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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축제 /
2014-12-12
후쿠오카-야하타-모지코-시모노세키
일본 > 규슈
2014-11-24~2014-11-28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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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오늘은 귀국하는 날의 일정입니다. 후쿠오카 도요호텔에서 나와 JR열차를 이용해서(산큐패스 3일권이 종료) 야하타 그리고 모지코 다시 시모노세키로 이동해서 부관훼리의 성희호를 타고 귀국하는 일정입니다. 참고로 후쿠오카에서 고쿠라까지 이동 방법에 대해서 정리한 것이 있어서 아래에 링크 걸어 봅니다.

 

큐슈의 후쿠오카(하카타)에서 고쿠라 이동 by 기차와 버스http://blog.naver.com/tmddlf/20151518139

 

 

 

A:시모노세키, B:타케오온천, C:우레시노, D:나가사키, E:사가, F:후쿠오카, G:야하타, H:모지코

1일 일정 : A:시모노세키 -> F:후쿠오카 -> E:사가 -> B:타케오온천 (료칸 교토야 숙박)

2일 일정 : B:타케오온천 -> C:우레시노 -> D:나가사키 (우레시노온천과 나가사키 이나사야마야경)

3일 일정 : D:나가사키 -> F:후쿠오카 -> E:사가 -> F:후쿠오카 (사가 벌룬 페스티벌)

4일 일정 : F:후쿠오카 -> G:야하타 -> H:모지코 -> A:시모노세키 (야하타 아지사이노유, 모지코 야키카레, 시모노세키 유메타워)

산큐패스 3일권은 어제부로 끝, 그래서 4일 일정은 그때 그때 교통비가 발생했는데 전부 JR열차를 이용해서 이동했습니다.


 
 
후쿠오카의 JR하카타역 후문 모습(치쿠시구찌라고 합니다.)

 
 

1층 역내에 매표소도 여러 곳이고 기계 판매기도 여러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적당한 곳으로 가서 표를 끊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1층 중간에 중앙인포 우측으로 큰 미도리노마도구치(녹색창구=매표소) 1번 창구 한쪽으로 한국어 가능한 직원이 상주하고 있답니다. 현지에서 어려움 생기시면 도움 요청하세요. 참고로 텐진버스센터 3층 하차장에도 새로 인포가 생겼는데 그곳에도 한국어 가능한 여성 직원분이 상주하고 있답니다.


 
 

기계 판매기 위에 노선도를 처음에 보시면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른답니다. 그래서 정리해봤습니다. ㅋㅋ..

A가 규슈에서 제일 크고 중심역인 하카타역이랍니다. 보통열차로 한정거장 아래가 C:다케시타역인데 아사히맥주공장 견학을 갈 때 역이고 B:사가역, D:후츠카이치역(JR로 다자이후 갈 때 환승해서 사철 니시테츠 열차를 이용하기 위한 역), E:야하타역(사라쿠라야마 야경과 아지사이노유 온천 가는 역), F:고쿠라역, G:야키카레로 유명한 모지코, F:바다 건너 시모노세키

참고로 하카타역에서 사가역과 야하타역 요금은 1110엔(보통, 쾌속 열차 요금)


 
 

게이트 통과 전에 스크린에서 보통이나 쾌속열차면서 고쿠라행을 찾아야 한답니다. 잘 모를 때는 역무원에게 야하타 유키 노리바 도꼬데스카? 하시면 됩니다. 야하타행 승강장 어딥니까? 숫자로 말해 주겠죠..이치, 니, 산, 욘, 등등

9:46분발 쾌속(快速) 고쿠라(小倉)행이 2번 승강장으로 표시 되어 있네요 아까 뽑은 표를 개촬구 기계에 넣고 나올 때 뽑아서 가시면 됩니다.(한번은 일본어, 한번은 영어로 표시 됩니다.)


 
 
잠시 플랫폼에 대기 중에 특급 열차가 보여서 한 컷 ㅎㅎ 옛날에 신간센과 연계되서 릴레이 츠바메로 달렸던 열차인데 요새는 구간 구간마다 이름을 달리해서 달리고 있는 열차이기도 하네요..

 
 
대략 1시간 정도 걸려서 JR야하타역에 도착했습니다. 타고 왔던 열차를 보내면서 한 컷 ㅎㅎ

 
 

키타큐슈쪽 야하타에 아지사이노유와 모지쪽에 온천 두 곳이 유명한 것으로 아는데 야하타쪽으로 정해서 잠시 들려 봤습니다. 여행 피로도 풀겸 온천하고 휴식실에서 널부러져 한잠 자고 나니 온몸이 개운하네요 ㅎㅎ..자세한 리뷰는 아래에 ㅎㅎ

http://blog.naver.com/tmddlf/220175150817


 
 

A:야하타역, B:모지코역, C:시모노세키역

야하타역에서 보통열차를 타고 모지코역까지 가는 요금은 460엔, 다시 모지코에서 시모노세키까지는 280엔


 
 
모지코역에 오면 찍게 되는 풍경이라 찍어 봤습니다. ㅎㅎ

 
 
한쪽으로 기념촬영을 할 수 있게 옷과 소품들이...모지코역은 현재도 보수 공사중이랍니다. 그래서 멋진 모지코역사 모습은 아직도 못 보고 있네요..ㅎㅎ

 
 

모지코 풍경.. 키타큐슈와 시모노세키 여행기를 보니 꽤 갔네요 ㅎㅎ..참고로 보세요

1박2일 코비로 떠난 북큐슈 여행-제3편 "고쿠라성을 보다" http://blog.naver.com/tmddlf/20130754336

1박2일 코비로 떠난 북큐슈 여행-제4편 "야사카신사에서 모지코역까지" http://blog.naver.com/tmddlf/20130768811

1박2일 코비로 떠난 북큐슈 여행-제5편 "큐슈철도기념관" http://blog.naver.com/tmddlf/20130813174

1박2일 코비로 떠난 북큐슈 여행-제6편 "모지코에서 시모노세키를 보다" http://blog.naver.com/tmddlf/20130828320

후쿠오카 그리고 고쿠라성 벚꽃_후쿠오카현 여행기 6편 http://blog.naver.com/tmddlf/20155484181

시모노세키의 히노야마(火の山) 전망대 그리고 모지코_후쿠오카현 여행기 7편 http://blog.naver.com/tmddlf/20155515848

키타큐슈의 사라쿠라야마(皿倉山) 야경 http://blog.naver.com/tmddlf/20163332722

우연히 만난 고쿠라 기온 다이코 축제-큐슈의 고쿠라에서 북에 반하다. http://blog.naver.com/tmddlf/20163814373

고쿠라에서 별을 만들고 귀국하다. http://blog.naver.com/tmddlf/20164044436

키타큐슈의 사라쿠라야마(皿倉山) 야경 http://blog.naver.com/tmddlf/20170032310

모지코레트로와 모츠나베 http://blog.naver.com/tmddlf/20170177050

시모노세키 가라토시장과 온천(12편) http://blog.naver.com/tmddlf/20194195124

아카마신궁, 간몬해협, 모지코(13편) http://blog.naver.com/tmddlf/20194197446

도바타기온축제[戸畑祇園祭](14편) http://blog.naver.com/tmddlf/20194257975

키타큐슈 어슬렁 어슬렁(도바타-오리오-고쿠라-모지) http://blog.naver.com/tmddlf/20199755622

시모노세키 그리고 귀국 http://blog.naver.com/tmddlf/20199789023


 
 

1909년 모지세관 발족을 계기로 1912년에 세워진 벽돌조 기와지붕 단층구조 건축물, 현재는 미술관과 인포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영업 시간 9:00 ~ 17:00(와이파이 가능)

모지코 지도 http://www.kr.mojiko.info/map.html


 
 
입장하면 1층은 인포와 휴식실로 2층은 미술관과 전망대로 구분 되어 있답니다. 건물내 전망대로는 2층과 3층 전망대가 있습니다.
 
 
 
저도 여긴 처음 들어와서리 이리저리 쑤시고 다녔습니다. ㅋㅋ 잠시 쉬면서 돌아 보기에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예전 모지코역 모습들

  
 

무료 와이파이도 잘 잡혀서 1층 쇼파에 앉아서 잠시 인터넷을 즐겨 보시는 것도 ㅎㅎ

왼쪽 하단 사진이 입구쪽 모습이고, 왼쪽 상단 사진이 2층 휴식실이면서 전망대, 우측 상단 사진이 3층 전망대..

 

 

점심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이라 아예 시모노세키로 넘어가서 저녁으로 먹을까도 생각했지만 역시나 모지코가 야끼카레로 유명한 지역이기에 근처 가게에서 먹어 보기로 하고 들어간 앙카입니다. 이쪽 가게들이 차나 다른 품목을 팔면서 야키카레를 팔고 있기에 어느 가게로 가시든 야키카레를 맛 볼 수가 있답니다. 각 가게마다 조금씩 다른 카레 맛을 구사하면서도 기본적인 야키까레 맛을 가지고 팔고 있답니다.

앙카 야키카레 리뷰는 아래에 미리 작성했습니다. 보시고 오세용..

http://blog.naver.com/tmddlf/220168817303


 
 
한참 까페에서 야키까레 먹고 있는데 기모노 입은 한 여인들이 전문 사진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어서 나와 살포시 찍어 봤습니다. 이제 졸업시즌에 연말에 가까워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네요.."근데 이런 날씨에 잘 찍히려나?" 하는 걱정도..ㅎㅎ

 
 

모지코레트로 지도가 있어서 찍어 봤습니다. 1번이 드라마쉽인데 무료로 입장 가능한 구역도 있답니다. 위에 리뷰에 작성..2번이 모지코와 시모노세키쪽 카라토시장으로 왔다 갔다 하는 배(산큐패스로는 무료로 탑승, 산큐패스 책자 쿠폰 필요), 3번이 현재 위치인 다리인데 시간마다 다리가 올려졌다 한답니다. (자세한 시간은 아래쪽에), 4번이 앞에서 설명한 곳이고 5번이 모지코 전망대

근처에 자전거 대여소도 있기에 한번 빌려서 해저터널과 간몬대교쪽까지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도보자전용 다리인데 매시간마다 다리가 저렇게 올라 간답니다. 왼쪽 건물은 호텔

 
 
오늘 날씨 참 흐리네요 ㅋㅋ.. 하여간 여기는 큐슈이고 저쪽은 야마구치현의 시모노세키랍니다.

 
 
이제는 시모노세키항으로 이동해야 할 시간..15시36분 하카타행 보통열차를 타고 모지역(모지와 모지코역은 다르답니다.)에서 내려서 시모노세키행 열차로 갈아타고 이동한답니다. 하여간 하카타행 보통열차 인테리어가 최신이라 꽤 좋아 보이네요 ㅎㅎ

 
 

모지역에서 내려서 시모노세키행 열차 시간을 몰라서 게이트까지 이동(윽 육교를 올라가야 함 ㅋㅋ)해서 보니 16:02분 열차가 있어서 그거 타고 시모노세키로 이동했습니다. 사람이 꽤 타서 자리가 없네요..(해저터널을 이용해서 이동하면 바로 시모노세키역인지라..)

조금 이른 시간에 시모노세키항으로 이동해서 미리 수속을 밟고 티켓을 수령(18시 30분부터 배에 탈 수 있기에) 후에 유메타워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근처에 있어서 도보권으로 다녀 올 수 있습니다. (그 전에 환전할 곳을 찾는데 은행은 문닫고 백화점등에 환전하는 곳은 없네요)


 
 

왼쪽 상단 사진이 유메타워 모습이랍니다. 전망대 꼭대기층이 360도로 볼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 사진이 유메타워 입구 모습

왼쪽 하단 사진이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매표소 모습입니다. 이때 기계에서 표를 끊지 마시고 직원에게 외국인 할인으로 끊어 달라고 하면 600엔짜리 입장료가 300엔 입장료로 변신한답니다. 근데 이 여성분 한국말도 잘 하시네요..(할인을 원하시면 여권 보여주면 됩니다)


 
 
복도 끝, 왼쪽이 엘레베이터 입구 타고 올라가시면 됩니다.

 
 
유메타워 라이트업 시간표..11월은 17:30분 부터이네요..하여간 꼭대기 층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좋네요..

 
 
오늘 타고 갈 부관훼리중에 성희호 모습이랍니다. 항상 옆모습 일부만 봤는데 전망대에서 보니 멋지네요 ㅎㅎ

  
 
전망대에 바라 보는 곳 위치와 명칭 소개(간몬대교 방향)
 
 
그래서 간몬대교 방향으로 찍어 봤습니다. 왼쪽이 시모노세키이고 오른쪽이 모지코랍니다.

 
 

타워소개도 되어 있는데 일본내에서 20개 타워가 있네요..보자~~~

1번 삿포로쪽은 보기만, 5번 도쿄타워도 보기만, 6번 요코하마 마린타워도 보기만, 12번 교토타워도 보기만, 15번 신고베 포트타워는 산에서 보기만 ㅋㅋ, 19번 후쿠오카 타워와 20번 벳푸 타워는 올라가봤네요 ㅎㅎ

벳푸타워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199718994

도쿄 스카이트리 옆건물 리뷰 http://blog.naver.com/tmddlf/20172975913

 
대충 찾아보니 두개 정도 리뷰가 그나마 있어서 링크 걸어 봅니다. ㅎㅎ

 
 
제일 높은 도쿄스카이트리는 가봤고..물론 옆건물에서 바라 봤지만 ㅋㅋ..도쿄타워 다음이 후쿠오카 타워가 3번째로 제일 높았네요 ㅎㅎ

 
 
꼭대기층 타워는 360도로 바라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노란 실선이 배에서 내리거나 탈 때 이동 동선인데 우측 끝이 JR시모노세키역이랍니다. 열차를 타고 왼쪽으로 가면 모지코와 고쿠라역으로 이동하게 된답니다. 가는 동선 상에 다이소(100엔샵)와 대형마트 선리브가 있고 JR시모노세키역 한쪽으로 대형마트 유메타운과 인포메이션이 있답니다.

 
 
꼭대기층 바로 아래는 레스토랑이고 한층더 내려가면 또 다른 전망대가 있는데 이런 모습입니다. 연인들을 위한 공간이라고 해야 하나?

 
 

간몬해협을 많은 배들이 지나 다니고 있답니다. 아무래도 교통의 요지이기에..오사카행 팬스타도 이 해협을 통해서 이동..

건너편은 모지코 모습


 
 
 
 
자연스레 같은 풍경을 찍고 또 찍고 ㅎㅎ..점점 어두워지면서 야경이 더 멋져 보이기에..

 
 
바다쪽에 한척의 작은 배가 횡단하고 있죠..그게 산큐패스로 무료로 탈 수 있는 모지코<->시모노세키 연락선이랍니다. 큰배가 왔다 갔다 하는데도 잘도 피해서 두 지역을 연결해 주고 있네요. 배가 진입하는 그곳이 수족관(관람차 뒷쪽 건물)이고 그 뒷쪽으로 있는 건물이 가라토 시장이랍니다.

 
 

점점 빛을 발산하는 모지코 지역..다음에 기회가 오면 모지코 전망대도 한번 올라가봐야 할 듯 싶네요 ㅎㅎ

아쉽게도 배에 탑승할 시간이 다가와서 더 깜깜한 모습은 못봤네요..이제 배타러 거거


  
 

인파로 바글바글, 단체 여행객 손님들이 많이 탑승 ㅎㅎ 근데 참기름과 간장을 엄청 많이들 사시네요..시모노세키에서 선물로 많이 팔리는 것 중에 하나라나? 믿거나 말거나 ㅎㅎ..

6:30분부터 배에 탑승 가능한데 자유여행객부터 탑승(그전에 새로 산 카메라로 셀카질~~) 오늘도 다인실에 ㅋㅋ 그래도 성희호라서 한국채널도 많고 GS편의점도 있어서 하마유보다는 더 좋네요..

다음날 부산역으로 이동해서 밀양역에서 KTX로 환승해서 집으로 ㅎㅎ...

이렇게 해서 규슈여행이 끝났네요..대부분 사가현을 여행하는 코스로 잡아서 다녀 왔습니다. 수도권이면 사가공항이나 나가사키공항을 이용해서 가시면 항공료도 싸다고 하네요..별거 아닌 리뷰지만 자유여행으로 다녀오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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