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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2
고고씽 아시아 14 - 오사카에서 방콕으로, 그리고 방콕에서 프놈펜으로.
동남아 > 인도차이나반도
2014-05-29~2014-07-11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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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공쥬 별

 

7년만에 다시 찾은 오사카, 교토.

 

3박 4일이란 시간은 아쉬움이 남을만큼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알 먹고, 자알 놀고 다음을 기약하며 오사카를 떠난다.

 

다음엔 봄이나 가을에 교토에서만 5일정도 머물며

교토거리를 여유있게 거닐며 여행하고픈 소망.

 그러나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는......

 

 

 

 

 

▼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돌아가는 길. 공항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비행기 타러 고고씽.



 웃고는 있지만 떠나는 길이 싱숭생숭.

 

태국을 거쳐 캄보디아로 가는데 캄보디아는 처음이라 왠지 걱정이 앞서는..... ;;

 

 

 

 

 

▼오사카에서 방콕, 그리고 방콕에서 프놈펜으로 가는 티켓.






▼친구가 스타얼라이언스 골드멤버라 함께 이용할 수 있었던 ANA LOUNGE.

(친구는 아시아나, 전 타이항공이었지만 둘  스타얼라이언스 멤버 항공사라 함께 이용가능~)






▼내부가 엄청 깔끔하고 정갈~~ ^^

역시 흡연자들의 천국인 나라인만큼 라운지 안 끝편에 흡연실까지 있다, 헐....






▼정갈하게 퍼온 음식들.

김초밥과 주먹밥이 넘흐 맛있었따~~ ㅠ.ㅠ







▼열심히 김초밥 찍어먹을 간장 따고 있는 즁~



캬~~ 생맥주와의 궁합이 아쥬 환상이다. ㅋㅋㅋ

(어젯밤에도 3차까지 마셨는데 우린 진정한 체력왕. ㅋㅋ)

 

 

그리고 어느덧 내 비행기 이륙시간이 다가왔다.

친구는 한 시간 후 서울로 가는 비행기.  

 

일단 함께 나와 내 게이트로 향했다.

아나 라운지에서 내 게이트까지 걸어서 1분. ㅋㅋㅋㅋ

(13번 게이트랑 완전 가깝게 있는 아나 라운지. 거의 코앞) 

 

 

 

 


▼게이트에 도착해 남긴 오늘 날 방콕까지 태우고 갈 타이항공 A380 사진.  



그러나 막상 게이트로 들어갈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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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신남~!!! 유후!!! ㅋㅋㅋ







▼나름 장거리라 맨 앞자리로 받은 좌석. ㅋㅋ(넓다 넓어~~)







▼오사카야, 안녕~~!!!! ㅜ.ㅜ




그렇게 무사히 출발하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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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어랏????

 

기내식 사진이 사라졌다......

 

moon_special-24

 

안먹었나..... 아니아니 그럴 일은 없는데.......

아무리 졸리고 피곤해도 기내식은 꼭 받아서

먹지는 않더라고 사진은 찍는데

럴수럴수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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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진짜 없따.....;;;

 

moon_special-33

 

너무 배고파서 허겁지겁 먹느라 사진 찍는 걸 잊었었던가...

(라운지에서 그렇게 쳐묵고 탔는데?? ㅡㅡ;;)

아님, 정말 곯아떨어졌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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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기억이 안나니 내맘대로 결론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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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녀잔.....

기내식 따윈 안먹는 녀자인 걸로. ㅋㅋㅋ

 

(아 근데 생각할수록 진짜 이상타, 이런적이 한 번도 없었는데...

내가 기내식 사진을 잊다니......;;;;) 

 

 

 

 

▼여하튼 열심히 날고 날아 드뎌 보이기 시작하는 내사랑 태국 땅덩어리.



생각같아선 방콕에 내려 카오산으로 달려가 얼음넣은 chang 맥주 한 잔을 원샷하고 싶다만

 

태국아.... 좀만 기다료~~ ㅠ.ㅠ

 

 

 

오후 3시 30분이 넘어 도착한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

트렌스퍼 수속을 밟고 면세구역에 다시 들어왔다.

 

다음 프놈펜으로 가는 비행기는 오후 6시15분.

라운지에서 저녁먹고 좀 쉬면 딱 적당한 시간.

 

PP카드를 써먹을 아쥬 중요한 순간. ㅎㅎ

 

 

 

 

▼수완나품 공항에 몇 개 있는 CIP LOUNGE 중 E구역 게이트와 가까운 First class Lounge.






▼PP카드로 출입이 가능한데 대한항공은 First Class 고객들이 이용.....;;;







▼넓은 실내. 낮이라 사람이 별로 없는 듯.






▼2시간의 휴식 후 갈아탄 타이 스마일항공.





난 분명히 타이항공을 예약했는데 타이 스마일항공이 뭐지??

라고 저처럼 생각하셨던 분들을 위해 짧은 설명,

 

 

타이 스마일항공은 타이항공의 저가형 브랜드로

태국 국내선과 가까운 국제선을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약이나 프로모션 참고하세용~~

www.thaismileair.com

 

 (뭐 제가 타본 결과는 타이항공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 였지만서두요. ㅋㅋ)

 

 

 

 

▼1시간 남짓한 비행인데 이렇게 기내식도 잘 나오궁. 후훗~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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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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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 녀자....

 

분명 저 위에선 기내식 따윈 안먹는 녀자라 결론지어 놓고선

이렇게 흥분하며 기내식 얘기를 하는 줏대없는 녀자..... 하하하.


아, 몰라~ 내 포스팅이니 내맘대로 할꺼야....

 

moon_mad_angry_edition-15

 

 

 

 

▼여튼 이 3단 샌드위치는 맛났다는 게 핵심. ㅋㅋㅋ







▼기내식 후다닥 먹고 캄보디아 입국서류도 작성하고~



그럼 이쯤에서 이 비행기에서 그 날 적은 일기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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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1

 

프놈펜으로 향하는 작은 비행기 안.

 

다행히 만석이 아니네.

 

하루종일 비행기만 타고 있는 느낌이다. ◀당연하지, 하루에 비행기 두 대 째니. ㅡㅡ;;

 

그래도 처음 가는 도시니 매번가던 방콕과는 기분이 틀리다. 더 긴장된다고 해야할까.

 

도착하면 저녁인데 여행자거리인 리버사이드까지 어떻게 가야하나 걱정이다. ◀어떻게 가긴. 뚝뚝타면 다 간다.

숙소고, 계획도, 아무것도 없다 ◀뻥치네~ 가고싶은 숙소 미리 다 알아왔으면서.

아무런 준비없이 떠나게 된 이번 여행. ◀준비가 뭐 필요해. 사람사는데 다 똑같다.


이제 거의 도착했음을 알리는 신호음이 울렸고 캄보디아에 첫 걸음을 앞둔 순간이다. ​


​속이 안좋다... ◀그렇게 하루종일 쳐 드셨으니.... ㅠ.ㅠ

오늘은 종일 자고싶다.

 

오늘 다이어트 1일차. ◀마음만?? 이미 개나 줘버렸다.

편의점 삼각김밥 ◀그러고보니 이날 아침에 이것도 먹었었구나.. ㅠ.ㅠ 

+ 아나 라운지 식사


+ 방콕가는 비행기 기내식(점심) ◀헉, 기내식 먹었다고 써있네....;;


+ 방콕 라운지 식사


+ 프놈펜 가는 비행기 기내식(저녁) ◀완전 미쳤구먼....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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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의미도 없고, 재미도 없는 일기군...

 

moon_and_james-38

 

저때 저런 글을 왜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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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여튼 프놈펜은 잘 도착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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