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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숙박 /
2014-12-11
석모도 가족여행을 한다면 다향펜션
대한민국 > 경기도
2014-10-09~2014-10-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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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dream






석모도 가족여행을 한다면 다향펜션

 

다향펜션~ 가족펜션으로 굿

 

여름휴가쯤에 남푠은 대부도로 여행을 가자느느 제의를 했더랬다.

바다도 보고

배를 타고 낚시 체험을 하고 싶다는 말

그러나,

여름휴가는 남푠의 바쁜 업무로 시어머님의 생신을 맞아 시댁나들이로 끝이었는데

 

뒤늦은 여름휴가

가을에 떠나게 되었다~~~석모도로
















강화도에서 1박을 하고 배를 타고 들어 온 석모도

 

석모도여행은 처음인지라

이웃여행블로거님 후기들을 꼼꼼하게 살펴보았다.

마침

남푠이 석모도에 가보고 싶다는 말을 하기 얼마전

이웃님이 석모도 여행을 다녀오시고 여행이야기를 담아 주셨기에 살펴보기

 















석모도는 작은 섬으로만 생각을 했다.

모두가 강화도여행을 갔다가 당일로 잠시 다녀오는 곳을 석모도로 표현을 하였기에

그래서,

펜션도 별로 없는줄 알았다.

 

낯선지역의 여행~ 가족이 편하게 여행을 하려면 눈으로 익힌 곳이 좋을듯하여

다향펜션으로

가족 손님들이 많이 찾는 석모도펜션이라

비교도 없이 선택을 했다.















석모도펜션 다향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 숙소로 들어 가는 입구

우리 가족은

단체손님이나 두 가족이 함께 여행을 오면 쓰는 넓은 공간의 vip룸















vip룸이라고 얘기는 들었지만, 다른 객실에 비래 조금 넓은 공간이려니 했는데

상당히 넓은 공간이다.

 

두 가족이 함께 여행을 오거나

울 친정식구들이 다와도 넉넉한 공간으로

펜션이라기보다는

집에 초대받은 느낌이 들는 룸이었다.


















편안한 쇼파가 넘 맘에 들었던 거실

 

쇼파가 편해서 딸래미랑 나는 밤새 티비를 보며 쇼파에서 뒹굴거렸다.















침대가 놓여 있는 룸

 

딸래미와 내가 쇼파에서 뒹굴거린 덕분에 남푠은 아주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는

석모도에서 울 남푠은 힐링을 하였다.















침대가 있는 룸에 있던  붙박이장















작은방의 모습














주방이다.














정수기부터 쿠쿠밥솥까지 있는 다향펜션의 주방은 울 주방보다 더 좋았다.

또한,

싱크대 그릇장을 열면서 놀라웠던것은

그릇들이 도자기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사실,

펜션에서 밥을 잘 안해 먹는 이유 중에 하나는

식기들이 마음에 들지 않고.

이전에 숙박을 한 사람들이 제대로 설거지를 하지 않아 물이 흔건히 고여 있는 모습들을

흔하게 보았기에

위생상도 문제지만, 찝찝함에 펜션에서 식사를 꺼리는데

 

다향펜션은

식기들은 도자기 그릇들과 스텐인냄비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펜션이 아니라 예쁜 집에 온 느낌이다.















깔끔하고 위생적인 룸상태를 보니 펜션 사장님의 정성과 열정을 알겠다.

이렇게 하니

한번 찾아 온 사람들이 또 찾게 되는 펜션인것 같다.















욕실의 모습














거실에서 바로 연결이 되어 나갈 수 있는 테라스

 

테라스의 테이블과 주변이 예뻐서

이 자리에 앉아 차 한잔 하고픈 마음이었으나

즐기지 못하고 온것이 아쉽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다향펜션 입구

 

다향펜션이 있는 곳이 펜션촌?

여러 펜션들이 한 자리에 있는 펜션타운 라인의 끝자락에 위치하고 있다.

마주하고 있는 펜션도 있고

다향펜션으로 올라오는 길부터 시작되는 펜션들이 여럿이 함께 있는

펜션타운















구멍이 송송나 있는 배추이지만 유기농이라는 느낌이 팍팍 드는

건강한 배추들이 실하게 자라고 있다.















석모도 보문사를 다녀왔더니만 다른 손님들이 저녁시간을 이용하여 바베큐를 즐기고 있다.















 

바베큐장을 안내하고 있던 펜션 사장님을 마당에서 만난 덕분에

맛있는 커피와 오미자효소차를 득템

 

다향펜션에는 작은 카페가 있다.

펜션에서 숙박하는 고객들에게 나눔을 해주신다는 따뜻한 차 한잔이다.














요즘

춘천마라톤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남푠은

그 동안 쌓인 피로가 몰려왔는지

이른 잠에 취해

 

덕분에 나혼자 석모도펜션 다향에서 석모도여행의 밤을 즐기고 있다.

딸래미는 티비시청















다음날 아침은

밤새 혼자 놀게했던 것이 미안했는지 남푠이 차려준 밥상

 

스텐냄비와 도자기 그릇으로 차려진 밥상은

펜션이 아닌

집밥을 먹는 느낌이다.

 

다시마로 잘게 썰어 만든 건강한 밥으로 차려진 밥상
















다향펜션에서 맞이하는  아침은 싱그럽다.















다향펜션의 카페















내가 커피를 좋아하는 것을 어찌 아시고

아침 눈인사와 함께

커피를 내려주시는 다향펜션사장님

감사합니다.















석모도여행을 조용히 즐기고 싶다면 가족이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

석모도 다향펜션















바다가 있고~ 산이 있고~ 꽃향기가 있고~

따뜻한 차 한잔이 있는 곳

 

석모도 다향펜션에서의 우리가족의 하룻밤

편안한 여행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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