 40여키로정도 이지만 이렇게 쳐다보는  섬답사는 걸음을 아껴 걷게 만든다.  

이번 진도여행은 섬을 자연스럽게 짝사랑하게 만들어 다시 찾아올것 같다.

 

 


 

도리산전망대  전라남도 진도군 조도면 동구2길 143 

 -조도면사무소 061-540-6803
  -관광문화과(관광안내) 061-54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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