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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먹거리 / 축제 /
2014-12-11
[방콕맛집]정말로 맛있는 꽝씨푸드! 푸팟퐁커리 유명 맛집
동남아 > 태국
2014-11-03~2014-11-07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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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치요치



아침에 호텔 조식 먹고, 그 뒤에 먹은거라곤 애플망고 뿐이니,

오전 투어를 마치니까 배가 고파졌다.

호텔 근처 터미널 21에도 물론 맛집이라고 불릴만한 식당들이 많은데,

이왕 왔으니 제대로 된 태국 음식이 먹고 싶어지기 시작.

 소문으로 많이 들었던 꽝씨푸드에 가고 싶어져서

지하철을 타고 아속에서 몇 정거장을 움직여서 HUAI KHWANG역에 내렸다.





후아이 꽝 역에서 2번 출구로 나오면 왼쪽으로 꺾어서 쭉 가면 된다.

 

이 꽝 씨푸드는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라 중국에도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이유는 바로 옆이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자주 묵는 호텔이기 때문

승무원들이 방콕에서 묵을 때 바로 이 꽝 씨푸드에 자주 찾아온다고 한다.

그렇게 입소문을 타다가 점점 더 한국 사람들에게 알려진 곳.

꽝씨푸드와 쏨분 씨푸드,쏜통 포차나가 유명한데,


 


나는 쏨분,쏜통 포차나는 가지 못하고 꽝씨푸드만 다녀올 수 있었다.



후아인 꽝 2번 출구에서 나와서 쭉 오다보면 세븐일레븐이 있는 건물에.

이런 꽝 씨푸드 Kuang Seafood 간판이 걸려 있는 걸 볼 수 있다.

꽝 씨푸드는 맨 처음에는 포장마차에서 시작해서,

점점 매장을 늘려 지금처럼 버젓한 건물에 몇층이나 사용하게 되었다고 하니

얼마나 맛있을지 맛이 기대가 된다 :D




앞에는 이렇게 대기하는 장소도 볼 수 있으며,

저 오른쪽에 있는 창고 같은 곳은 

가재나 새우 등을 하루에도 몇번씩 받는 곳이다.



 

태국에 오면 이상하게 당기는 이 모닝글로리,

사실 야채볶음이나 무침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인데,

이 모닝글로리는 태국 음식을 먹을 때 느끼한 음식은 담백하게


 


짠 음식은 적당하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듯 하다. 



꽝씨푸드의 푸팟퐁커리는 두가지가 있다.

한 종류는 게 껍질 그대로 나와서 직접 발라 먹어야 하는 푸팟퐁커리.

그리고 다른 종류는 바로 게살을 다 발라내서 나오는 이 푸팟퐁커리이다.

비쥬얼적으로는 물론 게 껍질 그대로 나오는 푸팟퐁커리가 조금 더 땡기겠으나,

푸팟퐁커리가 처음도 아니고,,

그거 일일이 발라 먹으면 양도 적어지는 느낌에 


 


이번에는 이렇게 다 발라진 게 커리, 푸팟퐁커리를 주문하였다.



그리고 일행의 추천메뉴,

새우 바베큐, 새우를 그대로 불에 구워서 내는 요리




맥주도 빠질 수 없다.

그런데 꽝씨푸드에는 창, 싱하 이런 맥주가 없네,,타이거 뿐..

그래서 결국은 하이네켄으로 병과,조끼,타워의 가격이 전부 다르니 양에 맞춰서 시키는게 좋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동그란 테이블도 있고, 등이 높은 의자가 있으니 뭔가 중국스러운 분위기가 풍기기도...

사실 현지에서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기에,

현지 사람들을 보기는 힘들고, 관광객이나 호텔 이용객들이 더 자주 보인다.





 


자리에 되어 있는 세팅, 젓가락도 같이 나온다.



우선 푸팟 퐁 커리와 함께 먹기 위해서 밥을 주문했는데, 

요리와 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주문한 즉시 밥부터 준다.

다음부터는 요리가 다 나오고 나서 밥을 주문하는 것이 좋겠다...ㅜ_ㅜ



맥주를 주문하니, 웨이터가 아이스? 이러길래

아 태국에선 맥주에 얼음도 넣어먹나? 그래서 예스! 했는데,

알고보니 추가 요금이 붙는 얼음...ㅋㅋㅋ

그래도 잠깐이나마 시원하게 맥주를 마실수 있어서 행복했던 것 같다.





이 소스는 정확히 어디에 찍어 먹는건지는 모르겠다.

아마 새우 바베큐?

저 민트 컬러의 소스는 확실히 새우 바베큐에 찍어먹는 소스인데.

약간 고수향이 솔솔 나고 이 빨간 소스는 매운 맛이 솔솔.


 


나는 매운 거 좋아해서 젓가락으로 자꾸 콕콕 찍어 먹긴 했지만...



모닝글로리가 가장 먼저 나왔다.

꽝 씨푸드의 모닝글로리는 약간 매콤한 편이다.

그러고 보니 꽝 씨푸드의 음식이 한국 사람한테 잘 맞는다고 하는데

태국 음식인데도 약간 매콤한 편이다.

한국인 입맛의 매콤함이랑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좀 더 맛있게 느껴지는 건 이 매콤함 때문인 듯!




모닝글로리 볶음은 태국말로 팟붕 화이뎅이라고 불린다.

모닝글로리와 마늘 고추, 약간의 된장이 같이 볶인 음식으로,


 


향신료가 그렇게 세지 않아서, 태국 음식을 잘 못먹는 사람들도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이 모닝글로리는 싱가폴, 베트남에서도 각각 다른 이름으로 불리운다고 한다.

아삭한 식감이 특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시금치랑 비교되기도 하는데,

나는 시금치는 좋아하지 않지만 이 모닝글로리는 정말 맛있게 먹는다.




 

이건 새우 바베큐

큼직한 새우를 그대로 불에 구워서 내는 요리다.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독특한 맛이 나기도




머리가 크기 때문에 머리 채로 먹기는 힘들어보이는데..


 


새우 머리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새우의 머리도 먹으려나?



새우를 직화로 구워서 새우에서 불 맛이 솔솔 난다.

새우 자체의 크기도 충분히 크고 살도 오동통하게 들어가 있어서.

5개면 두세명이서도 충분히 사이드로 먹기에 부족하지 않을 듯 하다.




 

껍질 벗기기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충분히 맛있는 새우구이 :)




드디어 나온 푸팟퐁커리.

다 발라진 푸팟퐁커리를 주문했기 때문에 게껍질은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이게 좀 더 편하기에 이걸로 주문.



저기 보이는 흰색 살들이 다 게살이다.

게살이 진짜 큼직큼직하게 들어가 있어서 너무 맛있었던 푸팟뽕커리!




푸팟퐁커리는 태국 음식을 잘 못먹는 사람들한테도 

입에 잘 맞는 요리인 듯.

태국와서 향신료가 너무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이 푸팟뽕커리나 팟타이 등으로만 

식사를 하는 사람들 여럿 봤기 때문에 :)




 

맨 처음에 주문한 밥은 이렇게 푸팟 퐁커리와 함께 쓰윽 비벼 먹으면 

또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밥에 비벼먹으면 푸팟퐁커리가 좀 더 달아진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 :)

 

꼭 밥 한 공기 주문해서 같이 먹어보길 추천한다.

밥 양은 많은 편이 아니니 일인 일공기 해도 충분할 듯..

 

무튼 푸팟퐁커리가 정말 맛있었던 꽝 씨푸드.

이 외에도 가고 싶은 맛집들이 많았지만.

우선 꽝 씨푸드에서 맛있는 푸팟퐁커리를 먹었다는 점에 만족한다.

 

*꽝씨푸드에 택시를 타고 찾아가는 경우,

빠이 라차다 쏘이 씹(10) 이라고 하면 되며,

꽝 씨푸드! 라고 해도 알고 계신 기사분들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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