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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10
강화도 갈만한곳 동막해변
대한민국 > 경기도
2014-10-09~2014-10-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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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강화도 갈만한곳 동막해변


천혜의 갯벌 품은 강화도 본섬의 유일한 해수욕장


 

서울근교에서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곳

강화도 동막해변

 

 

강화도 동막해변은 서해바다의 특징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수영을 즐기기보다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는 곳이라 수영복이 아닌

장화를 신고 호미 들고 가기 좋은곳















동막해변

 

마니산 남단에 위치한 동막해변은 폭 100m, 길이 200m의 넓은 백사장을

울창한 노송이 둘러싸고 있어 천혜의 자연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세계 4대 갯벌 중 하나인 동막해변은

무려 1800만평에 이르며

게, 조개잡이, 머드팩 놀이 등 갯벌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강화도 여행을 계획하면서 딸래미가 강화도에서 즐길 수 있는건 뭐가 있을까?

햇살은 뜨거워도

날이 많이 차가워졌기에 수영은 힘들것 같고,

바다는 좋아하고

 

그저

강화도에서 유일한 해수욕장인 동막해변을 바라만 보아도 좋겠거니란 생각으로

동막해변 부근으로 숙소를 정하였다.

 

숙소로 가는 길

차창밖을 보던 딸래미의 환호성~~~ 물이 빠져 있는 갯벌을 보면서

갯벌체험을 하고프다는 말

숙소에 짐을 내리고 바로 동막해변으로















오후 늦은 시간이라 이미 물은 오전에 빠진상태

이젠

물이 들어 올 시간인듯

 

잠시나마 즐겨보라 해변으로 왔는데

아무런 준비없이 왔으니

 

결국,

양말을 버릴양으로 양말을 신고 갯벌 속으로 들어 간 딸래미















해수욕장이라고 하지만,

갯벌을 품고 있는 강화도 본섬의 유일한 해수욕장인지라

날도 날인지라

수영보다는

갯벌체험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강화도 여행을 자주 오는 가족들인듯

 

만발의 준비를 하고 와서 아이들이 갯벌을 즐기고 있다.

아이들은 샵과 호미로

엄마들은 긴 장화를 신고 왔다.















갯벌을 즐기고 씻을 수 있도록 샤워준비가 간단하게 만들어져 있다.

 

주차장 부근에 샤워장은 따로 있고,

따뜻한 물이 나오는 유료샤워장도 있다.

 















물 들어 올때가 다 된것 같은데~~ 우째,, 딸래미와 남푠은 멀리 들어 간 상황















바닷가를 즐기기 위한 아무런 준비를 하지 못한 나는 모래사장에 앉아 일광욕하기















갑자기 나타난 갈매기떼?

한곳에서만 계속 맴돌고 있는 녀석들

뭐지?















꼬마숙녀~~~~ 갯벌을 제대로 즐기고 나오는 모양새다.















바다에 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갯벌이 잠기기 시작했다.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

갯벌에 물이 들어오는 순간은 순식간에 바잣물이 차오른다.

 

언제였던가?

딸래미가 초등시절 서해바다 서천으로 갯벌체험을 갔더랬다.

그때는

남푠이 한참 갯벌에서 조개캐는 재미에 푹 빠져 있었던 시절이었던지라

딸래미랑 둘이서 조개캐러 갔다가

 

남푠은 단단히 화가 나 있었고

딸래미는 눈물~ 콧물 범벅이 되어 울고 있었더랬다.

물이 들어오는 모습에 놀란 딸래미

어디서 보았는지

물이 들어오면 위험하는것을 알고는 아빠가 바다에 빠질까봐 겁에 질려 울고불고

남푠이 달래고 타일러도 겁에 질린 딸래미는

안심이 안되었는지

 

그런 추억을 안고 있는 딸래미와 남푠















물이 들어오고 있는 갯벌 저 끝트머리에 딸래미가 서 있는데 돌아 올 생각을 안한다.

 

그만큼 딸래미가 컸다는 애기겠지

그 만큼 나에게는 세월이 흘렀다는 얘기겠지















잠시 사진 몇장 찍고 나니~~~ 물이 순식간에 찼다.

 

내 옆에 계시던분들은 갯벌체험이 처음인듯

물이 순식간에 밀려오는 것을

아주 신기해한다.















처 오르는 물과 함께 들어 온 딸래미의 손에는

 















쪼마난 망뚱어새끼가 딸래미 손에서 팔딱~팔딱.














순식간에~~~~ 갯벌은 바다물에 잠겨 버렸다.















유료 갯벌체험장도 물에 잠기고

아쉬움에 바다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지만, 10월의 바다의 해수욕은 무리인듯하다.

 















갯벌이 바다에 잠겼으니~~~~ 숙소에 가야지

 

강화도 동막해변에는 체험장이 만들어져 있다.

아이들이 체험 할 수 있는 공간

금붕어 맨손잡기부터 그물잡기까지 다양한 체험장이 운영 되고 있다.

유료시설이다.















동막해변 부근에서 저녁을 먹고 가려 했는데

수산시장을 찾는 남푠

활어회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어시장을 찾으려 했지만,

 

편의점 사장님의 말씀은

초진지대교를 넘어 김포대명항으로 가야만 활어시장을 만날 수 있단다.


 

강화도도 섬인데

곳곳에 항들이 있지만 갯벌을 이루고 있는 섬이라 활어를 주로 판매하는 어시장은 없단다.

 

대부분

해물탕과 꽃게찜과 해물칼국수를 판매

남푠이 즐겨하지 않는 메뉴들이니

아쉬운 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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