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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스토리
2014-12-12
부산에서 피치항공 타고 간사이로
일본 > 관서(간사이)
2014-04-21~2014-04-24
자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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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아

 

일본 저가 항공사 피치에서 엄청 할인된 가격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해서 저도 모르게 지름신에게 걸려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실제적으로는 이틀 여행인 셈이네요..
갈 때 요금이 47800원, 올 때 요금이 41500원이고 합산하면 89300원(유료세와 택스 합친 것이니 싼긴 엄청 싸게 다녀왔네요.)
피치항공은 창가 자리 요금을 따로 받는답니다.편도 9200원, 물론 내측으로 좌석을 잡으면 안내도 되는 돈이겠죠
이런 점은 우리나라 저가 항공사도 많이 따라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ㅎㅎ
하여간 4시 출발 피치 항공을 타기 위해서 김해공항으로 출발 ~~~(피치항공은 국제선인 경우 50분전까지 발권을 받아야 한답니다.)
피치항공 http://www.flypeach.com/
김해공항 http://www.airport.co.kr/mbs/gimhae/

 
 
김해국제공항 2층이 발권을 받는 장소이면서 출발하는 장소랍니다. 피치항공 발권 장소는 사진에서 우측 끝
김해공항 설명은 예전에 다 해서리 http://blog.naver.com/tmddlf/20179457580 참고로 보세요..
참고로 일본여행준비편 http://blog.naver.com/tmddlf/20190338884

 
 
2시간 전부터 슬슬 발권을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대기하는 분들이 다 있네요 ㅎㅎ
김해국제공항에는 무료 와이파이도 빵빵하게 잘 터지니 대기 하시는 동안 인터넷을 즐겨 보시는 것도 ㅎㅎ

 
 
피치항공은 짐을 기내가 아닌 화물칸 즉 수하물로 붙일 때에는 비용이 발생한답니다. 특히 미리 수하물 신청을 안하고 티켓팅하는 곳에서 하면 꽤 많은 돈이 든답니다. 액체류를 가지고 타지 않으시면 기내에 가지고 타는게 좋답니다.(인터넷 수하물 예약은 28600원, 콜센터와 공항 카운터 예약은 44100원)
피치항공 수하물 관련 내용 http://www.flypeach.com/kr/airports/baggage.aspx
1번이 항공편명 MM0016인데 여기서 MM이 피치를 가르킨답니다. 복숭아라는 뜻인데 일본어로는 모모가 복숭아라는 뜻이라 ㅎㅎ, 2번 출발지역과 시간, 3번이 좌석번호(6열좌석이고 왼쪽부터 ABC DEF : A, F가 창측), 4번이 비행기 타는 게이트와 탑승 시간(15시 40분까지 타라는 소리랍니다.)

 
 
이제 출국 심사 받으러 거거..
여기서 잠깐 팁, 설마 아직까지 자동입출입국심사 등록을 안하셨다면 꼭 하세요..나갈 때나 들어 올때 길게 줄을 서서 도장받지 마시고 한산한 기계로 체크 받아서 다니시면 고생을 덜 한답니다.

 
 
김해국제공항 비행기 탑승장 모습입니다. 앞에는 면세점이 있고 간단한 음식점과 커피샵 그리고 독특하게 편의점이 있답니다. 밖의 편의점 가격과 동일하게 받고 있어서 잘 이용하고 있는 곳이기도 ㅎㅎ, 3층은 각 항공사 라운지와 무료 인터넷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타고 갈 피치항공 게이트는 사진에서 맨 끝쪽인 1번 게이트랍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14시에 떠서 부산에 도착한 피치 항공..근데 버스로 이동안하고 계류장을 이용해서 손님들이 나오네요 ㅎㅎ

 
 
피치항공 직원들이 줄을 세우기 시작하네요 계류장을 이용해서 그런지 뒤쪽 좌석부터 먼저 태우기 시작..

 
 
우리나라 날씨는 이리 좋은데..일본 날씨 사이트에서 간사이 지역 날씨를 보니 흐림과 비로 나와서 우산까지 챙겨가게 되네요 ㅎㅎ
하여간 피치타고 일본 오사카로 ~~

 
 
좌석을 8F로 잡은 것은 날개 앞쪽이라 날개 안보이게 해서 하늘을 찍어 볼까해서 잡은 좌석인데..엔진통을 미처 생각 못했네요 ㅋㅋ..
하여간 아쉽게도 하늘은 그리 청명하지 못해서...자리 값을 다 하지 못하네요 ㅎㅎ

 
 
그래도 비행기 타면서 밖을 보는 재미가 솔솔하네요 ㅎㅎ

 
 
이쯤에서 부산과 오사카를 왕복 운행하는 피치항공 노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부산 김해공항에서 16시 출발(상단 시간표)하고 오사카 간사이공항에서는 14시 출발(하단 시간표)을 한답니다.
갈때는 몰랐는데 돌아 올때 보니 대충 청녹색의 실선처럼 운행을 하는 듯 싶네요..오카야마와 시코쿠 사이의 바다와 마쓰에 신진코가 보였으니 ㅎㅎ(피치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많았는데 부산쪽은 그리 크게 무리 없이 운행하는 듯 싶네요 하루에 한번 왕복이라 손님도 거의 만석 가까이 타고 그래서 피치 돈많이 벌겠다 싶을 정도 ㅎㅎ)

 
 
피치항공 기내에서 할인 티켓도 팝니다. 그중에서 눈에 들어 온게 피치,난바깃뿌라고 해서 특급 라피드 가격을 1030엔, 일반열차를 820엔 팔고 있답니다.(간사이공항에서 난바 방향으로만 원래 라피드 편도 1430엔, 보통열차가 920엔)

 
 
스튜디어스가 처음에는 입국심사서와 세관신고서를 나눠주는데 일본분들이라 영어로 이미그레이션 카드 혹은 간코쿠고(한국어)라고 말하시면 한글 쓰인 카드를 준답니다. 그리고 라피드 표를 사려고 물으니 그건 나중에 판다고 하네요..ㅎㅎ

 
 
바로 기내 서비스 물품 팔때 라피드 표를 사시면 됩니다. 히토리나 히토츠 1명, 1개 말하시면 됩니다. 라피드 깃뿌

 
 
그러면 이런 영수증(왼쪽)을 주는데 이 영수증을 간사이공항 1청사에 있는 난카이매표소에 들이 밀면 됩니다.

 
 
평일과 주말 라피드 시간표 ㅎㅎ

 
 
입국심사서와 세관카드 다 쓰고 이제부터는 하늘나라 감상...
일본 입국신고서와 세관신고서 작성 방법 http://blog.naver.com/tmddlf/20185799406

 
   
 

 
 
줄줄이 서 있는 피치항공기들...생각보다 큰 저가항공사이네요..ㅎㅎ
하여간 비행기는 간사이국제공항 제2청사가 있는 곳으로 착륙..(피치항공사만 쓰는 제2청사 ㅎㅎ)

 
 
문이 앞과 뒤 양쪽으로 열린답니다.

 
 
저도 간사이국제공항은 처음 가는 상태라 그냥 사람 따라 이동...따라쟁이 ㅋㅋ
한참을 걸어서 이동하니 입국심사대가 나오네요..대기하다보니 대충 한국인1/4, 일본인 1/4, 중국인 2/4, 그리고 극소수의 외국인 그리고보니 요새 각 나라마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네요..ㅎㅎ
개인으로 여행온 분들 중에 입국심사서 표를 비워두거나 틀리게 써서 다시 쓰고 하니 꼭 칸을 제대로 다 채워서 쓰시기를 ㅎㅎ

 
 
딱히 걸리는 일없이 일사천리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빨랐음..왼쪽 출구로 나와서 그대로 밖으로 나가면 무료 셔틀버스가 있답니다.

 
 
간사이국제공항 제2청사 모습입니다. 돌아갈때도 여기로 오셔서 왼쪽 기계로 발권을 받으시면 됩니다.
청사내에는 딱히 뭐 할게 없답니다. 편의점과 가게가 있는데 안쪽 면세점이 있으니 선물을 사시려면 돌아가실때 안쪽 면세점을 이용하세요

 
 
밖으로 나오면 일본 국내선피치와 국제선 피치 승객들이 제1청사로 가기 위해서 이렇게 무료셔틀버스에 줄을 서고 있답니다.
그러나 무료셔틀버스가 자주 순환해서리 그리 크게 기다리지 않고 타고 갈 수 있답니다.

 
 
한글로도 써 있어써서 일본어를 몰라도 쉽게 탈 수 있답니다. 피치 전용 무료셔틀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대략 10분 걸려서 1청사로 도착(버스가 대기 하고 있는 곳이 2청사로 갈때 타는 버스랍니다.) 저쪽 서 있는 버스에서 내려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호텔이고 오른쪽 길로 가시면 JR과 난카이 열차를 탈 수 있는 곳이 나온답니다.

 
 
2층 올라가서 우측 건물로 이동..
다시 좌회전해서 가면 저 멀리 열차 매표소가 보인답니다.

 
 
파란색이 JR선이고 빨간색이 난칸이선이랍니다. 한마디로 코레일과 민간열차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매표소는 반대쪽에 있답니다.

 
 
주황색의 난칸이노선도와 매표소이고 파란색이 JR노선도와 매표소랍니다.(JR 창구매표소는 우측에 있답니다.)

 
 
JR매표소 모습입니다. 안쪽에서 각종 JR패스와 표를 발권 받을 수 있답니다.
이 곳에 들리는 이유는 둘째날 일정을 간사이 에리어 패스(JR웨스트) 1일권구매를 위해서 들렸답니다.
패스 설명 http://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kansai/agree.html
예약접수신청서 작성요령 http://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kansai/pdf/kansai_form.pdf
간사이 패스 종류 설명 http://blog.naver.com/tmddlf/20161167254 (2014년 4월 1일 소비세 인상으로 가격 인상)

 
 
여기도 줄이..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1 미리 JR 간사이에어리어 패스 사이트에 신청을 해 놓았답니다. 멜로 온 것을 프린트+여권+귀국항공권을 보여 주면 알아서 패스를 발권해 준답니다.

 
 
패스 받아 들고 다시 난칸이 매표소로...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9그냥 JR매표소처럼 반대쪽 건물이 난칸이매표소인줄 알고 들어 갔는데 어라리오..여기가 아니라 사진에서 오른쪽 매표소 창구라고 하네요 ㅎㅎ 아까 기계매표소 왼쪽으로 위치해 있답니다. 눈에 보이는 곳도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다보니 ㅋㅋ

 
 
난카이 매표소입니다.

 
 
기내에서 받은 영수증을 들이밀면 알아서 발권을 해주시는데 타고 갈 열차 시간표를 되묻는답니다. 18:36분, 19:05분 라피도 어떤 시간으로 ㅎㅎ 물론 더 늦게 타셔도 무방합니다. 전 18:36분 라피도 열차로 ㅎㅎ

  
 
표를 발권 받았는데 표가 3장이네요 hoppinmad_angry_line_characters-8 매번 다니던 일본 여행였지만 표를 3장 받는 것은 처음이라 급 당황...(그리고 보니 열차는 거의 패스로 다녔던 기억만 있네요..신간센 자유석으로 한번 매표한 것 빼고는 ㅎㅎ)
당황하지말고 침착하게 표를 본 후에 판단..ㅎㅎ 맨 왼쪽 표만 게이트 입구에 넣고 뽑으시면 됩니다. 우측 두 장은 그냥 소지하시고 역무원이 검표할때 보여주시면 됩니다. 맨 우측 하단 표가 라피도 66호 3호차 7번좌석이라는 뜻
 
 
리무진버스는 빼고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남바로 가는 열차는 JR과 난카이가 있답니다. JR은 우리나라 국철 코레일이라고 보시면 되고 나카이는 민간업자들이 이윤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사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대개는 사철 요금이 더 비싼데 이 구간은 난카이선이 약간 더 저렴하네요 간사이 공항에서 남바까지만 가신다면 특급 라피도 혹은 일반열차로 가시면 됩니다.
오후 비행기이고 남바까지 가시면 난카이선으로 일반열차타고 가시면 제일 저렴하게 갑니다. 920엔이고 48분, 라피드가 37분
오전 비행기이고 오사카 시내쪽만 구경하신다면 요코소 오사카 깃뿌(간사이공항<->난바 라피드 편도+오사카1일패스 1500엔으로 암)를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답니다. 물론 오사카 시내 열차 요금과 비교해야 하겠지만 대체로 ㅎㅎ
참고로 간사이 공항에서 JR선 74분 신이마미야 혹은 텐노지에서 환승 후 JR남바 1060엔(일반열차)
간사이지역 패스 설명 http://blog.naver.com/tmddlf/20161167254

 
 
하여간 라피드를 타러 난카이 개찰구로 거거..우리나라 지하철 표 넣듯이 표를 넣고 지나가면서 나온 표를 회수해서 지하로 가시면 됩니다.
 
 
지하로 내려가니 일반열차가 서 있네요..일반열차도 완행과 특급으로 나뉜답니다. 여기서 특급은 좌석이 있는 열차가 아니면서 빠르게 가는 열차인데 우리나라 쾌속열차로 보시면 됩니다.

 
 
난바행 로컬열차..특급 라피드를 안타신다면 가능하면 더 빠른 일반 열차를 타세요..ㅎㅎ

 
 
아직 특급 라피드가 안와서 대기실에서 잠시 대기..

 
 
모양부터가 남다른 라피드 열차..이러니 안찍을 수가 없답니다. 여행 온 러시아 가족들도 같이 찍고 ㅎㅎ..
a_bosss_life-1 우리나라도 점점 다양한 기차가 선보이고 있는데 좀더 획기전인 모양으로 디자인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객차 유리창도 참 독특하네요..ㅎㅎ

 
 
내부 모습

 
 
객차 모습

 
 
열차는 달리고 달려 종착역인 난카이 남바역에 도착했습니다. 표를 기계에 넣고 나와서 지도 찾아 삼만리..역내 지도 안내판에는 저와 같은 외국인들이 모여서 열심히 지도 판독중 ~~~ 지도를 남북으로 세워 놓지 않고 동서로 위아래로 해 놓아서 더 어질 어질 ㅎㅎ
지도에서 가운데 하늘색 선이 도톤보리쪽 수로입니다. 오른쪽으로 갈수록 신사이바시이고 왼쪽 바로 아래가 남바 최대 번화가인 도톤보리
하여간 조금 복잡한 난카이남바와 그 주변 ㅎㅎ

  
 
저도 난카이 남바역은 처음이라 1층 찾아 삼만리를 잠시 했네요..1층 밖은 어디에? ㅋㅋ
조금 돌아다녀 보니 이제 적응 되는 역이네요...JR역보다 더 복잡 ㅋㅋ..오늘 컨디션 제로구나 ㅎㅎ
오늘 숙박할 캡슐호텔과 도톤보리와 신사이바시 소개는 다음 편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진 압박이 심해서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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